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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400개 검색됨

  • 김정민 - 무한지애, 1997 | ryakemag

    < Back 김정민 - 무한지애, 1997 MUSIC 김정민 - 무한지애, 1997 1997년 KBS 가요톱텐에서의 김정민 ‘무한지애’입니다. ‘무한지애’는 1996년 정규 3집 < Change > 의 후속곡으로 하해룡이 작사하고 고성진이 작곡한 곡입니다. 김정민은 1990년대 중반, 락발라드의 전성기를 열은 대표적인 가수입니다. 짧은 머리와 가죽자켓 그리고 데님 청바지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고, 목이 터질 듯한 극단적인 샤우팅 창법으로 부르는 락발라드는 남자들의 낭만과도 같았죠. 그 덕에 ‘터프가이’라는 별명이 가장 잘 어울리는 가수이기도 합니다. 2집에서 ‘슬픈 언약식’으로 큰 성공을 거둔 김정민은 3집에서도 전성기를 이어가는데요. 타이틀곡 ‘애인’이 부드러운 편곡과 애절한 가사로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았다면, ‘무한지애’는 기타, 베이스, 드럼 등 밴드악기를 중심으로 편곡된 정통 록발라드로 남성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가사에서는 세상을 떠난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영원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향해 모든것을 토해내듯 부르는 김정민의 모습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죠. 때문에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으며 김정민의 대표곡 중 하나로 불리고 있습니다. 최근 김정민은 MBC <놀면 뭐하니?>의 MSG 워너비에서 여전한 노래 실력을 보여줘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김정민의 ‘무한지애’에는 아직도 남자의 낭만이 가득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송골매 - 어쩌다 마주친 그대 | ryakemag

    < Back 송골매 - 어쩌다 마주친 그대 MUSIC 송골매 - 어쩌다 마주친 그대, 1982 1982년 KBS 가요대상에서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입니다. 리드보컬 구창모의 노래와, 펑크한 기타리프와 베이스 슬랩을 듣고 있으면 심장박동마저 흥이 나는데요.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1980년대 송골매가 가요계를 장악하던 시절 80년대를 대표하는 히트곡이자 한국 록 역사상 최고의 명곡 중 하나입니다. 이 곡은 구창모의 자작곡입니다. 그의 뛰어난 가창력과 펑키한 베이스 슬랩이 덕분에 한국 가요계 완벽한 편곡이라는 평도 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1984년 리드 보컬 구창모가 탈퇴하면서, 밴드 송골매는 배철수가 리드보컬을 맡아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노래가 많은 사랑을 받은 탓에 구창모의 탈퇴 이후에도 송골매 콘서트에서 자주 등장하였습니다.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명곡입니다. 낭만과 취향의 발견, 리에이크 매거진 @ryake.mag 리에이크 매거진에서 매일 새로운 낭만을 발견해 보세요. 유튜브 Again 가요톱 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이문세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2002 | ryakemag

    < Back 이문세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2002 MUSIC 이문세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2002 이문세쇼의 후속 프로그램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이문세가 그의 대표 곡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부르는 영상입니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은 5분 30초에 달하는 긴 노래이지만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 그의 앨범을 주로 작곡한 이영훈의 아름다운 반주로 이문세의 곡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명곡입니다. 이문세가 직접 자신의 곡 중 최고의 곡으로 꼽는 곡이기도 합니다.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KBS Entertain: 깔깔티비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ROMANTIC SQUARE | 리에이크 매거진

