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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413개 검색됨
- 이지연 - 난 사랑을 아직 몰라, 1988 | ryakemag
< Back 이지연 - 난 사랑을 아직 몰라, 1988 MUSIC 이지연 - 난 사랑을 아직 몰라, 1988 1988년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에서의 이지연, ‘난 사랑을 아직 몰라’ 입니다. ‘난 사랑을 아직 몰라’는 1987년 1집 <그때는 어렸나봐요 / 안개모습>의 수록곡입니다. 유현상이 작곡하고 지명길이 작사한 곡입니다. 이지연은 대한민국 여자 청순 아이돌의 시작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가요계에 청순 스타일을 이끌었는데요. 강수지, 하수빈 등 1990년대 청순 가수들의 등장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데뷔 당시 맑고 10대의 청순한 얼굴에 기교 없는 목소리로 노래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데뷔 초에는 김완선과 라이벌 구도를 갖다가 인기가 생긴 후에는 이상은과 라이벌 구도를 갖기도 했죠. 이상은은 여성 팬층이 두터웠다면, 이지연은 남성 팬층을 중점으로 인기를 형성했습니다. 활동 당시에는 청순한 외모가 주로 주목을 받았지만, ‘난 사랑을 아직 몰라’ 노래에서 그녀의 가창력을 눈여겨볼 수 있습니다. 청순한 외모만큼이나 청순한 목소리는 그녀만의 매력 만들어주었고, 깔끔한 고음과 같은 가수로서의 역량까지 갖추고 있었습니다. ‘난 사랑을 아직 몰라’는 10대 소녀의 청순한 매력으로 TOP 5위권의 성적을 올렸고, 이 곡을 통해 이지영은 연말 KBS 가요대상에서 남녀 통합으로 한 명에게만 주어지는 “신인가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2004년에는 영화 < 어린 신부 >에서 문근영 이 리메이크하며 다시 한번 재조명받기도 했습니다. 화면을 건너 느껴지는 청순한 모습 속에서, 그녀가 지금까지도 청순함의 원조라 불리는 이유를 알 수 있네요. 옛송TV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최초로 한글에 이름을 붙인 인물 | ryakemag
< Back 최초로 한글에 이름을 붙인 인물 PEOPLE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하여 반포한 사실을 기념하기 위한 10월 9일, 바로 한글날인데요. 그런데 한글이라는 이름을 최초로 붙인 사람은 세종대왕이 아닌 주시경 선생님이였습니다. 당시 우리나라는 외세의 침략으로 민족 정체성을 잃고 있었고, 주시경선생님은 암울한 일제 치하에서 국권을 벗어나 민족적 독립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문의 연구와 보급에 힘써 국민을 계몽하고 민족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문민족주의를 표방하며 일제강점기 까지 언문(상말을 적은 글자) 이라 불리며 천대받던 우리글에 처음으로 ‘한글’ 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한글은 “으뜸 가는 글”, “큰 글” “하나밖에 없는 글” 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이 외에도 주시경 선생님은 독립신문 창간에 참여하고, <말의 소리>집필을 통해 가로풀어쓰기 문법을 제안해 쉽게 국어를 이해하고 소리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의 노력에 이어 1921년에는 제자들이 조선어연구회를 창설함으로써 1933년 현재 우리 글의 바탕인 한글맞춤법통일안도 제정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정체성의 상징인 한글, 주시경 선생님의 노력이 있었기에 보전될 수 있었는데요. 쏟아지는 외래어 사이에서 한글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 국립중앙박물관, 국가기록원, 전통문화포털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현대 영화계 제일 가는 시네필 | ryakemag
< Back 현대 영화계 제일 가는 시네필 PEOPLE 킬 빌, 펄프 픽션, 장고.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익숙한 영화들이죠. 오늘은 현대 영화계에서 빛나는 창작 천재로 알려진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은 독특한 스토리와 풍부한 대사, 폭발적인 액션 장면으로 B급인척 하는 S급 영화 감독으로 불립니다. 쿠엔틴 타란티노는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예술적 비전으로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습니다. 그의 어릴적부터 이어져 온 영화광 기질은 틀에 갇히지 않고 다양한 장르와 소스에서 영감을 받아 그만의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어요 그의 작중 대사와 음악 선택은 특징적이며, B급 성향, 폭력성, 과거 영화에 대한 오마주 등이 반영된 그의 작품들은 1994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1995년, 2012년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이력을 통해 관객 및 영화계에서 입증됨을 알 수 있습니다. 2024년 개봉 예정인 “더 무비 크리틱”을 은퇴작으로 준비하는 쿠엔틴 타란티노는 그의 창작 역량과 예술적 비전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많은 이들에게 큰 영감 을 주었으며, “미국 영화계에서 가장 성공한 영화 오타쿠”, “B급인 척 하는 S급 영화감독”이라는 타이틀로도 불립니다. 평생 좋아하는 일을 하며 정점에 올라가는 삶은 얼마나 행복하고 빛날까요?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YB -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2021 | ryakemag
