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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400개 검색됨

  • 우리를 거쳐간 서랍 속 피쳐폰

    < Back 우리를 거쳐간 서랍 속 피쳐폰 LIFESTYLE 독창적이고 획기적인 디자인의 피처폰, 자극적인 카피와 중독성 있는 음악으로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2G기술의 도입으로 핸드폰이 대중화 된 2000년대 시장 규모가 커지며 많은 핸드폰 회사들이 톱스타를 내세우며 경쟁을 시작합니다. 그 중 애니콜의 가로본능은 핸드폰의 모션을 강조해, 일반인들의 패러디로 이어지며 독보적인 광고로 꼽힙니다. 이후 점차 국내 유명 가수들이 광고 음악에 참여하기 시작합니다. 애니콜은 이효리의 애니모션을 시작으로 애니클럽, 애니스타, 애니밴드로 이어지는 음악 광고를 제작해 4연속 히트를 칩니다. 특히 애니밴드는 시아준수, 보아, 타블로, 진보라가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애니콜 디지털익사이팅 (이효리) 2003 - 작업중이야 노래 : Miss-Teeq - Scandalous 애니콜 - 가로본능 2004 노래 : Blu Cantrell - Hit’em Up Style (Oops!) 애니콜 - 애니모션 (이효리, 에릭) 2005 노래 : 이효리(Feat.에릭) - ANYMOTION 애니콜 - 애니밴드 2007 노래 : ANYBAND - TPL(Talk Play Love) 2000년대 후반 3G 휴대폰이 등장한 후로도 음악이 결합된 광고가 큰 인기를 끄는데요. 삼성 AMOLED의 광고 곡은 용감한 형제가 작곡하여 히트에 성공합니다. 피처폰의 마지막 주자격인 뉴초콜릿폰도 소녀시대와 f(x)의 노래로 히트를 노렸습니다. 애니콜 햅틱 아몰레드(손담비, 애프터스쿨) 2009 노래: 손담비(Feat. After School) - AMOLED 뉴초콜릿폰 초콜렛러브(소녀시대) 2010 노래 : 소녀시대 - Chocolate Love 평범하지 않은 디자인과 중독성 있는 노래로 인기를 끌었던 피처폰, 지금은 서랍 속 유물이 되어버렸지만 당시 트렌드의 한 축이었는데요. 피처폰의 무한 경쟁 속에서 당신을 사로 잡았던 광고는 무엇인가요? ​ Copy

  • 아파트 평수, 자동차 배기량, 은행 잔고

    < Back 아파트 평수, 자동차 배기량, 은행 잔고 MUSIC 아파트 평수, 자동차 배기량, 은행 잔고, 그의 희망은 이미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니었다. 그는 자신이 시시하다고 생각했다. 2013년 발매된 자우림의 9번째 정규앨범의 수록곡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뮤직비디오 중 일부입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발매 당시부터 주간 차트 10위권에 들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후에 동명의 드라마가 나오면서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입니다. 곡의 탄생 배경은 꽤나 낭만적인데요. 햇살이 좋은 봄날 아이의 등원을 도와주던 김윤아가 바람에 떨어지는 꽃을 바라보다 멜로디가 떠올랐다고 합니다. 마음에 들어 핸드폰에 녹음하고 흥얼거리다보니 자연스럽게 가사가 떠올라 작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곡이 진행되면서 풍부해지는 음악과 힘있는 김윤아의 보컬과 더불어서 서정적인 가사가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 곡의 가사는 다양하게 해석될 여지가 있는 곡 입니다. 스물 다섯 살, 스물 한 살의 두 연인의 사랑 이야기 같기도 하고, 지나간 청춘에 대한 아쉬움을 노래한 것 같기도 합니다. 자우림은 이 곡은 상실에 관한 이야기라고 했는데요, 한 때 가지고 있었지만 그때는 몰랐던 것, 그리고 지금은 되돌릴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뮤직비디오 처음에 나오는 나레이션이 상실감을 더합니다. 봄은 희망이 넘치는 계절이지만, 가끔 마음 아프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봄(춘)이 들어가 있는 청춘이라는 단어가 찬란하지만 아프게 들리는 것처럼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청춘에 대한 아쉬움은 무엇인가요? 상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한 때 가지고 있었지만 그때는 몰랐던 것. 그리고 지금은 되돌릴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말하고 싶었어요. - 자우림 ​ Copy