    당신의 이야기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잊고 지냈던 당신의 낭만을 발견해 보세요. 당신만이 가진 낭만을 나누고, 새로운 낭만을 찾아보세요. 우리들의 낭만을 공유하는 광장 실제 작동 상태를 확인하려면 라이브 사이트로 이동하세요. 전체 게시물 카테고리 내 게시물 정렬: 최근 활동 전체 카테고리 팔로우 작성하기 ryake 리에이크 매거진에 올라 갈 글을 받습니다. 게시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리에이크 매거진에 올라갈 글을 받습니다. 가벼운 사연과 함께 음악을 남겨주셔도 좋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낭만이 담긴 이야기도 좋습니다. 취향이 가득 반영된 글이면 더욱 좋고요. 신청 방식 리에이크 매거진 홈페이지 -> ROMANTIC SQUARE -> 글 쓰기 혹은 ryakemag@ryake.com 으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여러분이 보내주신 이야기는 리에이크 매거진 컨텐츠로 재탄생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개 0 2024년 8월 28일 좋아요 댓글 0개 댓글 H 바이바이배드맨(Bye Bye Badman) - 너의 파도 게시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스물두살, 하루하루에 치여 한창 고된 나날을 보낼 때, 우연히 귀에 스며들어 매일매일 음미하며 들었던 노래에요. 바닷가에서 수평선이 일렁이는 모양을 보며 멍하니 앉아있고 싶었던 저에게 탈출구와 같은 노래였죠. 근래에는 이룰 수 없던 사랑으로 인해 허탕한 제 마음을 이 노래의 가사가 대신 표현해주는 것 같아 계속해서 찾게 되는 것 같네요. 씁쓸하고 답답한 마음을 달래지는 못해도, 누군가 옆에서 등을 토닥여주는 듯한 느낌을 받고 싶은 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네요. - By. H 댓글 0개 0 2024년 8월 28일 좋아요 댓글 0개 댓글 ryake 인스타그램 일시 비활성화 안내 게시판: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리에이크 매거진 독자 분들께 공지를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인스타그램 시스템 상 이유로 리에이크 매거진 인스타그램이 일시적으로 비활성화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문제 파악 및 복구 과정을 진행 중에 있으며 최대한 빠르게 작업을 마치고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재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복구 시까지 리에이크 매거진의 컨텐츠들은, 홈페이지와 틱톡, 유튜브를 통해서 업로드 될 예정이고, 이에 따른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을 하루빨리 만나 뵙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댓글 2개 2 2024년 4월 02일 좋아요 댓글 2개 댓글 정 깊은 우리 젊은 날 - 위아더나잇 게시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거리는 흔들려도 비틀거리지 마요.“ “깊은 우리 젊은 날 이토록 빛나던 그늘이여.” 이제 네 곁에 내가 있을 순 없지만, 그럼에도 앞으로 네가 만들어 갈 무수한 시작을 응원하며. 댓글 0개 0 2024년 3월 20일 좋아요 댓글 0개 댓글 취미생활 인쓰의 혼자 남은 밤 -김광석 게시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3년 전 새벽 3시에 게임을 마치고 자려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때 유튜브에 혼자 남은 밤 이라는 노래가 뜨는겁니다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노래를 들어봤죠 첫 소절부터 눈물이 났습니다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 별빛 내 창에 부서지고" 김광석 선생님 특유의 창법과 목소리가 제 마음을 뚫고 들어왔습니다 그 당시엔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0년이어서 나가지도 못하고 사촌동생들과 같이 지내며 동생들을 재우고 게임을 하던 제 삶에 김광석 이란 인물과 혼자 남은 밤 이라는 노래가 모두가 잠든 새벽 쓸쓸한 마음에 잠을 못자고 뒤척이던 제 마음을 위로 댓글 0개 0 2024년 3월 06일 좋아요 댓글 0개 댓글 만두 감자 백야-짙은 게시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사계절을 함께 보낸 연인이 있었다. 그 사람의 모든 게 좋아서 닮아보려했다. 그러다보니 서로 같은 노래를 좋아하고, 함께 듣고, 공유하고.. 그래서 그 사람이 생각나는 노래가 수없이 많아졌다. 바빠서 만나지 못할 때, 힘이 필요할 때면 그 사람과 함께 듣던 노래를 듣곤 했다. 