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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413개 검색됨
- DJ DOC - DOC와 함께 춤을..., 1997
< Back DJ DOC - DOC와 함께 춤을..., 1997 MUSIC DJ DOC - DOC와 함께 춤을..., 1997 1997년도 인기가요 무대에서 DJ DOC의 'DOC와 함께 춤을...'입니다. DJ DOC 4집의 타이틀곡으로, 그들의 음악적인 전환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곡이기도 합니다. 기존에는 가벼운 댄스 음악과 재미있는 가사를 기반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DJ DOC는 4집을 기점으로 앨범 프로듀싱을 맡던 DJ로부터 독립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들이 오래전부터 하고 싶던 힙합 장르를 시도하게 되는데요. 전반적인 사운드뿐만 아니라 힙합의 디스 문화를 앨범으로 가져오는 등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가사 또한 그런 도전적인 태도를 보여주듯 거침없는데요. 사회문제나 기성세대에 반하는 메시지를 담아 평소 자신들이 하고 싶던 이야기를 하는,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4집의 경우, 변화를 시작하는 과도기적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요. 기존의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던 음악적인 특징과 사회 비판적인 내용이 공존하여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가질 수 있었다고 평가됩니다.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 잘못해도 서툴러도 밥 잘 먹어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사람들 눈 의식하지 말아요' 빠른 리듬, 신나는 멜로디에 숨겨져 있던 그들의 저항정신. 이제는 일상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의 가사이지만, 당시에는 자유를 향한 강한 목소리였습니다. 한 시대 안에서 누구보다도 신나게 불만을 노래하는 아티스트를 만난다는 것은 어쩌면 생각보다도 더 감사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MBCkpop Copy
- 정재형 - 내 눈물 모아
< Back 정재형 - 내 눈물 모아 MUSIC 1999년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정재형이 부른 ‘내 눈물 모아’ 입니다. ‘내 눈물 모아’는 1996년 발매된 서지원의 2집 ‘Tears’의 타이틀곡입니다. 영상 속의 정재형이 작곡하고, 김혜선이 작사했습니다. 원곡을 부른 서지원은 미국에서 고등학교 조기 졸업 예정 및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었지만, 어렸을 때부터의 꿈인 가수가 되고자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공개오디션에 합격하였습니다. 이후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한국에서 3개월 간의 녹음을 통해 1994년 1집과 ‘또 다른 시작’으로 데뷔하였습니다. 1집은 성공적이었고, 소녀 팬들을 설레게 하는 외모와 밝은 성격 덕분에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팬층도 생겼죠. 하지만 1996년 1월 1일, 2집을 준비하면서 소속사 문제 등으로 힘들었던 속내로 인해 돌연 세상을 떠났는데요. 그해 20살이 되는 어린 나이였으며 항상 밝은 성격과 주변인을 챙겨주던 그였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이후 유작으로 남은 2집의 ‘내 눈물 모아’는 방송 3사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고,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그를 기억하는 노래로 남았습니다. 많은 가수들이 해당 곡을 불렀지만, 작곡가 정재형의 무대가 뜻깊게 남습니다. 이 곡을 작곡한 정재형은 절친한 사이었던 서지원 의 개인적인 부탁을 받아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을 위해 작곡한 노래가 ' 내 눈물 모아 '였다고 합니다. 그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한 정재형이기에 더 큰 슬픔과 안타까움이 있었을텐데요. 무대에서 ‘내 눈물 모아’를 진심을 다해 부르는 정재형의 모습을 통해 서지원을 향한 그리움과 그를 위하는 마음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며칠 전 너의 노래가 1위를 하던 날. 형은 집에서 많이 울었단다. 자주 꿈에 나타났던 너의 모습을 차마 대할 수 없어 TV도 보지 않았고, 거기 있는 너의 모습을 보며, 뮤직비디오 안의 너를 보면서 또 많이 힘들었단다 … 언젠가 정말 언젠가 우리 만나자. 그땐 그리고 서로 웃자! 항상 우리 그랬듯이 형도 너를 영원히 기억할게. - 정재형 KBS 이소라의 프로포즈 Copy
