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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약국
Keyword1.
메모
Editor.
약국
[당신의 메모장은 얼마인가요?]
뉴욕의 한 식당. 점심을 먹고 있던 한 남자는 습관적으로 냅킨에 낙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 함께 있던 출판업자가 무슨 그림이냐고 물었죠.
“별거 아닙니다. 마음에 담아 가지고 다니는 한 어린 녀석입니다”
출판업자는 어린 친구의 이야기를 책으로 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습니다. 그렇게 <어린 왕자>가 생택쥐페리의 마음속에서 전 세계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생택쥐페리가 냅킨에 낙서를 하지 않았다면 <어린 왕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스치는 영감, 오래 품고 있던 생각. 모두 밖으로 꺼냈을 때 창조의 시작이 될 수 있죠.
헤밍웨이는 파리의 카페에서 작은 수첩에 글을 썼습니다.
피카소는 포켓 속 스케치북으로 영감을 옮겼습니다.
반 고흐도 늘 휴대하던 수첩에 해바라기를 스케치했습니다.
모두 인조가죽 수첩(Les Carnets Moleskines)을 사용했죠
이런 헤리티지를 빌린 게 지금의 몰스킨입니다.
‘아직 쓰여지지 않은 책’
몰스킨을 쓰는 이유도 그래서입니다.
휴대폰 메모가 훨씬 편하긴 합니다.
다만 아날로그로 써내려가는 메모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써보니 SNS의 유혹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아 이것만 볼까?’ 같은 손길이죠. 저는 생각 정리할 때 산책을 합니다. 몸을 움직이면 뇌가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이때 휴대폰 대신 수첩을 챙깁니다.
무엇보다도 남들에게 뭘하는지 보여줄 수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메모를 하면 남들은 인스타를 하는지, 메모를 하는지 모르죠. 보이기 위한 건 단순히 겉멋이 아닙니다. 대화의 물꼬를 틀 수도, 상대방이 기회를 찾아줄 수 있어서죠. 생택쥐페리처럼요.
몰스킨의 제일 앞 장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몰스킨을 살 때마다 리워드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점점 더 가치가 생긴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신을 스치는 생각,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