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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의 바다 어딘가, 가리비 한 조각을 품고 헤엄치다 보면 만날 수 있는 해달 한 마리.
이름은 ‘해탈한’. 가리비를 건네면, 대신 삶의 진실을 건네주는 존재입니다.
심각하지도 가볍지도 않게, 우리 마음의 맨살을 건드리는 말들을 툭, 하고 던지고는 다시 물속으로 사라지죠.
이쯤 되면, 게임이 아니라 인생 수업 아닐까요?
오늘은 해탈한이 건넨 문장들을 전해드립니다.
에디터 모니
📷 네이버 블로그 씨앗호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