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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만 있다면 - 일기예보
< Back 그대만 있다면 - 일기예보 MUSIC 1999년 MBC 대학가요제에 초대가수로 나온 일기예보의 ‘그대만 있다면’입니다. ‘그대만 있다면’은 1999년 발매된 일기예보의 정규 5집 앨범 <일기예보 다섯번째>의 수록곡으로 멤버 강현민이 작사 작곡한 곡입니다. 일기예보는 강현민, 나들, 정구련의 3인 멤버로 처음 결성되어, 1989년 MBC 강변가요제에 동상으로 입상하며 데뷔했습니다. 이후 3집부터 강현민, 나들 2인조 그룹으로 재편되었고, ’좋아 좋아’, ’인형의 꿈’ 등의 노래로 유명 그룹 반열에 올랐습니다. 이후 5집을 마지막으로 1999년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는데 그 앨범에 실린 곡이 현재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대만 있다면’ 입니다. 기술적이고 화려한 노래보다 투박하지만 진실된 노래가 더 많이 끌릴 때가 있습니다. 일기예보의 노래에는 바로 그런 끌림이 느껴집니다. 애절하면서도 진솔한 라이브가 마음에 참 와닿죠. 방송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았음에도 노래의 뛰어난 매력으로 당시 이름을 알렸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찾아 듣는 명곡이 되었습니다. ‘그대만 있다면’은 강현민이 일기예보 이후 만든 러브홀릭이 2006년 리메이크하며 다시금 화제가 되었고 현재는 밴드 너드커넥션이 2023년 리메이크하며 인기곡 반열에 올라와 있습니다. 원곡자인 일기예보의 ‘그대만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들리시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gJ093hj9kE4 Copy
- 시대의 아이콘을 만든 광고
< Back 시대의 아이콘을 만든 광고 LIFESTYLE 1984년, 슈퍼볼 하트 타임에 중계된 60초의 짧은 광고는 한 회사를 시대의 아이콘으로 만듭니다. 광고에서는,조지오웰의 '1984' 속 빅 브라더를 닮은 인물이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들 앞에서 연설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사상, 생각으로 통일해야 한다고 말하는 빅 브라더를 향해 밝은 운동복을 입은 여성은 망치를 던져 그의 스크린을 깨트립니다. 당시의 공룡 기업이었던 IBM에 맞서 싸우고자 하는 애플의 열망과 용기를 담은 광고입니다. 이 광고를 통해 애플은 단순히 젊은 회사를 넘어 혁신과 창조성을 기반으로 시대의 아이콘으로 부상했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도, 이 광고는 애플에게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 준 광고로 기억됩니다. 1984 광고처럼 당신에게 시대의 아이콘으로 남은 커머셜은 무엇인가요? 📷 Apple Copy
- 세상을 밝힌 블루라이트
< Back 세상을 밝힌 블루라이트 LIFESTYLE “백열등이 20세기를 밝혔다면 LED는 21세기를 밝힐 것” 2014년 나카무라 슈지의 팀에게 노벨물리학상을 수여하며 스웨덴 왕립 아카데미에서 남긴말입니다. 1962년 GE의 엔지니어 닉 홀로니악(Nick Holonyak)의 손에서 LED는 처음 탄생합니다. 최초의 LED는 당시 기술로는 적색과 녹색만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보는 하얀 빛이 되기 위해서는 파란색 파장이 필요했기에 조명으로서 사용되기 위해서, 필히 경제성이 있는 푸른색 LED가 개발되어야했죠. 하지만 경제성이 있는 푸른 LED를 개발하는 과정은 정말 어려웠기에, 여러 기업이 개발을 시도했지만, 몇 십년이 지나도록, 성과를 내지 못하였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던 그 때, 공학자 나카무라 슈지는 남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던 질화갈륨을 활용하였고, 직접 장치를 개조해가며 청색 LED를 개발에 성공합니다. 그의 개발로 조명의 효율이 개선되어 지구의 총 전기 중 4% 만이 빛을 내는데 이용되게 되었고, 세계 곳곳에 밝은 빛을 비출 수 있게 되었죠. 남들이 선택하지 않는 방법을 선택하고, 연구원이지만, 직접 용접까지 해가며 개발에 몰두했던 나카무라 슈지. 그의 낭만이 세상을 더 밝혔습니다. 📷 Nobel Prize Cop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