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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자기 하야오 신작 10월 25일 개봉 | ryakemag
< Back 미야자기 하야오 신작 10월 25일 개봉 LIFESTYLE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으로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10년만의 작품으로 돌아옵니다. 영화 제목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와 공식 포스터 1장 외에 어떠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고 홍보도 하지 않은 이 영화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100% 오리지널 구상 작품으로, 지브리 스튜디오 역사상 가장 많은 제작비와 작업량을 들였습니다. 여기서 신기한 점은, 유례 없을 큰 노력을 들인 작품임에도 개봉 전까지 어떠한 이미지, 예고편, 광고도 공개를 하지 않기로 했다는 점인데요. 이는 기존 영화계의 특성처럼 많은 정보를 흘리면 그것 자체로 관객의 재미가 뺏긴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전략이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올해 7월 이미 개봉을 했고, 현지 반응은 상당히 심오하면서도 미야자키 하야오의 인생과 작품세계가 담겨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은 10월 25 개봉 예정입니다. 어릴 적 추억 한편에 있는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올 가을 극장가에서 옛 추억을 떠올리면 미야자기 하야오 감독의 역작을 보며 어린 시절 감성을 떠올려 보는 하루를 가지는 건 어딸까요? 📷 Studio Ghibli, Daewon Media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김연우 - 여전히 아름다운지 | ryakemag
< Back 김연우 - 여전히 아름다운지 MUSIC 2016년도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에서 토이와 김연우의 '여전히 아름다운지'입니다. 유희열이 연주하며 김연우가 노래 부르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1999년 토이의 4집 의 타이틀곡 '여전히 아름다운지'는 객원보컬로 김연우가 참여해 완성된 곡입니다. 지난 토이 2집에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던 김연우와 다시 만나며, 토이 특유의 감정선을 보여주는데요. 지금도 대표곡이라 불릴 만큼, 그들의 감성을 잘 담아낸 정수와도 같은 곡입니다. 가사는 연인이 떠난 후, 후회하는 남자의 입장을 담고 있습니다. 어딘가 소극적인 그의 슬픔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소극적일 수밖에 없던 이별의 순간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변한 건 없니 내가 그토록 사랑한 미소도 여전히 아름답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김연우의 탄탄하고 흔들림 없는 보컬은 그런 정서를 정확하게 담아냅니다.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담담히 이야기를 전하는 그의 목소리는 우리가 하는 말로 느껴질 만큼 음악에 더 몰입하게 만듭니다. 이 곡이 오래도록 사랑받고, 많은 이들의 이별 곡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같은 감성을 공유하는 두 음악인이 보여준 좋은 시너지의 결과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부활 - Never Ending Story, 2002 | ryakemag
< Back 부활 - Never Ending Story, 2002 MUSIC 부활 - Never Ending Story, 2002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부른 부활의 8집 <새,벽> 타이틀 곡, Never Ending Story입니다. Never Ending Story는 희야, 사랑할수록 등과 더불어 부활의 최고 대표곡 중 하나입니다. 부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김태원이 작사 및 작곡하였는데요, 2003년 KBS 가요대상에서 작사와 작곡상을 동시에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2013년 엠넷 레전드 100송에도 선정되면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김태원은 이승철과 8집을 위해 부활 재결합을 했던 당시, 곡이 잘 나오지 않고 가족과의 관계도 좋지 않아 힘든 상황에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꿈에서 시같은 아름다운 한 문장을 떠올리게 되는데 그 문장이 'Never Ending Story' 의 후렴구가 되었습니다.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이 아름다운 가사가 이승철이라는 최고의 보컬을 만나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부르기가 어렵다고 정평이 나있는 이 곡을 이승철만의 음색으로 빛내주는 무대입니다. 보컬, 밴드, 멜로디, 가사 모든 면에서 우리에게 감동을 선사해주네요.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이원진 -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1994 | ryakemag
