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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413개 검색됨

  • 조용필 - 단발머리, 1997 | ryakemag

    < Back 조용필 - 단발머리, 1997 MUSIC 조용필 - 단발머리, 1997 1997년도 이소라의 프로포즈 무대에서 조용필 '단발머리'입니다. 이 곡은 1980년도 발매된 조용필 1집에 수록된 곡이자, 음악전문가들이 선정한 가수 조용필 최고의 곡입니다. 곡의 시작을 알리는 독특한 전자 사운드가 특징인데요. 당시 기성 가요와는 다른 펑키 디스코 리듬을 기반으로, 잘 사용되지 않던 사운드를 전주부터 배치한 도전적인 곡입니다. 흔히 '뿅뿅'으로 표현되는 이 소리는 전자 기타나 키보드가 아닌, 드럼을 통해 녹음한 소리인데요. 당시 한국 가요에서 대중적이지 않은 전자 드럼을 활용하여 음악을 채웠다는 점에서 그의 트렌디한 안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화려한 멜로디 위, 선명하게 들리는 그의 하이톤 보컬 역시 곡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입니다. 목소리를 통해 곡의 밝은 분위기는 증폭되고, 어린 시절 소녀를 그리워하는 소년 같은 마음이 느껴집니다. 1절에는 사랑했던 소녀를, 2절에는 흘러버린 세월을 노래하는 가사 또한 많은 사람들이 순수했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언제든지 잊고 있던 각자의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능력, 음악이 가질 수 있는 큰 힘 중에 하나가 아닐까요.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맛있어서 멸종위기 | ryakemag

    < Back 맛있어서 멸종위기 F&B 자연 상태에서 50년을 살고 성체가 되면 3M가 넘어가는 생선이 있습니다. 한 때 너무 맛있던 나머지 무차별한 포획으로 멸종위기까지 갔었던 이 생선의 이름은 ‘메로’입니다. 메로는 특유의 기름지면서 담백한 맛 덕분에 전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식재료이며 원래 깊은 바다에 서식하기 때문에 인간과의 접점이 없었지만 우연히 포획되던 ‘메로’의 특별한 맛 때문에 고급 식재료로 인식되고, 여러 고급 식당에서 사용되면서 여러 국가의 남획으로 인한 개체 수 감소 문제로 현재는 개체수 보존을 위해 남극해양생물보존위원회의 엄격한 관리하에 각 나라별 할당제로 포획되고 있습니다. 낮은 수온과 깊은 심해에서 살아 인간의 입에 딱 맞는 맛을 낼 수 있는 두꺼운 지방층과 단단한 식감을 갖추게 된 메로 남획이 계속된다면 미래의 메로는 맛이 바뀔수도 있겠네요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하늘에서 씨앗이 빗발친다. | ryakemag

    < Back 하늘에서 씨앗이 빗발친다. PEOPLE 하늘에서 갑자기 씨앗이 떨어집니다. 한 두 개의 씨앗이 아닌 무려 1억 개의 씨앗이 말이죠. 22년 브라질의 스카이 다이버인 루이지 카니는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아마존 삼림이 파괴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아마존을 살려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하나의 방법을 떠올립니다. 그는 자신이 생각한 방법을 시도하기 위해 5년에 걸쳐 브라질 정부에게 허가를 받아내고 계획을 실행합니다. 그가 생각한 방법은 아마존 상공에서 1억개의 씨앗을 뿌려 바람을 타고 황폐화 된 곳까지 날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서 그는 씨앗이 운반 중에 손상되지 않게 하기 위해 가까운 근교에서 씨앗을 양성했고 공중에서 씨앗이 올바르게 분배되고 그 과정에서 사용된 상자가 아마존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게 하기 위해 생분해성 박스를 제작했습니다. 모든 준비가 끝나고 실험용으로 제작한 3개의 씨앗 상자를 가지고 예행 연습을 했을 때 모두 실패했고 그 과정에서 손과 손목에 부상까지 입게 됩니다. 하지만 꾸준한 노력 끝에 마지막 남은 씨앗 박스로 6000피트 상공에서 함께 뛰어내려 해당 프로젝트를 성공했고 1억 개의 씨앗은 바람을 타고 황폐화된 지역에 성공적으로 도달합니다. 오늘부터 우리 모두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일상 속 작은 한걸음을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요? 📷 LUIGI CANI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노영심 - 그리움만 쌓이네, 1995 | ryakemag