사랑이 담긴 노래로 사랑을 표현했고, 이별이 담긴 노래로 서로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그렇게 우린 추운 겨울에 만나 서로를 아낌없이 사랑했고, 사계절을 돌고 돌아 더운 여름에 사랑을 마쳤다. 사랑을 마무리하지 못한 나는 아직도 그 사람이 생각나는 노래를 듣곤 1 댓글 0개 0 2024년 2월 24일 좋아요 댓글 0개 댓글 병민 박 9와 숫자들-창세기 당시 여자친구를 생각하면 떠오르던 노래였다. 난 첫사랑을 처음으로 좋아한 사람이 아닌 나에게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려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은 나에게 첫사랑이 아니였을까 게시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댓글 0개 0 2024년 2월 23일 좋아요 댓글 0개 댓글 우연 검정치마의 Hollywood 게시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내가 고등학생 1학년 때 당시 많이 좋아했던 친구와 스터디카페에서 에어팟을 나눠끼고 들었던 노래. 지금 생각해보면 고등학생의 소소한 추억이지만 할리우드의 전주와 내가 느꼈던 두근거림을 정말이지 잊을 수가 없다. 마지막 부분의 "turn to gold"를 들으면 극락 그 자체🤤 1 댓글 0개 0 2024년 2월 21일 좋아요 댓글 0개 댓글 L 잔나비 -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게시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작년 여름동안, 무더위와 장마 속에서 그 친구와 사랑을 나눴어요. 저는 연애 경험도 얼마 없던 터라 제가 그 친구를 너무 좋아했었는데 부끄러움 때문에 그 친구에게 제가 사랑하는 만큼의 마음을 다 주지 못해서 아쉽기만 해요. 수없이 망설였던 말과 행동들도 원망스럽기만 해요. 서로에게 서툴러서 대화 속에 공백이 많았었는데, 그 정적마저도 너무 사랑했어요. 그 여름밤 둘이서 매일 가던 산책로에서 손을 꼭 잡고 겨울에 오는 첫눈을 꼭 같이 보자고 서로 얘기했었는데 그 약속은 결국 지켜지지 못했고 어느덧 겨울을 훌쩍 지나 봄이 다가오고 있네 1 댓글 0개 0 2024년 2월 16일 좋아요 댓글 0개 댓글 강현 김 김필선-마마 게시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김필선-마마 처음 김필선님의 음색을 듣고 넋을 논채로 가사를 읊었습니다 듣자마자 저에게 위로를 해주는것같았고 마음을 울려주었습니다. 요즘 예비 고1이된 저는 하루하루가 힘들고 벅차고 힘겹게살아가던중 이노래를 듣고 잠시나마 마음이 안정되었고 저는 정말 위로가필요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이노래를 사랑합니다. 이노래를 올려주셨으면 저와 같은사람들이 위로가될수있기때문에 신청합니다.. 댓글 0개 0 2024년 2월 16일 좋아요 댓글 0개 댓글 김 김 우리 이젠 그만하자. 게시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고 할 수 있는 너와의 3년 간의 연애가 끝이 났다. 중간중간 여러 번 헤어졌었지만 이내 우린 다시 만났다. 이제 와 고백하는 거지만 나는 너와의 연애가 처음이었다. 널 만나기 전에는 연애의 필요성을 몰랐다. 오히려 주변 친구들이 여자친구랑 싸워서 힘들어하는 모습이나 전 여자친구를 못 잊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면 한심한 생각까지 들었다. 그런데 우연히, 정말 우연히 널 만났다. 나를 보며 수줍게 웃는 네가 너무 좋았다. 무뚝뚝한 나를 사랑해주는 네가 좋았고, 늘 밝은 네가 너무 좋았다. 이게 첫사랑이구나 1 댓글 0개 0 2024년 12월 03일 좋아요 댓글 0개 댓글 SY 이현우_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게시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최근 저의 가장 친한 친구 Y와 W가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그 둘의 연애를 누구보다 응원하고, 또 많은 도움을 주었던 저인데 왜 그 둘의 연애소식을 들으니 마냥 기쁘지 않은 걸까요 왜 가슴 한켠이 아릴까요 W를 보면 나오던 웃음의 의미가 사랑이었다는 것을, 왜 이제야 깨달은 걸까요 저도 몰랐던 제 마음을 알게 되고 꾹꾹 누르기에 급급한 요즘 입니다 댓글 0개 0 2024년 8월 28일 좋아요 댓글 0개 댓글 키 우 YB-흰수염고래 게시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항상 멋있고 힘을 주는 게시물로 인해서 나름의 힐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애청자(?) 입니다. 