  • 뒤늦게 깨닫게 된 사랑에 대한 아쉬움

    < Back 뒤늦게 깨닫게 된 사랑에 대한 아쉬움 MUSIC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 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 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2020년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에서 하림이 부른 ‘아마도 그건’ 입니다. 이 곡의 원곡은 1989년 최용준이 발표한 1집 ‘목요일의 비’의 타이틀 곡 아마도 그건 입니다. 뒤늦게 깨닫게 된 사랑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 가득한 노래입니다. 원곡의 작사, 작곡가인 박병규씨는 조선대학교 의학대학 출신으로 87년 대학 가요제 은상 수상자입니다. 그의 작품이 많지는 않지만 그의 작품 속 멜로디와 가사들에서는 지나간 사랑을 돌아보는 특유의 서정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림은 이 곡을 직접 편곡해 불렀는데요, 그가 가수의 꿈을 갖기 시작했던 고등학교 시절에 워크맨으로 많이 들었던 노래라고 합니다. 노래에 대한 창작자의 애정이 담겨서인지, 원곡의 느낌을 살리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색깔을 담아 편곡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돌아보면 아쉬운 시간, 사랑들이 있나요? ​ Copy

  • 전주만 듣고 우승 확정 88' 대학가요제

    < Back 전주만 듣고 우승 확정 88' 대학가요제 MUSIC 무한궤도 - 그대에게, 1988 88년 MBC 대학가요제 참가번호 16번 서울대학교 무한궤도가 등장했을 때,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조용필은 앞선 팀들의 공연에 지루하던 와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전주가 시작되는 순간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습니다. 지루했던 분위기를 단숨에 환기시키는 강렬한 전주와 투박하지만 솔직한 보컬은 당시 관객들을 단번에 매료시키며 발표도 하기 전에 우승을 확실시 했습니다. 시상식이 되자 현장에서는 참가번호 16번, 무한궤도를 외치는 소리가 가득했고, 대상을 수상하게 된 순간 현장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열광적인 환호성이 들렸어요. 무한궤도의 ‘그대에게’의 강렬함은 오늘까지 남아, 2015년 방영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1988년을 기억하는 장면으로 무한궤도의 그대에게 나오기도 했습니다. 무한궤도는 1집 이후로 멤버들의 의견차이로 해체했지만, 보컬 신해철은 N.EX.T. 나머지 멤버들은 015B를 결성하며 음악활동을 이어갔죠. 1988년의 청춘을 대표하는 무한궤도의 ‘그대에게’ 여전히 그들의 음악이 세상을 울리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대에게를 어떻게 처음 접했나요? 엠플리 MBC Playlist Copy

  •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Back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MUSIC 이정권 -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2015년 에서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입니다.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는 강산에가 1998년에 발표한 앨범의 타이틀곡 입니다. 연어가 가을이 되면 제 살던 곳으로 강을 거슬러 돌아오는 것처럼, 우리도 봄이 되면 찾게 되는 노래나 영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강원도 강릉에 사시는 이정권 씨의 전국 노래자랑 영상이 그 중 하나인데요. 청춘이 느껴지는 풋풋한 모습과 시원한 목소리, 그리고 머리를 흩날리는 봄바람이 영상만으로도 봄을 맞이하고 있는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전국 노래자랑 세션도 베테랑 답게 멋진 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워주네요. 특히 베이스 소리와 하모니카 소리가 일품입니다 이정권 씨는 해당 회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연어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벌써 3월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젠 봄이 찾아오고 있네요. ​ Copy

