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선-마마처음 김필선님의 음색을 듣고 넋을 논채로 가사를 읊었습니다 듣자마자 저에게 위로를 해주는것같았고 마음을 울려주었습니다. 요즘 예비 고1이된 저는 하루하루가 힘들고 벅차고 힘겹게살아가던중 이노래를 듣고 잠시나마 마음이 안정되었고 저는 정말 위로가필요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이노래를 사랑합니다. 이노래를 올려주셨으면 저와 같은사람들이 위로가될수있기때문에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