< Back YB -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2021 MUSIC YB -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2021 2021년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에서 YB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입니다. 1997년 발매된 장필순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 프로그램에서 YB가 리메이크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곡이 포함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앨범은 장필순 5집으로, 2007년 경향신문에서 주최한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15위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장필순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 앨범에 포함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변화를 담은 앨범이기도 합니다. 이전부터 그녀와 함께 작업해온 조동익이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맡았는데요. 포크 장르 특유의 담백한 매력과 어쿠스틱한 감성이 돋보입니다. 특히,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서정적인 가사와 장필순의 음색이 눈에 띄는 곡입니다. 한편, 리메이크를 통해 YB는 이 곡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보컬 윤도현의 시원하고 맑은 음색을 기반으로, 함께하는 밴드 사운드와 트럼펫 연주가 곡을 풍성하게 만듭니다. 곡의 후반으로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은 기존의 장필순이 건넨 토닥임과는 다른 종류의 위로를 전하는 것 같습니다. 서로 다른 매력이지만 전하고 싶었던 하나의 진심은 무대를 본 우리에게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KBS Kpop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우리를 뜨겁게 만드는 응원가 (KBO) | ryakemag
< Back 우리를 뜨겁게 만드는 응원가 (KBO) MUSIC 3월 23일, 기다리던 KBO 개막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야구 개막이 기다려지는 것은 좋아하는 팀이 올해 더 잘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지만 야구에 담긴 낭만을 드디어 즐길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낭만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경기장에서의 응원이죠. 팬들이 하나되어 목놓아 부르는 응원가, 응원과 함께 뜨거워지는 열기와 함성은 우리가 야구를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KBO 각 팀의 대표적인 응원가를 모아봤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최고의 응원가는 무엇인가요? 두산 - 승리를 위하여 기아 - 남행열차 삼성 - 엘도라도 LG - 서울의 아리아 한화 이글스 - 서울의 아리아 KT Wiz - 서울의 아리아 키움 히어로즈 - 서울의 아리아 롯데 자이언츠 - 서울의 아리아 NC 다이노스 - 마산스트리트 SSG 랜더스 - 연안부두 1 두산 - 엘지 - 키움 - KT - SSG 2 롯데 - 기아 - 한화 - 삼성 - N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양파 - 애송이의 사랑 | ryakemag
< Back 양파 - 애송이의 사랑 MUSIC 1997년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의 양파, ‘애송이의 사랑’ 입니다. ‘애송이의 사랑’은 데뷔 앨범이었던 1996년 정규 1집 ‘Yangpa’의 타이틀곡입니다. 해당 곡은 데뷔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는데요. KBS 가요톱텐에서 최연소 골든컵을 달성했고, 도합 12주 연속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사랑을 받았습니다. 모범생이면서 청순한 이미지를 지닌 양파의 인기도 엄청나서 그해 모든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당시 양파는 고등학교 2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R&B적인 기교와 가창력으로 놀라운 실력을 보여줬는데요. 특히 ‘애송이의 사랑’은 디즈니 OST를 작업하던 미국 작곡가 Mike Taplinge가 작곡하여, 당시 발라드와는 다른 본토 팝의 느낌을 살렸기에 양파의 R&B적 역량이 여실히 느껴졌습니다. 가사 또한 애절한 사랑을 아름답게 표현하며 듣는 사람에게 큰 감동을 주는데요. 이 곡을 듣던 당시, 양파와 우리 모두 어렸을 적에는 제목과 같이 애송이였을지 있었을지 모르지만 그때가 가장 사랑을 소중히 여겼던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KBS 2TV - 이소라의 프로포즈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현실에서도 미션임파서블 | ryakemag
< Back 현실에서도 미션임파서블 PEOPLE 코로나19 기간, 영화 제작자들은 어떻게 영화를 찍었을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야만 하는 곳에서 방역 수칙을 지키기는 정말 어려운 과정입니다. 톰 크루즈는 독특한 방법으로 이를 해결했다고 합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을 그는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2020년 ‘미션임파서블7’ 제작팀은 코로나 19로 인해 연기되었던 촬영을 노르웨이에서 재개하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촬영 중 또다시 코로나 19에 감염되는 제작진 생겨 영화 제작 일정이 지연될 것을 걱정한 톰 크루즈는 한 가지 아이디어를 냅니다. 일반인들과 접촉을 막기 위해 톰 크루즈는 사비로 노르웨이 촬영 기간 동안 제작진들이 지낼 숙소용 크루즈를 대여해서 제작팀에게 제공합니다. 톰 크루즈가 8억원에 대여한 크루즈는 노르웨이에서 가장 유명한 크루즈인 후티루겐[Hurtigruten]으로, 평소에는 6박 7일간의 관광 코스로 구성되어 탑승객에게 최고의 풍경과 숙소 경험을 제공합니다. 호텔에 버금가는 시설을 갖춘 크루즈, 후팅루겐은 제작진들에게 완벽히 격리된 방역 공간과 온전히 영화 제작에 집중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제작진들은 노르웨이에서의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불가능해보이는 미션을 자신만의 새로운 해결책으로 찾아낸 톰 크루즈, 영화 속에서도 일상 속에서도 그 앞에 불가능한 미션은 없어보입니다. 📷 Lotte. Ent, Unsplash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변진섭 - 그대 내게 다시 | ryakemag