최근 오랫동안 알고 지낸 멋있는 친구와 함께 둘이서 일하며 한명의 직원같은 소중한 알바생과 함께 회사를 운영해오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을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사를 나오는 날 셋이서 함께 밥도 먹고 카페에서 소소한 수다를 나누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는데요, 친구는 일을 쭉 계속 하며 나중에 다시 만나자라는 감사한 말을 저에게 해주었으며 같이 일하던 직원같은 알바분 또한 서로에게 고마운 추억이라는 덕담을 나누게 되 댓글 0개 0 2024년 3월 20일 좋아요 댓글 0개 댓글 경환 이 일본 유학을 시작하며 도전하는 사람들을 위해 가사가 와닿는 노래 게시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평소에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자 올해 일본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해외에 나가서 살게 되어 두려움도 많고 걱정도 많았지만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밴드인 Official HIGE DANdism 의 laughter 라는 노래를 알게되고 가사를 보며 위로를 많이 받고 도전할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3월에 새로운 시작 혹은 도전을 하시는 분들께 꼭 노래와 가사를 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에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개 0 2024년 3월 20일 좋아요 댓글 0개 댓글 육회 사랑 하나 - 김필 게시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참 어렸다. 내 몸의 무엇이라도 건네줄 수 있던 사랑을 할 수 있었다는게, 나보다 널 더 사랑해야 서로를 사랑한다고 믿었다는 내가, 너무 어렸다. 운명같은 만남은 아니지만 그래도 서로의 이끌림으로 좋아하던 감정이 사랑으로 변해가던 우리의 모습은 마치 하늘이 우리 둘만 축복해준 것 같이 행복하기만 했다. 단지 보고만 있어도 더할나위 없이 행복했던 그 때가 가끔은 그립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 그런 사랑을 할 시기가 지났는것인지 아니면 내 마음에 큰 구멍하나가 생긴건지 다시는 그런 사랑은 못할 거 같다. 그댄 내 마음에 너무 큰 못을 박 댓글 0개 0 2024년 3월 03일 좋아요 댓글 0개 댓글 Vin 박태욱 - 찌릿! 고백! 게시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내 속을 들여다보는 것만 같은 너에게 나는 내 속을 보여줄 수 밖에 없고 마지막 남은 한 톨의 마음까지 긁어낸 너는 왜 알 수 없는 표정을 짓는거야? 난 모르겠어 댓글 0개 0 2024년 2월 23일 좋아요 댓글 0개 댓글 J2in 여행스케치 - 별이진다네 게시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요즘 나오는 노래들을 좋아하는 또래 친구들과는 다르게 저의 부모님 시대 노래를 더 좋아합니다.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응답하라1988 수록곡으로서 드라마를 보다 처음 알게 된 곡입니다. 그 뒤로 이 곡이 너무 좋아서 가족들과 강원도에 놀러 가 밤에 별을 볼 때에도, 사랑에 무너져 서럽게 우는 날에도, 우난히도 공허하고 어두운 밤 잠을 자기 전에도 제 곁을 함께해 준 노래입니다. 이미 유명한 노래라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혹시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또는 1 댓글 0개 0 2024년 2월 21일 좋아요 댓글 0개 댓글 ㅇㅇ 사공 - 사랑이라 알고 있었네. 게시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정말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소위 말 하는 첫사랑이죠 그 사람과 정말 허무할 정도로 쉽게 헤어지고 방랑하던 저를 슬픔의 늪에서 저를 구해준 그녀가 있었습니다 두번째 첫사랑으로 느껴질 정도로 제겐 소중한 사람이었어요 그 사람의 사랑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영원은 없다고 해도 평생을 사랑 할 자신이 있었어요 하지만 결국 이야기는 비극으로 흘러갔고 다시 한 번 힘든 시기를 마주하게 된 시점에서 듣게 된 노래입니다 가사가 너무 와닿더군요 "그대의 사랑을 알기엔 늦었어" 라든지 "그대의 사랑을 알려주세요 다시 한 번 배워볼테니" 같은 구절들 1 댓글 0개 0 2024년 2월 17일 좋아요 댓글 0개 댓글 On1y 산책 - 소히 게시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가만히 나를 바라보는 그 두 눈을 들여다보기만 해도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내가 어떤 모습이든지 간에 나를 사랑하고 안아주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세상 어느 누구한테도 그 사람이 주는 그러한 사랑을 받을 수 없었기에 나는 그 사랑에 기대어 하루를 살아가고 하루를 견뎌냈습니다. 