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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TIC 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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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을 들여다보는 것만 같은 너에게
나는 내 속을 보여줄 수 밖에 없고
마지막 남은 한 톨의 마음까지 긁어낸
너는 왜 알 수 없는 표정을 짓는거야?
난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