- 조하문 - 이 밤을 다시 한 번, 1987
< Back 조하문 - 이 밤을 다시 한 번, 1987 MUSIC 조하문 - 이 밤을 다시 한 번, 1987 조하문의 ‘이 밤을 다시 한 번’ 무대입니다. ‘이 밤을 다시 한 번’은 1987년에 발매된 조하문의 솔로 1집 앨범 타이틀 곡입니다. 조하문은 대학가요제에서 데뷔한 헤비메탈 그룹, ‘마그마’에서 보컬과 베이스, 작사, 작곡 등을 모두 담당했습니다. 이후 솔로로 데뷔한 앨범에서는 팝, 발라드 위주의 곡으로 전향하였는데 ‘이 밤을 다시 한 번’도 직접 작사, 작곡하여 그 천재성을 드러내었습니다. 깔끔한 보컬과 탄탄한 작편곡 능력이라는 음악적 소양에 외모와 학벌까지 갖추었기에 여러 방면에서 큰 주목을 받았고, 해당 곡도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밤을 다시 한 번’은 홍경민이 2005년에 리메이크해서 부르기도 했으며, 나는 가수다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커버곡으로 자주 불리고 있습니다. 사랑했던 사람과의 재회를 갈망하는 가사에 조하문의 가창력이 더해져 노래에 담긴 감정을 온전히 전해주네요. 옛송TV Copy
- 원미연 - 이별여행, 1991
< Back 원미연 - 이별여행, 1991 MUSIC 원미연 - 이별여행, 1991 1991년 KBS 가요톱 10 연말결산에서의 원미연, ‘이별여행’입니다. 원미연은 80년대 말부터 가수와 배우 활동을 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녀의 대표곡인 이별여행은 1991년 발매한 2집 앨범 '원미연 2집'의 타이틀곡입니다. 김기홍이 작사하고 신재홍이 작곡하였습니다. '이별 여행'으로 활동 중이던 시기에는 남성 솔로 가수들의 인기가 너무나 강해 1위를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당시 36주간 순위권 차트에 있는 기록적 면모를 보여주며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은 곡입니다. 2011년 엠넷 윤도현의 MUST에서 조사한 네티즌이 뽑은 이별노래 1위로 선정되기도 할만큼 이별을 노래하는 대표적인 노래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원미연을 인기가수의 반열로 올려놓은 곡인 만큼 감정이 가득 담긴 목소리와 그 가사에서 떠나가는 사람의 마음이 우리에게 너무나 잘 다가오는 곡입니다.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 윤하 비밀번호 486
< Back 윤하 비밀번호 486 MUSIC 2008년 부산 MBC 창사 49주년 파워콘서트 에서의 윤하, ‘비밀번호 486’입니다. ‘비밀번호 486’은 2007년 발매된 윤하의 정규 1집 ‘ 고백하기 좋은 날 ’의 타이틀곡입니다. 황찬희가 작곡하고 휘성이 작사한 곡으로, ‘사건의 지평선’ 이전 윤하의 최고 대표곡입니다. '하루에 4번 사랑을 말하고 8번 웃고 6번의 키스를 해줘'라는 가사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는데요. 사실 486은 '사랑해'를 글자 획수에 따라 풀어놓은 것으로, 휴대폰이 등장하기 이전 삐삐 숫자 암호 중 하나였습니다. 경쾌한 락 사운드와 윤하의 피아노, 보컬이 잘 어우러진 가장 윤하다운 스타일의 곡으로 윤하의 이름을 대중에 알렸는데요. 영상 속 앳된 얼굴의 윤하는 어린 시절임에도 파워풀한 가창력을 보여주네요. 특히 무대를 즐기는 자신감이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날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 여러분도 누군가에게 알려준 적 있으신가요? 그시절 삐삐암호 17317071 - ILOVEYOU 012486 - 영원히사랑해 504 - 오직 당신만을 사랑해 0242 - 연인사이 1004 - 천사 1052 - LOVE 982 - 굿바이 BAAMBC LIVE Copy
- 쿨 - 아로하, 2001
