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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한 사랑 이야기

공개·회원 2명

이 밤을 다시 한 번


겨울 날 혼자 하는 사랑이 정말 있다면,

그게 제가 아니기를 바랐습니다.


헤어짐을 눈치 채고도

만남을 기다리게 될 듯 한 그 시간들은 너무나도

긴 이야기로 남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당신과 함께 한

저녁은 너무도 평범하고도 별일 없이 흘러갔고,


며칠 전 부산에 첫눈이 내리던 날

새벽 독서실에서 내려와 집으로 가는 길에


그대와 너무도 닮은 그림자 위에

다른 그림자가 겹쳐보였습니다.


그저 행인 1인지도 모르는 일이 었지만


굳이 굳이 돌아 갈 필요는 없지만


왠지

견딜 수 없는 밤을 다시 한번 홀로 보내기엔

너무 추울 것 같다는 생각에 발걸음을

다시 뒤로 돌아갔습니다.


이 소식을 듣지는 못하겠지만 먼발치에서

절 보게 된다면 인사 정도는 나누어주세요.




48회 조회

피드

공지사항

공개·회원 1명

인스타그램 일시 비활성화 안내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리에이크 매거진 독자 분들께 공지를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인스타그램 시스템 상 이유로 리에이크 매거진 인스타그램이 일시적으로 비활성화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문제 파악 및 복구 과정을 진행 중에 있으며 최대한 빠르게 작업을 마치고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재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복구 시까지 리에이크 매거진의 컨텐츠들은, 홈페이지와 틱톡, 유튜브를 통해서 업로드 될 예정이고,


237회 조회
도연
도연
2024년 4월 02일

😥

나만의 공간에 낭만을 채우는 아이템

[종료된 이벤트]


온전히 나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는 공간, 집.

우리는 집에서 취향의 궤적을 남기고,

나만의 낭만을 실현시켜 갑니다.

이번 리에이크 매거진 독자 사연 주제는


143회 조회

추억이 가득 담긴 옷

[종료된 이벤트]



추억이 담긴 옷이 있나요?


연인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머플러,

엄마에게 물려받은 니트,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가 나에게 둘러주신


128회 조회

엽서쓰기 좋은 밤

[종료된 이벤트]


90년대 성탄절, 우체국은 성탄절을 맞이해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려는

엽서를 보내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편지와 성탄절 카드로

우체국은 비상근무를 하기도 했죠.


3030회 조회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종료된 이벤트]



반갑습니다, 독자 여러분.

리에이크 매거진 입니다.

요즘 들어 부쩍 신청곡을 보내주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리에이크와 함께 낭만과 취향을 나누고 싶은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 기쁜 마음입니다.


491회 조회
Do Do
Do Do
2023년 12월 04일

옛날 라디오에 사연보내는 느낌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타블로와 조정린 친한친구 이후 처음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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