< Back 이원진 -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1994 MUSIC 이원진 -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1994 1994년 KBS 가요톱텐에서의 이원진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무대 입니다. 당해에 발매된 이원진 1집의 수록곡으로, 이른 나이에 사망한 이원진의 대표곡입니다. 채정은이 작사했으며, 황영철이 작곡했습니다. 류금덕과 듀엣으로 부른 곡으로 당시 가요톱텐에서 1위 후보까지 올라갔는데요. 남녀 듀엣곡의 대표적인 노래로 당시 많은 이들의 애창곡 중 하나였습니다. 이정봉 , 이수영 , 레이지본 등 여러 동료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되었으며, 최근에도 워너원의 김재환이 리메이크하는 등 꾸준히 좋은 노래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머라이어 캐리의 ‘Thank God I Found you’, 필리핀 가수 레진과 홍콩의 가수 장학우 가 듀엣으로 부른 ‘In Love With You’ 가 해당 곡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Thank God I Found you가 2000년에 빌보드 차트 1주 1위를 기록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해당 곡이 얼마나 완성도가 높은 곡인지 느낄 수 있습니다.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어때요, 참 쉽죠? | ryakemag
< Back 어때요, 참 쉽죠? LIFESTYLE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막대 사탕, 츄파춥스 이 츄파춥스의 로고를 초현실주의 화가가 디자인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츄파춥스를 만든 엔리케 베르나트는 로고 디자인이 만족스럽지 못했는데요. 코카콜라 브랜드 이미지처럼 한눈에 들어오는 로고를 만들고 싶어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았고 친구는 그 자리에서 스케치를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바로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였습니다. 달리는 데이지 모양에 색은 노란 계열, 눈에 띄기 좋은 두꺼운 폰트를 사용하고, 로고가 옆이 아닌 위에 배치하여 항상 볼 수 있도록 포장을 하라는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베르나트는 달리의 조언대로 로고 디자인과 포장 디자인을 수정했고, 5년 만에 30만 매장에서 사탕이 팔리는 등 큰 성공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초반 로고에서 색감과 폰트는 변경되었지만, 달리가 조언해 주었던 사항들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츄파춥스는 아이디어의 혁신과 간결하면서도 화려한 디자인을 통해 성공적인 브랜드로 성장하였으며, 그 로고와 제품 디자인은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신형원 개똥벌레 | ryakemag
< Back 신형원 개똥벌레 MUSIC 1987년 87한국가요대제전의 신형원 ‘개똥벌레’입니다. 1987년 발표한 ‘개똥벌레’는 한돌이 작사 작곡하였으며, 한돌은 이 노래로 MBC 아름다운 노래대상 금상과 초대 한국 노랫말 대상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말로만 이루어진 담백한 가사와 동요같은 멜로디 덕분에 교과서에도 자주 실린 만큼 초등학교 때 불러본 경험이 있으실텐데요. 신형원의 표정과 따뜻한 음색이 마치 어렸을 적 선생님께 노래를 배울 때처럼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른이 된 후 가사를 다시 살펴 보면 나 자신이 개똥벌레가 된 것 같은 슬픔과 외로움이 느껴져 어렸을 때는 몰랐던 감정이 물씬 느껴지기도 하네요. 어렸을 적 행복한 기억과 외로움에 대한 위로를 동시에 전해주는 것이 신형원의 ‘개똥벌레’라는 곡의 낭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MBC 옛송티비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이효리 - 10 MINUTES | ryakemag
< Back 이효리 - 10 MINUTES MUSIC 2003년도 뮤직 캠프 무대에서 이효리의 '10 MINUTES'입니다. 이 곡은 핑클로 활동하던 이효리가 솔로로 데뷔하며 처음 발매한 앨범 의 타이틀곡입니다. 기존 핑클에서 가지고 있던 요정, 발라드 이미지를 벗어나 본인만의 힙합 콘셉트를 처음 보여준 그녀의 모습은 당시 많은 이들을 열광하게 만들었습니다. 곡이 발매된 2003년도에만 KBS 가요대상, SBS 가요대전, 서울가요대상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하며 '10 MINUTES'은 그녀의 또 다른 시작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어지는 '톡톡톡', 'U-Go Girl' 등 그녀의 행보는 매번 화제를 불러왔으며, 신문 1면에 가장 많이 실린 인물로 기네스북에 등재 되기도 합니다. 언론사 내부에는 이효리 전담팀이 있었을 정도로 모두가 그녀의 삶을 궁금해하고 선망했지만, 반대로 그녀에게는 너무 많은 부담과 책임이 지어지기도 했는데요. 최근 한 인터뷰에서 그녀는 "나라는 사람 자체가 지금껏 만들어 온 내 인생의 가치라고 생각한다. 