< Back 쿨 - 아로하, 2001 MUSIC 쿨 - 아로하, 2001 2001년 12월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쿨의 아로하 입니다. 아로하는 2001년 쿨의 정규 6.5집 《First Whisper》의 타이틀곡입니다. 쿨은 대한민국 가요사 최고의 혼성그룹으로 인정받는 그룹입니다. 지금은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혼성 그룹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죠. 수많은 명곡 중 아로하는 대표적인 쿨표 발라드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로 조정석이 리메이크하며 다시 한번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노래만 들어도 충분히 좋지만 영상 속 쿨의 모습을 보면 음악이 주는 행복한 감정을 더욱 느낄 수 있습니다. 듣는 사람과 부르는 사람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 바로 쿨만의 매력이 아닐까요. 특히 아로하에서는 유리와 이재훈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사랑의 설렘을 달콤하게 전해줍니다. 변하지 않는 사랑에 대한 약속을 가장 달콤하게 전하는 쿨의 아로하를 통해 오늘 하루 그 설렘을 느껴보는 건 어떠신가요? KBS Entertain: 깔깔티비 Copy
- 김종서 - 아름다운 구속
< Back 김종서 - 아름다운 구속 MUSIC ‘김종서’가 ‘리턴 오브 레전드’ 라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발매 된 지 25년이 지난 ‘아름다운 구속’이라는 곡을 부르는 영상입니다. ‘아름다운 구속’은 가수 ‘김종서’가 1996년 발표된 5집 수록곡으로 당시 타이틀 곡이었던 ‘추락천사’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은 곡입니다. 미국 LA에서 앨범 작업을 하던 중, 귀국을 하루 앞두고 식사를 하다가 갑자기 악상이 떠올라 14분 만에 작곡한 노래라는 뒷얘기가 알려지며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죠. 발매한 지 25년이 지난 노래지만 늙지 않고 오히려 더 깊어진 목소리를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김종서’는 조금이나마 더 좋은 목소리를 선보이려 40대에 접어들어 성악을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계속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 정말 열정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김종서’는 부활과 시나위의 초대 보컬로 활동하던 중 90년대 솔로로 전향해 락 가수 최초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록발라드 장르에서 많은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런 기록에도 불구하고 ‘불후의 명곡’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전설’로 섭외 했으나 아직 더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에 평가를 받는 입장으로 참여하는 등 지금까지도 꾸준히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23년 1월에는 뮤직뱅크에 출연하여 7년만의 신곡 ‘in my life’를 발표하기도 했으며 신곡 발표 4일 뒤에는 유튜브 인기 음악 채널인 딩고 킬링보이스에 출연해 과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들을 모두 원키로 소화하며 아직 건재함을 알렸습니다. 가수로 이룰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이뤘고, 그동안 쌓아둔 것들 위에서 더 이상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아도 아무도 비난하지 않을 위치에 있음에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통해 대중에게 다가가려 노력하는 ‘김종서’의 모습에서 음악 외에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도전 앞에서 두려움으로 망설이고 있으셨다면 얻을 것보다 잃을 것이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에서 두려움 없이 꾸준히 도전하고 성장하는 가수 ‘김종서’를 보며 용기를 얻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MBCkpop Copy
- 크라잉넛, 잔나비 - 밤이 깊었네
< Back 크라잉넛, 잔나비 - 밤이 깊었네 MUSIC KBS 불후의 명곡2 에서 크라잉넛과 잔나비가 함께 부른 ‘밤이 깊었네’입니다. ‘밤이 깊었네’는 펑크 락 밴드 크라잉넛이 2001년에 발매한 3집 ‘하수연가’의 3번째 곡이자 타이틀곡입니다. ‘밤이 깊었네’를 포함한 3집 곡들은 멤버들끼리 술을 마시다 자신들의 1~2집을 들어봤는데 너무 시끄러워 술자리와 도저히 안 맞아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밤이 깊었네’에서는 1집의 ‘말 달리자’ 등과 다른 크라잉넛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교적 쉬운 코드지만 펑키한 그루브 덕분에 대표적인 밴드곡 중 하나로도 사랑받고 있는데요. 