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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한 사랑 이야기

공개·회원 2명

🎵김윤아 - 봄날은 간다

어릴적 만났던 첫사랑과 꽤나 무구했던 사랑을 했어요.  겨울이 오기전 그와 꼭 첫눈을 보기로 단단히 약속을 하고 그해의 시린 겨울만을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기다린 첫눈이 내리던 밤에 그의 부름에 밖에 나왔어요. 하얗게 번진 눈에.. 온갖 겨울 장식에.. 반짝거리던 세상 속에서 그이가 두 손으로 제 얼굴에 떨어지는 눈을 막아주던 그 모습이 재일 빛나더군요. 그의 발그레한 얼굴과 따뜻한 손이 아직도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사랑을 표현하는게 둘다 미숙했기에 서로에게 상처도 주고 실수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오히려 서투른 사랑이 조금 그립기도 하고 그 소중한 사람 덕에 사랑 하는 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고맙고 미안했어요 그대도 같은 저와 마음일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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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

공지사항

공개·회원 1명

인스타그램 일시 비활성화 안내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리에이크 매거진 독자 분들께 공지를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인스타그램 시스템 상 이유로 리에이크 매거진 인스타그램이 일시적으로 비활성화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문제 파악 및 복구 과정을 진행 중에 있으며 최대한 빠르게 작업을 마치고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재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복구 시까지 리에이크 매거진의 컨텐츠들은, 홈페이지와 틱톡, 유튜브를 통해서 업로드 될 예정이고,


238회 조회
도연
도연
2024년 4월 02일

😥

나만의 공간에 낭만을 채우는 아이템

[종료된 이벤트]


온전히 나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는 공간, 집.

우리는 집에서 취향의 궤적을 남기고,

나만의 낭만을 실현시켜 갑니다.

이번 리에이크 매거진 독자 사연 주제는


144회 조회

추억이 가득 담긴 옷

[종료된 이벤트]



추억이 담긴 옷이 있나요?


연인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머플러,

엄마에게 물려받은 니트,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가 나에게 둘러주신


138회 조회

엽서쓰기 좋은 밤

[종료된 이벤트]


90년대 성탄절, 우체국은 성탄절을 맞이해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려는

엽서를 보내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편지와 성탄절 카드로

우체국은 비상근무를 하기도 했죠.


3044회 조회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종료된 이벤트]



반갑습니다, 독자 여러분.

리에이크 매거진 입니다.

요즘 들어 부쩍 신청곡을 보내주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리에이크와 함께 낭만과 취향을 나누고 싶은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 기쁜 마음입니다.


507회 조회
Do Do
Do Do
2023년 12월 04일

옛날 라디오에 사연보내는 느낌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타블로와 조정린 친한친구 이후 처음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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