그건 흔들릴 것 같지 않다는 자신감이 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어쩌면 그녀에게 붙은 '슈퍼스타'라는 수식어는 지금껏 받아온 트로피가 주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에 노출된 일상과 숱한 루머들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버텨온 시간들이 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 솔직하고, 주변을 아우르는 여유를 보여주는 이효리의 모습은 여전히 많은 이의 선망이 되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슈퍼스타'라는 명칭은 그것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에게 내려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람 이효리'는 그 이름의 무게를 충분히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리에이크 매거진 편집장 MBC Music Camp(음악캠프)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또X4 돌아온 우디 | ryakemag
< Back 또X4 돌아온 우디 LIFESTYLE 당신의 기억 속 가장 사랑했던 장난감은 무엇인가요? 장난감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와 장난감들의 모험을 다룬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는 1995년 개봉 이후 여러 세대의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3편으로 종결되었던, 토이스토리는 2019년 4편으로 돌아왔는데, 우디와 그의 친구들이 앤디가 아닌 보니의 집에서 새로운 모험을 떠나며. 모험 도중 우디는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게 되며 버즈와 나머지 친구들을 남겨두고 떠나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지난 매체 인터뷰에서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토이스토리5로 우디와 버즈가 돌아올 것이라고 준비 중이라며 공식적으로 선언했습니다. 전 세계 수많은 팬들에게 기쁜 소식이겠네요 “아직 많은 부분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 관객을 놀라게 할 가능성이 높다. 토이스토리5는 수익을 내기 위한 영화는 아니다.” 라고 말하며 큰 기대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번에는 우디와 친구들이 어떤 이야기로 즐거움과 감동을 줄까요? 📷 Disney Pixar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이상은 - 사랑할꺼야 | ryakemag
< Back 이상은 - 사랑할꺼야 MUSIC 이상은 - 사랑할거야, 1990 1990년 MBC 쇼 네트워크에서의 이상은, ‘사랑할거야’ 입니다. 1990년 발매된 <이상은 2집>의 타이틀곡으로, 원곡은 최봉이 작사하고, 원경이 작곡한 밴드 ‘아기천사’의 1989년 1집 수록곡입니다. 원경과 아는 사이였던 이상은이 해당 곡을 워낙 좋아해 타이틀곡으로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1집에서 ‘담다디’로 큰 성공을 거둔 이상은은 이후 곧바로 2집 활동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사랑할거야’에서는 이상은의 밝은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어, 당시 KBS 가요톱텐 2위까지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신나는 리듬과 이상은의 시원시원한 보컬은 곡의 매력을 더욱 살려줬죠. 하지만 당시 소속사의 무리한 스케줄로 인해, 성대결절임에도 무대를 서야 했던 힘든 시기의 곡이기도 합니다. 이후 이상은은 스타로서의 삶을 뒤로하고 유학을 떠나게 되죠. 가사에서는 제목처럼 사랑을 할거라는 내용을 가득 담고 있습니다. 그저 지나가버리는 사랑이 아닌, 달콤했던 추억을 영원히 아름답게 만들어줄 그런 사랑을 꿈꾸죠. 누구나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지만, 정작 아름다운 사랑이 무엇인지는 잘 알지 못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어린 시절 좋아하는 사람에게 수줍게 다가갔던 풋풋한 사랑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여러분에게 아름다운 사랑은 무엇인가요?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AI가 나 몰래 커뮤니티 활동을 한다? | ryakemag
< Back AI가 나 몰래 커뮤니티 활동을 한다? LIFESTYLE 🤖 "인간의 구경을 환영합니다(Humans welcome to observe)” 최근 IT 업계를 뜨겁게 달군 '몰트북(Moltbook)'은 인간이 아닌 오직 AI들만 활동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사람은 그저 관찰만 하고, AI가 모든 콘텐츠를 생성하죠. 철학을 논하고, 코드를 고치고, 심지어 플랫폼의 규칙까지 스스로 정하는 유저는 오로지 ‘AI’입니다. 일각에서는 이에 대한 우려도 있습니다. AI끼리 주고받는 대화가 반복될수록 데이터가 오염되는 '모델 붕괴' 현상이나, 무분별한 권한 허용으로 인한 보안 위험을 생각하게 되죠. 기술이 인간의 언어를 완벽하게 모사하는 이 시대, 우리는 느리고 서툰 인간의 ‘진심’을 그리워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은 AI들만의 SNS를 보며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에디터 jenya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