후렴 부분과 중간중간 ‘술에 취해’ 부분을 함께 부르는 등의 재미도 있어 직장인 밴드에서 자주 불리고 있습니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에서 결성한 밴드에서도 해당 곡을 부르며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인디밴드의 대표적인 곡 중 하나인만큼 잔나비도 해당 곡을 부르는 것을 자주 찾아볼 수 있는데요. 영상 속에서는 선후배인 두 밴드가 만나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개성 강한 두 밴드가 ‘밤이 깊었네’라는 하나의 곡으로 뭉쳐 곡을 더욱 멋지게 채워주네요. 평상시에도 물론 그저 흥겹고 즐거운 노래이지만, 깊은 밤에 술과 함께라면 그 느낌이 보다 새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제목처럼 밤이 깊어갈 수록 마음에서 일렁이는 감정이 곡을 완성해주는 것 같네요. 깊은 밤일수록 깊어지는 노래, 인디 밴드가 가져다주는 음악의 낭만이 바로 이런게 아닐까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그게 행복일 수 있다는 거죠. 사실 저희가 그러고 있거든요. 굳이 스펙 맞춰서 대기업 들어가고 남들 보기에 부러운 인생을 살라는 게 아니라, 조금 연봉이 적더라도 주위 보면 진짜 재미있게 살고 있거든요. 사실 그렇게 사는 게 행복하고 즐거운 것 같아요. 낭만도 있고요. 2013년 크라잉넛 인터뷰 중에서 KBS 불후의 명곡2 Copy
- 김흥국 - 호랑나비
< Back 김흥국 - 호랑나비 MUSIC 1989년 KBS2TV 가요톱10 연말결산에서 가수 김흥국이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는 ‘호랑나비’를 부르는 모습입니다. ‘호랑나비’는 김흥국의 인생곡이라고 불릴 정도로 가수 김흥국을 대표하는 곡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춤, 당시엔 흔하지 않았던 펑키한 멜로디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도 나얼, 김연우 등의 여러 가수들이 커버 하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죠. 많은 사람들이 ‘호랑나비’를 김흥국의 노래로 알고 있지만 사실 ‘호랑나비’는 두 명의 가수를 거친 끝에 김흥국을 만나 대중에게 알려졌습니다. 1985년 이동기라는 가수가 처음 발표했으나 큰 관심을 받지 못했고 이후 1987년 김홍경이라는 가수가 다시 리메이크 했으나 이 역시 큰 사랑을 받지 못했죠. 그렇게 두 명의 가수를 거쳐 1989년 당시 거의 무명이었던 김흥국이 ‘호랑나비’ 리메이크 버전을 발표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게 된 것입니다. ‘호랑나비’는 아무도 관심 주지 않는, 꽃밭에 앉은 호랑나비를 응원하는 마음이 담긴 노래입니다. 꽃밭 위에 앉아 있지만 누구에게도 관심 받지 못하는 호랑나비에게 괜찮다는 위로가 아닌 하늘 위로 날아보라는 응원을 전하는 노래 어쩌면 무명 가수였던 김흥국이 자기 자신에게 하고 싶었던 말은 아니었을까요? 대중에게 외면 받던 노래와 무명이었던 가수가 만나 국민 애창곡이 된 노래, 운명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만남인 것 같습니다.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 노이즈 - 상상속의 너
< Back 노이즈 - 상상속의 너 MUSIC 1995년 KBS 가요톱텐에서의 노이즈 ‘상상속의 너’입니다. ‘상상속의 너’는 노이즈의 최전성기를 대표하는 최고 히트곡으로 1995년 발표된 3집 Noise 3rd Revolution의 타이틀곡입니다. 천성일의 곡을 위주로 한 2집이 크게 흥행하지 못하자 노이즈는 다시 김창환의 프로듀싱 아래 밝은 곡 위주의 3집을 발매했는데요. 그중에서도 김창환이 작사, 작곡하고 김건모가 편곡한 ‘상상속의 너’는 가요톱텐에서 5주 연속 1위를 달성해 골든컵을 수상하며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김창환만의 밝은 멜로디와 노이즈만의 개성이 더해져 듣다보면 자연스레 흥이 나는데요. 특히 천성일의 랩과 홍종구의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입니다. 뿐만 아니라 화려한 안무도 정말 유명한데요. 안무 중 두팔을 치켜드는 ‘호랑이 춤’이 당시에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상상으로만 그리던 이상형을 만난 가사를 보다보면 나중에 나는 어떤 사람을 만날까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여러분들은 상상속의 너를 만나본 경험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오늘 나는 우연히 널 보고 말았어 나의 상상 속에 그리던 널 KBS 가요톱텐 Cop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