    < Back 노영심 - 그리움만 쌓이네, 1995 MUSIC 노영심 - 그리움만 쌓이네, 1995 KBS 2TV 가요톱10에서 ‘그리움만 쌓이네’를 부르는 노영심의 모습입니다. 무대를 가득 채운 풍선과 노영심의 순수한 목소리가, 무대를 낭만으로 가득 채우네요. 노영심은 이화여대 피아노과 재학 중이던 89년, 슈퍼스타였던 변진섭의 2집 수록곡 ‘희망사항’을 작사/작곡하며 데뷔했습니다. 이외에도 이상우의 ‘그녀를 만나기 100m 전’을 작사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92년 데뷔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서의 활동을 시작했고, 가수 ‘여진’의 대표곡 ‘그리움만 쌓이네’를 리메이크하면서 원곡보다 더 인기를 누렸습니다. ‘그리움만 쌓이네’ 녹음 과정에서 일부 음이탈이 있었지만, 노영심은 이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노래에 진정성을 더했습니다. 그녀 또래의 낭만적인 감수성을 가득 담은 노래 여러분은 낭만 가득했던 그때를 기억하시나요?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설렘주의, 다시 듣는 인생 드라마 OST 9 | ryakemag

    < Back 설렘주의, 다시 듣는 인생 드라마 OST 9 MUSIC 이번 주, 낮 기온이 16도까지 올라갑니다. 무거운 외투가 가벼워지고, 조금씩 산책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날씨입니다. 이 설레는 온도에 맞춰 조금 이른 봄 마중 플레이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여전히 우리 곁에 머물며 일상의 달달함을 완성해 주는 OST 9곡입니다. 듣기만 해도 따뜻한 계절과 생생한 드라마 속 장면이 연상되는 듯하죠. 여러분의 플리를 물들인 인생 노래는 무엇인가요? 에디터 jenya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쿨 - 아로하, 2001 | ryakemag

    < Back 쿨 - 아로하, 2001 MUSIC 쿨 - 아로하, 2001 2001년 12월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쿨의 아로하 입니다. 아로하는 2001년 쿨의 정규 6.5집 《First Whisper》의 타이틀곡입니다. 쿨은 대한민국 가요사 최고의 혼성그룹으로 인정받는 그룹입니다. 지금은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혼성 그룹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죠. 수많은 명곡 중 아로하는 대표적인 쿨표 발라드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로 조정석이 리메이크하며 다시 한번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노래만 들어도 충분히 좋지만 영상 속 쿨의 모습을 보면 음악이 주는 행복한 감정을 더욱 느낄 수 있습니다. 듣는 사람과 부르는 사람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 바로 쿨만의 매력이 아닐까요. 특히 아로하에서는 유리와 이재훈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사랑의 설렘을 달콤하게 전해줍니다. 변하지 않는 사랑에 대한 약속을 가장 달콤하게 전하는 쿨의 아로하를 통해 오늘 하루 그 설렘을 느껴보는 건 어떠신가요? KBS Entertain: 깔깔티비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노이즈 - 상상속의 너 | ryakemag

    < Back 노이즈 - 상상속의 너 MUSIC 1995년 KBS 가요톱텐에서의 노이즈 ‘상상속의 너’입니다. ‘상상속의 너’는 노이즈의 최전성기를 대표하는 최고 히트곡으로 1995년 발표된 3집 Noise 3rd Revolution의 타이틀곡입니다. 천성일의 곡을 위주로 한 2집이 크게 흥행하지 못하자 노이즈는 다시 김창환의 프로듀싱 아래 밝은 곡 위주의 3집을 발매했는데요. 그중에서도 김창환이 작사, 작곡하고 김건모가 편곡한 ‘상상속의 너’는 가요톱텐에서 5주 연속 1위를 달성해 골든컵을 수상하며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김창환만의 밝은 멜로디와 노이즈만의 개성이 더해져 듣다보면 자연스레 흥이 나는데요. 특히 천성일의 랩과 홍종구의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입니다. 뿐만 아니라 화려한 안무도 정말 유명한데요. 안무 중 두팔을 치켜드는 ‘호랑이 춤’이 당시에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상상으로만 그리던 이상형을 만난 가사를 보다보면 나중에 나는 어떤 사람을 만날까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여러분들은 상상속의 너를 만나본 경험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오늘 나는 우연히 널 보고 말았어 나의 상상 속에 그리던 널 KBS 가요톱텐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토이 - 여전히 아름다운지, 2016 | ryakemag

