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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CEO였던 스티브잡스
그는 다양한 이유로 직원들을 해고하곤 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나눈 대화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컴퓨터 케이스에서 나사가 보여서
자신이 기업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답변하지 못해서
심지어 그에게 5번이나 해고당한 직원도 있었습니다.
그는 어쩌다 해고 스페셜리스트가 되었을까요?
잡스는 특이한 인재상을 갖고 있었습니다.
1. 가장 뛰어난 사람을 뽑는다.
2. 할 일을 알려주고 내버려 둔다.
3. 그들은 알아서 할 일을 시작한다.
그는 자신이 점찍은 사람을 데려오기 위해선
아무리 긴 시간이 필요해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자신의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면.
가차 없이 해고했죠.
기업 내에 기준미달의 직원이 있는지 그는 꾸준히 관심 가졌고.
오가며 직원을 만날 때마다, 어떤 일을 하는지, 기업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항상 묻고, 이에 답변하지 못하면 곧바로 해고했다고 해요.
그렇게 해고를 반복하고. 지금의 애플이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았을 때 애플은 전무후무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었고, 그 안에서는 최고의 사람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애플을 최고의 기업으로 만든 스티브 잡스의 특이한 인재상.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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