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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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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하나 - 김필

참 어렸다. 내 몸의 무엇이라도 건네줄 수 있던 사랑을 할 수 있었다는게, 나보다 널 더 사랑해야 서로를 사랑한다고 믿었다는 내가, 너무 어렸다.

운명같은 만남은 아니지만 그래도 서로의 이끌림으로 좋아하던 감정이 사랑으로 변해가던 우리의 모습은 마치 하늘이 우리 둘만 축복해준 것 같이 행복하기만 했다. 단지 보고만 있어도 더할나위 없이 행복했던 그 때가 가끔은 그립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 그런 사랑을 할 시기가 지났는것인지 아니면 내 마음에 큰 구멍하나가 생긴건지 다시는 그런 사랑은 못할 거 같다.

그댄 내 마음에 너무 큰 못을 박았지만,

내가 너무나도 아꼈던 그리고 사랑했던 그대기에

그대가 내게 주었던 상처가 아닌, 내게 주었던 자그만 이쁜 추억만을 가지고 살아가볼게요 …

좋은 사람과 행복한 시간만 지나보내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그 짧은 시간 속에서는 그대 곁에 잠시 머물렀던 나를 기억하며 슬퍼해주세요 …

25회 조회

피드

공지사항

공개·회원 1명

인스타그램 일시 비활성화 안내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리에이크 매거진 독자 분들께 공지를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인스타그램 시스템 상 이유로 리에이크 매거진 인스타그램이 일시적으로 비활성화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문제 파악 및 복구 과정을 진행 중에 있으며 최대한 빠르게 작업을 마치고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재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복구 시까지 리에이크 매거진의 컨텐츠들은, 홈페이지와 틱톡, 유튜브를 통해서 업로드 될 예정이고,


234회 조회
도연
도연
2024년 4월 02일

😥

나만의 공간에 낭만을 채우는 아이템

[종료된 이벤트]


온전히 나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는 공간, 집.

우리는 집에서 취향의 궤적을 남기고,

나만의 낭만을 실현시켜 갑니다.

이번 리에이크 매거진 독자 사연 주제는


140회 조회

추억이 가득 담긴 옷

[종료된 이벤트]



추억이 담긴 옷이 있나요?


연인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머플러,

엄마에게 물려받은 니트,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가 나에게 둘러주신


120회 조회

엽서쓰기 좋은 밤

[종료된 이벤트]


90년대 성탄절, 우체국은 성탄절을 맞이해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려는

엽서를 보내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편지와 성탄절 카드로

우체국은 비상근무를 하기도 했죠.


2998회 조회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종료된 이벤트]



반갑습니다, 독자 여러분.

리에이크 매거진 입니다.

요즘 들어 부쩍 신청곡을 보내주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리에이크와 함께 낭만과 취향을 나누고 싶은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 기쁜 마음입니다.


456회 조회
Do Do
Do Do
2023년 12월 04일

옛날 라디오에 사연보내는 느낌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타블로와 조정린 친한친구 이후 처음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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