그 사람과 나누는 대화는 별 거 아니여도 늘 웃음이 넘쳐났고, 그 사람의 옆에 있을 때는 어떠한 걱정도, 불안도,슬픔도 나를 괴롭히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 사람이 영원히 내 곁에 있을거라 착각했고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러나 댓글 0개 0 2024년 2월 16일 좋아요 댓글 0개 댓글 wywy 수지 - “취향” 게시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노래를 들으면서 이렇게나 머리를 크게 맞은듯한 놀람? 공감? 은 처음이었던 거 같아요.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들이 그대로 가사에서 은유적인 표현 하나 없이 나타나는데.. 내가 갖고 있는 감정이 뭔 감정인지 막 그저 그런 좋아하는 감정인지 의문을 갖고 있을 때 답을 주었던 노래입니다. 처음엔 특이한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고 친해지고 알아가다 보니 신기할 정도로 비슷한 점도 많았고 잘 맞는 점도 많았습니다. 특히 그 친구 노래 취향을 정말 좋아했는데 그 친구가 노래 추천도 정말 많이 해주곤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점점 대화하는 스타일이나 댓글 0개 0 2024년 2월 15일 좋아요 댓글 0개 댓글 0813 도경수_괜찮아도 괜찮아 게시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안녕, 오랜만이야. 보고 싶었다는 말은 하지 않을게. 이제는 정말 너를 완전히 잊었어. 너와의 추억을 뒤로 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 안정적인 연애를 하고 있어. 그럼에도 이 글을 너를 향해 쓰고 있는 이유가 있다면, 그건 아마 너도 잘 지내고 있기를 바라서일 거야. 우리 너무 힘들었잖아. 너무 어릴 때 만나 미숙한 사랑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의심했잖아. 지금 생각하면 누가 봐도 첫사랑이었는데, 그때는 첫사랑이 되게 거창한 것인줄 알았고 우리는 너무 초라해 보였어. 우리는 초라한 게 맞았고 우리의 사랑이 거창한 것도 맞았어. 넌 저녁 댓글 0개 0 2024년 9월 22일 좋아요 댓글 0개 댓글 재인 이 윤종신의 1월부터 6월까지 게시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최근에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전에 추천했던 노래입니다. 노래가 슬프다며 우린 헤어지지말자며 영원을 약속한줄 알았는데 먼저 떠나가네요. 그 친구는 제 모든 일상에 스며들었는데 하루아침에 잊어야 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1 댓글 0개 0 2024년 4월 20일 좋아요 댓글 0개 댓글 단호 고 나의 시작, 우리의 시작, 모두의 시작 게시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신청곡- 로이킴, We go high 저는 올해로 고3이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있어서, 아름다운 10대 인생에 있어서 마지막이자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새학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새 학기를 시작하면서 몰려오는 여러가지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저, 우리, 모든 학생들이 이 노래를 듣고 대학으로 가기 위한 날개를 펼치며 행복하게 후회없는 마무리를 지었으면 하는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전국에 살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 n수생들 이번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파이팅하여 원하는 결과도 이루고 행복하게 마 댓글 0개 0 2024년 3월 20일 좋아요 댓글 0개 댓글 ㅇㅇ 김광진-편지 게시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정말 널 내 마지막 사랑으로 생각했다 짧은 시간 많은 추억을 안겨준 너와 계속 함께 하고싶었지만 야속하게도 넌 금방 날 떠나고 다른 사랑을 시작하더라 너가 밉지 않은 건 아니다 하지만 한 편으론 좋은 사랑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널 위한다면 널 사랑했다면 너의 행복을 빌어주는 것도 나의 몫이니까 잘 살아라 사는 동안 날 잊고 살아가라 널 위한 내 마음만 가지고 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 그 시작이 마지막이 되기를 바란다 그 때의 우리처럼 너무 쉽게 헤어질 사랑 하진 말아주라 댓글 0개 0 2024년 3월 20일 좋아요 댓글 0개 댓글 정** Lost Stars- Adam Levine 게시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저의 어머니는 지금 암수술 이후 집에만 계십니다. 