  • 노영심의 작사세계

    < Back 노영심의 작사세계 MUSIC 이소라의 프로포즈,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심야 음악 프로그램의 원조인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를 진행했던 피아니스트 노영심은 대중 가요 작사, 작곡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그녀가 쓴 가사들을 들려드립니다. 1989년 〈희망사항〉 - 변진섭 (작사/작곡:노영심) 노영심의 가수 겸 작곡가 데뷔곡으로자신의 이상형을 자유롭게 말하는 남자와, 비현실적인 이상형을 노래하는 남자에게 일침을 날리는 여자의 가사가 매력적인 노래 여보세요 날 좀 잠깐 보세요 희망사항이 정말 거창하군요 그런 여자한테 너무 잘 어울리는 난 그런 남자가 좋더라 1991년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 이상우 (작사:노영심) 썸’을 타고있는 남자의 데이트 가는 길의 복잡한 마음을 솔직하게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 그대를 만나는 곳 100M전 장미꽃 한송이를 안겨줄까 무슨말을 어떻게 할까 머릿속에 가득한 그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하늘에 구름이 솜사탕이 아닐까 어디 한번 뛰어올라 볼까 오늘은 그대에게 고백을 해야지 용기를 내야지 1992년 〈그대 내게 다시〉 - 변진섭 (작사:노영심)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 않지만, 상대방에게 사랑에 대한 확신을 주는 가사들.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되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1992년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 - 노영심 (작사/작곡:노영심)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라는 작은 바람이자 욕심. 피곤하겠지만 일상과 나의 모습을 기억해주시길 바라는 가사들 지난겨울에 내가 즐겨 끼던 장갑이 분홍색인지초록색인지 그게 벙어리 장갑인지 손가락 장갑인지 기억할 수 있을까 나를 처음 우리 집까지 바래다주던 날 어느 정류장에서 들리던 노래가 목포의 눈물인지 빈대떡 신산지 혹시 기억할 수 있을까 나를 처음 만난 날 내가 구두를 신었는지 아니면 운동화를 신었는지 그때 화장을 했었는지 안 했었는지 기억할 수 있을까 1999년 〈편지할게요〉 - 박정현 (작사:노영심) 노래 제목에 맞춰 접고, 쓰는 등 편지만의 특징을 자연스럽고 서정적으로 표현한 가사들. 가사들 곱씹어보면서 들으면 더욱 매력적인 노래 꼭 편지할게요 내일 또 만나지만 돌아오는 길엔 언제나 아쉽기만 해 더 정성스럽게 당신을 만나는 길 그대 없이도 그대와 밤 새워 얘길해 2006년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 스윗 소로우 (작사/작곡:노영심) 같은 듯 보이지만 다른 가사들로, 사랑 앞에서 연인의 고민이 잘 느껴지는 노래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헤어져도 난 너를 매일 또 이별해도 난 너를 잊은 듯 눈 감아도 난 너를 아닌 듯 돌아서도 난 너를 이미 넌 꿈이래도 난 너를 정말로 끝이래도 난 너를 2008년 〈당신은 참〉 - 성시경 (작사/작곡:노영심) 노래 제목과 같은 당신은 참으로 시작하는 가사들에서 연인에 대한 고마움과 아쉬움이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잔잔하게 말을 걸어오는 성시경의 목소리와 잘 어우러지느 가사들로 5:39초가 아깝지 않은 노래.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바보인 날 조금씩 날 바꾸는 신기한 사람 사랑이 하나인줄 사랑이 다 그런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가지마라 이 순간이 내게도 불빛 같은데 꺼진 내 마음이 니 사랑에 살 것 같은데 가지마라 니 발길이 잠시도 꿈이었는데 내게 조금만 이렇게 잠시만 머물러주길 ​ Copy

  • 우리를 뜨겁게 만드는 응원가 (KBO)

    < Back 우리를 뜨겁게 만드는 응원가 (KBO) MUSIC 3월 23일, 기다리던 KBO 개막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야구 개막이 기다려지는 것은 좋아하는 팀이 올해 더 잘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지만 야구에 담긴 낭만을 드디어 즐길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낭만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경기장에서의 응원이죠. 팬들이 하나되어 목놓아 부르는 응원가, 응원과 함께 뜨거워지는 열기와 함성은 우리가 야구를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KBO 각 팀의 대표적인 응원가를 모아봤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최고의 응원가는 무엇인가요? 두산 - 승리를 위하여 기아 - 남행열차 삼성 - 엘도라도 LG - 서울의 아리아 한화 이글스 - 서울의 아리아 KT Wiz - 서울의 아리아 키움 히어로즈 - 서울의 아리아 롯데 자이언츠 - 서울의 아리아 NC 다이노스 - 마산스트리트 SSG 랜더스 - 연안부두 1 두산 - 엘지 - 키움 - KT - SSG 2 롯데 - 기아 - 한화 - 삼성 - NC ​ Copy