    < Back 토이 - 여전히 아름다운지, 2016 MUSIC 토이 - 여전히 아름다운지, 2016 2016년도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에서 토이와 김연우의 '여전히 아름다운지'입니다. 유희열이 연주하며 김연우가 노래 부르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1999년 토이의 4집 의 타이틀곡 '여전히 아름다운지'는 객원보컬로 김연우가 참여해 완성된 곡입니다. 지난 토이 2집에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던 김연우와 다시 만나며, 토이 특유의 감정선을 보여주는데요. 지금도 대표곡이라 불릴 만큼, 그들의 감성을 잘 담아낸 정수와도 같은 곡입니다. 가사는 연인이 떠난 후, 후회하는 남자의 입장을 담고 있습니다. 어딘가 소극적인 그의 슬픔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소극적일 수밖에 없던 이별의 순간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변한 건 없니 내가 그토록 사랑한 미소도 여전히 아름답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김연우의 탄탄하고 흔들림 없는 보컬은 그런 정서를 정확하게 담아냅니다.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담담히 이야기를 전하는 그의 목소리는 우리가 하는 말로 느껴질 만큼 음악에 더 몰입하게 만듭니다. 이 곡이 오래도록 사랑받고, 많은 이들의 이별 곡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같은 감성을 공유하는 두 음악인이 보여준 좋은 시너지의 결과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KBS Kpop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김동률(전람회, 서동욱과 함께), 꿈속에서, 1993 | ryakemag

    < Back 김동률(전람회, 서동욱과 함께), 꿈속에서, 1993 MUSIC 김동률(전람회, 서동욱과 함께), 꿈속에서, 1993 김동률의 데뷔무대로 알려져있는 1993년 대학가요제 17회 영상 입니다. 당시 김동률은 연세대학교 1학년 학생이었고, ‘전람회’ 라는 이름으로 베이스 서동욱과 함께 출전하여 대상과 특별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또한 무대 후 인터뷰에서 고등학교때부터 이 곡을 작곡 했다고 밝히며 데뷔무대의 설레임이 가득한 소감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전람회’ 는 97년 해체될 때 까지 3집까지 <취중진담>, <기억의 습작> 등 주옥같은 곡들을 발표했습니다. 나른하고 포근한 재즈 스타일의 멜로디 라인이 지금 들어도 충격적일정도로 세련된 그의 데뷔 곡. 코끝이 시려오는 겨울과 잘 어울리지 않나요? ‘꿈속에서’ 가사 일부 하얀 꿈을 꾸고 있네 어디인지도 모른 채 어둔 세상은 모두 잠들고 나의 숨소리뿐 난 취해가는데 깨워주는 사람은 없네 몸을 뒤척여 너를 부르네 소리도 없는 나의 슬픈 노래는 까만 허공을 채우고 울먹이는 날 위해 무심한 밤은 다시 나를 재우고 눈물로 젖은 내 술잔 속엔 나의 웃음이 또 한숨이 출렁이는 달빛에 흘러가네 날 깨워줘 네가 없는 꿈 속은 난 싫어 아무도 없는 하얀 꿈 속에 너를 한없이 부르네 루루루라라 옛송TV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강수지 - 보라빛 향기 | ryakemag

    < Back 강수지 - 보라빛 향기 MUSIC 당대 최고의 청춘 스타였던 강수지가 KBS 2TV ‘토요특급 새봄 새출발’에서 보라빛 향기를 부르는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상대에게 사랑을 전하는 강수지의 모습, 30년 전 영상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트랜디한 노래와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강수지는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미국 동부지역 예선 금상을 받은 후 1년이 지내 귀국해 ‘보랏빛 향기’를 발매합니다. 청순한 외모와 목소리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강수지는 데뷔곡인 보랏빛 향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이후 2집 흩어진 나날들로 데뷔 이후 첫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열애설과 결혼 그리고 이혼 등 다양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현재 SBS 불타는 청춘에 같이 출연하며 가까워진 개그맨 김국진과 새로운 사랑을 시작해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5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왕성한 활동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가수 강수지 앞으로는 보랏빛 향기의 가사처럼 아름다운 얘기들만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 내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 준 사람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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