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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슈퍼볼 하트 타임에 중계된
60초의 짧은 광고는 한 회사를 시대의 아이콘으로 만듭니다.
광고에서는,조지오웰의 '1984' 속 빅 브라더를 닮은 인물이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들 앞에서 연설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사상, 생각으로 통일해야 한다고 말하는 빅 브라더를 향해 밝은 운동복을 입은 여성은 망치를 던져 그의 스크린을 깨트립니다.
당시의 공룡 기업이었던 IBM에 맞서 싸우고자 하는 애플의 열망과 용기를 담은 광고입니다.
이 광고를 통해 애플은 단순히 젊은 회사를 넘어 혁신과 창조성을 기반으로 시대의 아이콘으로 부상했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도, 이 광고는 애플에게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 준 광고로 기억됩니다.
1984 광고처럼 당신에게 시대의 아이콘으로 남은 커머셜은 무엇인가요?
📷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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