  • 그대만 있다면 - 일기예보

    < Back 그대만 있다면 - 일기예보 MUSIC 1999년 MBC 대학가요제에 초대가수로 나온 일기예보의 ‘그대만 있다면’입니다. ‘그대만 있다면’은 1999년 발매된 일기예보의 정규 5집 앨범 <일기예보 다섯번째>의 수록곡으로 멤버 강현민이 작사 작곡한 곡입니다. 일기예보는 강현민, 나들, 정구련의 3인 멤버로 처음 결성되어, 1989년 MBC 강변가요제에 동상으로 입상하며 데뷔했습니다. 이후 3집부터 강현민, 나들 2인조 그룹으로 재편되었고, ’좋아 좋아’, ’인형의 꿈’ 등의 노래로 유명 그룹 반열에 올랐습니다. 이후 5집을 마지막으로 1999년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는데 그 앨범에 실린 곡이 현재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대만 있다면’ 입니다. 기술적이고 화려한 노래보다 투박하지만 진실된 노래가 더 많이 끌릴 때가 있습니다. 일기예보의 노래에는 바로 그런 끌림이 느껴집니다. 애절하면서도 진솔한 라이브가 마음에 참 와닿죠. 방송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았음에도 노래의 뛰어난 매력으로 당시 이름을 알렸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찾아 듣는 명곡이 되었습니다. ‘그대만 있다면’은 강현민이 일기예보 이후 만든 러브홀릭이 2006년 리메이크하며 다시금 화제가 되었고 현재는 밴드 너드커넥션이 2023년 리메이크하며 인기곡 반열에 올라와 있습니다. 원곡자인 일기예보의 ‘그대만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들리시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gJ093hj9kE4 Copy

  • 시대의 아이콘을 만든 광고

    < Back 시대의 아이콘을 만든 광고 LIFESTYLE 1984년, 슈퍼볼 하트 타임에 중계된 60초의 짧은 광고는 한 회사를 시대의 아이콘으로 만듭니다. 광고에서는,조지오웰의 '1984' 속 빅 브라더를 닮은 인물이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들 앞에서 연설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사상, 생각으로 통일해야 한다고 말하는 빅 브라더를 향해 밝은 운동복을 입은 여성은 망치를 던져 그의 스크린을 깨트립니다. 당시의 공룡 기업이었던 IBM에 맞서 싸우고자 하는 애플의 열망과 용기를 담은 광고입니다. 이 광고를 통해 애플은 단순히 젊은 회사를 넘어 혁신과 창조성을 기반으로 시대의 아이콘으로 부상했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도, 이 광고는 애플에게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 준 광고로 기억됩니다. 1984 광고처럼 당신에게 시대의 아이콘으로 남은 커머셜은 무엇인가요? 📷 Apple Copy

  • 세상을 밝힌 블루라이트

    < Back 세상을 밝힌 블루라이트 LIFESTYLE “백열등이 20세기를 밝혔다면 LED는 21세기를 밝힐 것” 2014년 나카무라 슈지의 팀에게 노벨물리학상을 수여하며 스웨덴 왕립 아카데미에서 남긴말입니다. 1962년 GE의 엔지니어 닉 홀로니악(Nick Holonyak)의 손에서 LED는 처음 탄생합니다. 최초의 LED는 당시 기술로는 적색과 녹색만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보는 하얀 빛이 되기 위해서는 파란색 파장이 필요했기에 조명으로서 사용되기 위해서, 필히 경제성이 있는 푸른색 LED가 개발되어야했죠. 하지만 경제성이 있는 푸른 LED를 개발하는 과정은 정말 어려웠기에, 여러 기업이 개발을 시도했지만, 몇 십년이 지나도록, 성과를 내지 못하였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던 그 때, 공학자 나카무라 슈지는 남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던 질화갈륨을 활용하였고, 직접 장치를 개조해가며 청색 LED를 개발에 성공합니다. 그의 개발로 조명의 효율이 개선되어 지구의 총 전기 중 4% 만이 빛을 내는데 이용되게 되었고, 세계 곳곳에 밝은 빛을 비출 수 있게 되었죠. 남들이 선택하지 않는 방법을 선택하고, 연구원이지만, 직접 용접까지 해가며 개발에 몰두했던 나카무라 슈지. 그의 낭만이 세상을 더 밝혔습니다. 📷 Nobel Prize 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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