< Back 변진섭 - 그대 내게 다시 MUSIC 변진섭 - 그대 내게 다시, 1992 1998년 04월 04일 KBS ‘이소라의 프로포즈’ 에서의 영상입니다. 이 곡은 1992년 발매된 변진섭의 5집 정규 앨범 의 타이틀 곡으로, 당시로서는 신인 작곡가였던 김형석의 곡 입니다. 이 곡은 원래 밴드 다섯손가락의 보컬 임형순의 3집 앨범의 수록곡인데요, 변진섭이 불러 더 유명해 져 많은 사람들이 변진섭의 곡을 원곡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애절한 목소리가 매우 잘 어울리는 이 곡은 최근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도 삽입곡으로 쓰이면서 오래 기억되고 있습니다. 헤어진 사람을 기다리는 애달픈 마음이 잘 표현된 이 곡, 혹시 여러분도 이렇게 기다리고있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1998년 04월 04일 KBS ‘이소라의 프로포즈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체리필터 - 낭만고양이 | ryakemag
< Back 체리필터 - 낭만고양이 MUSIC 2002년도 <윤도현의 러브레터> 무대에서 체리필터의 '낭만고양이'입니다. 2002년도에 발매된 체리필터 2집 의 타이틀곡으로, 고양이의 입장에서 적은 독특한 가삿말이 인상적인 곡입니다. 특유의 거칠고 시원한 보컬과 하드 록, 모던 록, 팝 펑크 등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기반으로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들려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체리필터의 시작은 홍대 앞 라이브 클럽이었는데요. 1997년 밴드를 결성하고 학업과 라이브 클럽에서의 공연을 병행하던 그들은 데뷔 전,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영화의 OST에 참여하게 됩니다. 영화가 흥행한 만큼 대중에게 알려진 그들은 곧바로 2000년도, 1집 을 발매하게 됩니다. 거침없는 스타일과 다듬어지지 않은 매력으로 기존 락 팬들에게는 호평을 받지만, 아직 대중들에게는 낯설게 느껴진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군 입대와 일본 진출로 잠깐의 공백기를 가지고, 그들이 고민 끝에 발매한 앨범이 바로 '낭만 고양이'가 담긴 입니다. 이 앨범은 우리 모두에게 체리필터라는 밴드를 각인시킬 뿐 아니라, 당시 사랑 이야기가 익숙해진 대중들에게 낭만을 선사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내 두 눈 밤이면 별이 되지. 나의 집은 뒷골목 달과 별이 뜨지요" 서글픈 처지와 상황을 그리면서도 매번 희망과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밴드, 체리필터. 누구보다 크게 낭만을 노래하던 체리필터 덕분에, 우리는 지금도 그들의 음악을 통해 낭만을 꿈꿀 수 있습니다. '체리 필터는 음악성과 대중성을 적절히 배합한 점에서 자우림 못지않은 잠재력이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들 노래의 가사는 언더 밴드답게 장난기, 발랄한 상상력, 저항의식으로 가득하다.' - 2000년도 한 기사 중 KBS 2TV - 윤도현의 러브레터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이문세 - 소녀, 1985 | ryakemag
< Back 이문세 - 소녀, 1985 MUSIC 이번 영상은 이문세가 2002년 2월 9일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출연해 1985년 발매됐던 ‘소녀’를 부르는 장면입니다. 행복한 표정으로 관객들의 떼창을 듣는 이문세의 모습에서 그 날의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소녀’는 1985년 발매된 이문세의 첫 정규 앨범 수록곡입니다. 2002년 당시에도 발매된지 20년이 지난 곡이지만 , 당시 인기를 끌었던 보아의 No.1, 부활의 Never Ending Story 등의 노래와 비교해도 크게 어색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발매 당시 뛰어난 가창력과 서정적인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은 ‘소녀’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사랑 받고 있습니다. 이문세는 대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 음악을 시작했습니다. 1970년대 전유성에 의해 섭외되어 무대에 설 수 있었으며 음악 활동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TV 쇼에서 활약하기도 했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았던 이소라의 프로포즈의 전신인 이문세 쇼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데뷔 이후 쉬지 않고 꾸준히 좋은 노래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던 이문세는 2007년 가수에게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는 갑상선암에 걸려 수술을 하게 됩니다. 이후 2014년 갑상선 암이 다시 재발하고 성대와 가까이 생긴 암인 만큼 수술 과정에서 성대를 조금이라도 긁게 되면 목소리가 변할 수 있다는 의사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고민 끝에 이문세는 ‘1분이라도 더 노래하고 싶다’는 생각에 성대 쪽을 제외하고 수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많은 팬들은 두 번이나 갑상선 암을 겪은 이문세가 다시 재기할 수 있을 지 걱정했지만 팬들의 걱정이 무색하게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다시 들어도 어색하지 않은 목소리, 목숨을 걸고 지켜낸 그의 목소리는 데뷔 후 5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KBS Entertain: 깔깔티비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