암은 완치 하셨는데 그 이후 공황이나 다른것들 때문에 밖에 나가지 않고 계세요. 이전에는 운전도 하며 같이 외출을 나갔었는데, 이젠 더 이상 밖에 나가지 않고 추석이나 명절에도 집에만 계십니다. 매년 아버지와 했었던 건강검진도 이젠 안가는걸 볼때면 마음이 좀 아파와요. 어머니가 운전을 하실때면 lost stars를 항상 들을 수 있었는데 차에서 그 노래를 못들은 지 오래네요. 얼마 전 유튜브에서 이 노래가 알고리즘에 떠서 듣다가 생각이 나서 사연 써봅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댓글 0개 0 2024년 3월 02일 좋아요 댓글 0개 댓글 병민 박 도재명-미완의 곡 근원 모를 깊은 공허감, 그리움, 그리고 또 쓸쓸함 게시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댓글 0개 0 2024년 2월 23일 좋아요 댓글 0개 댓글 승완 조 이상우-슬픈 그림같은 사랑 게시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잊고 싶었던 사랑 잊고 싶는 사람이 자꾸 떠오르네요 같이 함께 거닐던 거리들 함께 나눴던 말들 특별한 일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함께여서 행복 했던 날들이 불쑥불쑥 떠올라 저를 힘들게 하네요 사랑이 원래 이런걸까요? 끝날거 같지 않던 둘만의 시간도 영원할거 같았던 시간도 짧은 꿈처럼 깨어져 버렸네요. 시간이 지나면 무뎌진다고 추억이 된다고 하지만 저는 아닌가봐요..ㅎㅎ 지금 그녀 곁에 다른 사람이 있다면 저 보다 더 좋은 사람이 있다면 행복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보고싶어 아주 많이 사랑했어 아주 많이 너무 늦었지만 이 말 댓글 0개 0 2024년 2월 21일 좋아요 댓글 0개 댓글 연 이 편지, 김광진 게시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참 빛나는 사람을 좋아하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의 시선 끝에 닿는 게 익숙한 빛나는 별 같은 사람인데, 저와는 참 다른 그런 사람. 좋아해서 그냥 이런저런 이유로 주변에 머물면서 챙겨주고싶은 마음뿐이었는데 이젠 이것마저도 그 사람한테 부담이 되는 것 같아요. 어느순간 전과는 다르게 차가워진 그 사람이 사실 조금 서운한 마음도 있는데.. 저의 마음이 부담이 되는 건 원치않으니 서운한 마음조차도 욕심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노래 가사처럼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 말은 제 마음속에 남겨두고 이제는 그만 돌아서려 해요. 진심이었고, 많이 2 댓글 0개 0 2024년 2월 17일 좋아요 댓글 0개 댓글 블랙헤드셋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유재하 게시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고등학생입니다. 재작년, 저의 삶은 암흑기였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이 곡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유재하 1집의 9곡 중 경음악을 제외한 8곡 중 이노래가 유난히 그의 사랑이 아닌 그의 인생을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당시에는 저에게 희망적인 메세지를 주는 노래였고 지금은 그런 지난날을 추억하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저를 더욱 성장한 사람으로 만든데 일조한 노래인듯 합니다 2 댓글 0개 0 2024년 2월 16일 좋아요 댓글 0개 댓글 evelyn 담담구구 - 춤 게시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절절한 첫 짝사랑과 손을 잡은 날을 생각하면서 습관처럼 들었던 노래입니다. 가사처럼 밤도 꼬박 새보고, 베개한테 신세 타령도 하고, 상대방이 날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도 컸지만 결국은 이어지지 못하고 끝났던 짝사랑이었어요.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그리 특별하지도 않은 사람이었는데 이 노랠 들으며 애절한 마음을 키웠던 제가 안쓰럽기도 해요. 하지만 진심을 바쳐 좋아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는 첫 짝사랑이었습니다. 댓글 0개 0 2024년 2월 15일 좋아요 댓글 0개 댓글 Forum - Fram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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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가수의 인생을 바꾼 노래 | ryakemag

    < Back 무명가수의 인생을 바꾼 노래 MUSIC 1989년 KBS2TV 가요톱10 연말결산에서 가수 김흥국이 대표곡 ‘호랑나비’를 부르는 모습입니다. ‘호랑나비’는 김흥국의 인생곡이라고 불릴 정도로 가수 김흥국을 대표하는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춤, 당시엔 흔하지 않았던 펑키한 멜로디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지금까지도 나얼, 김연우 등의 여러 가수들이 커버 하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호랑나비’를 김흥국의 노래로 알고 있지만 사실 ‘호랑나비’는 두 명의 가수를 거친 끝에 김흥국을 만나 대중에게 알려졌습니다. 배따라기의 멤버인 이혜민이 작곡한 ‘호랑나비’는 1985년 이동기가 처음 발표했으나 큰 관심을 받지 못했고 이후 1987년 가수 김홍경이 다시 리메이크 했으나 이 역시 큰 사랑을 받지 못했죠. 그렇게 두 명의 가수를 거쳐 1989년 당시 거의 무명이었던 김흥국이 ‘호랑나비’ 리메이크 버전을 발표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게 된 것입니다. 무명가수와 무명노래의 만남 무명가수와 무명 노래의 만남, 어쩌면 보잘 것 없을 것 같은 이 만남은 엄청난 반응을 가져오는데요. 가수와 노래 간의 시너지가 폭발하며 31세 나이에 해당곡으로 가요톱10에서 골든컵을 수상합니다. 외모적으로 크게 어필하는 스타일도 아니었지만, 옆집 아저씨 같은 푸근한 인상으로 ‘호랑나비’라는 곡에 가장 어울리는 분위기가 느껴졌죠. 가수와 노래, 춤 삼박자가 모두 어우러져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특히 호랑나비의 춤과 특유의 추임새인 ‘앗싸’ 등은 시대적인 유행이 되어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무명시절을 관통하는 가사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 찾는 이 하나 없네 하루 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 없네” 가사에는 꽃밭 위에 앉아 있지만 누구에게도 관심 받지 못하는 호랑나비를 말하고 있습니다. 흥겨운 멜로디와는 반대로 가사는 무언가 고독하고 외로운 느낌이 가득합니다. 어쩌면 김흥국의 무명 시절 같기도 한데요. 무명 시절 김흥국은 가사의 호랑나비처럼 대중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김흥국은 마치 자신에게 하는 말인 듯 호랑나비에게 말하죠.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 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름 위로 숨어봐” 그 말처럼 김흥국은 단번에 해당 곡으로 탑스타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김흥국의 보컬과 그루브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이 있듯, 자신에게 어울리는 노래가 있습니다. 김흥국의 ‘호랑나비’가 바로 그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익살스러운 분위기와 자신이 호랑나비가 된 것 마냥 흔들리는 그루브는 김흥국만이 해낼 수 있죠. 동시에 당장 옆집에서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아저씨 느낌을 콧수염과 더벅머리로 물씬 풍기고 있는데요. 처음보더라도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김흥국이 가진 큰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흥국의 익살스러운 모습에 집중하느라 보컬은 잘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의 보컬은 굉장히 매력적인 음색입니다. 중저음의 남성적인 면모가 두드러지고 약간의 탁성이 그 매력을 더욱 부각시킵니다. 노래방에서 호랑나비를 부르면 왠지 김흥국의 목소리를 따라 걸걸하게 부르게 되는데요. 그만큼 그의 목소리가 노래에 잘 어울리는 목소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꽃밭 위에 앉아 있지만 누구에게도 관심 받지 못하는 호랑나비에게 괜찮다는 위로가 아닌 하늘 위로 날아보라는 응원을 전하는 노래 대중에게 외면 받던 노래와 무명이었던 가수가 만나 국민 애창곡이 된 노래, 운명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만남인 것 같습니다. ⓒ Again 가요톱 10 : KBS KPOP Classic ⓒ Again 가요톱 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Log In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Share Your Thoughts Be the first to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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