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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413개 검색됨
- 유재석, 아기공룡 둘리, 1999 | ryakemag
< Back 유재석, 아기공룡 둘리, 1999 MUSIC 유재석, 아기공룡 둘리, 1999 유재석이 부르는 ‘아기공룡 둘리’ 입니다. 이소라의 프로포즈 출연 당시는 기나긴 무명생활을 마치고 나온 덕에 그의 얼굴 한 켠에는 안도감이 보이기도 하는데요. 무명시절 그의 얼굴에서 긴장감과 불안감이 가득하던 모습과는 대비되는 모습입니다. 덕분에 이 날 무대에서 준수한 가창력과 특유의 자신감을 보여주며 재밌는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이후 유재석은 공포의 쿵쿵따, 무한도전, 런닝맨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국민 MC가 되었죠. 무한도전 그 자체. 유느님이 부른 ‘아기공룡 둘리’ 어떤가요?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아파트 평수, 자동차 배기량, 은행 잔고 | ryakemag
< Back 아파트 평수, 자동차 배기량, 은행 잔고 MUSIC 아파트 평수, 자동차 배기량, 은행 잔고, 그의 희망은 이미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니었다. 그는 자신이 시시하다고 생각했다. 2013년 발매된 자우림의 9번째 정규앨범의 수록곡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뮤직비디오 중 일부입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발매 당시부터 주간 차트 10위권에 들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후에 동명의 드라마가 나오면서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입니다. 곡의 탄생 배경은 꽤나 낭만적인데요. 햇살이 좋은 봄날 아이의 등원을 도와주던 김윤아가 바람에 떨어지는 꽃을 바라보다 멜로디가 떠올랐다고 합니다. 마음에 들어 핸드폰에 녹음하고 흥얼거리다보니 자연스럽게 가사가 떠올라 작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곡이 진행되면서 풍부해지는 음악과 힘있는 김윤아의 보컬과 더불어서 서정적인 가사가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 곡의 가사는 다양하게 해석될 여지가 있는 곡 입니다. 스물 다섯 살, 스물 한 살의 두 연인의 사랑 이야기 같기도 하고, 지나간 청춘에 대한 아쉬움을 노래한 것 같기도 합니다. 자우림은 이 곡은 상실에 관한 이야기라고 했는데요, 한 때 가지고 있었지만 그때는 몰랐던 것, 그리고 지금은 되돌릴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뮤직비디오 처음에 나오는 나레이션이 상실감을 더합니다. 봄은 희망이 넘치는 계절이지만, 가끔 마음 아프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봄(춘)이 들어가 있는 청춘이라는 단어가 찬란하지만 아프게 들리는 것처럼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청춘에 대한 아쉬움은 무엇인가요? 상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한 때 가지고 있었지만 그때는 몰랐던 것. 그리고 지금은 되돌릴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말하고 싶었어요. - 자우림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H.O.T. - Candy (캔디) | ryakemag
< Back H.O.T. - Candy (캔디) MUSIC 1996년 MBC 베스트 인기가요 50에서의 H.O.T. ‘Candy’입니다. Candy는 1996년에 발매한 [H.O.T.]( https://namu.wiki/w/H.O.T.)의 정규 1집 앨범 We Hate All Kinds Of Violence 타이틀곡 ' 전사의 후예 '에 이은 후속곡입니다. 헤어짐을 고민하는 가사이지만 H.O.T.만의 발랄함과 밝은 멜로디에 노래를 즐기게 되는데요. 당시 각종 음악방송에서 1위만 18번을 기록하며 엄청난 팬덤과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귀여운 패션 아이템으로 전국에 H.O.T.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국민 아이돌으로 등극했습니다. 안무로도 굉장히 유명한데요. 문희준 의 파워레이서 춤이나 후렴구의 캔디춤을 학창시절 한번 쯤 따라해본 기억이 있을 것 같네요. 이 노래는 아이돌 레전드 곡답게 많은 후배 아이돌들이 공식적으로 커버를 많이 하는 곡입니다. 특히 2022년 크리스마스에 SM의 후배 그룹인 NCT DREAM 이 리메이크 버전을 발매했는데 각종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어린 팬층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K-POP 역사에 한 획을 그은 H.O.T.의 Candy 무대는 지금 나오더라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세련되고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MBC 베스트 인기가요 50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그들이 사랑했던 오래된 연필 | ryakemag
< Back 그들이 사랑했던 오래된 연필 LIFESTYLE 샤넬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오래도록 사랑한 연필을 알고 계시나요? 파버카스텔(FABER-CASTELL)은 현존하는 연필 생산 업체 중 가장 오래되었으며, 육각형 연필의 시초입니다. 그들의 제품은 품질과 지속 가능성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연필은 고급스럽고 내구성이 뛰어나서 예술가와 작가들이 자주 찾는 제품 중 하나인데요.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였던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는 “나는 파버카스텔 없이는 어떤 것도 디자인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며 파버카스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2016년에는 파버카스텔과 협업하여 드로잉과 페인팅을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 ‘칼박스: 컬러스 인 블랙(Karl Box : Colours In Black)’을 선보이며 전 세계 드로잉 팬들에게 환호받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노벨상 수상 작가 귄터 그라스는 양철북을 파버카스텔 연필로 집필했으며, 인상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작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이들에게 선택받았습니다. 연필 하나로 262년 전통을 지켜온 파버카스텔, 앞으로 어떤 제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창의적 경험을 제공할지 기대가 됩니다. 📷 Faber-Castell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인류 최초 무선 장난전화 | ryakemag
< Back 인류 최초 무선 장난전화 HERITAGE “Joel, this is Marty. I'm calling you from a cell phone,a real handheld portable cell phone” 최초로 휴대폰으로 장난 전화를 걸었던 사람은 누구일까요? 오늘 날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휴대전화는 1973년 뉴욕에서 모토로라의 엔지니어 마틴 쿠퍼의 손에서 최초로 탄생했습니다. 1970년대 초기, 당시 통신 시장은 주로 차량용 전화나 대형 이동통신 장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이러한 기기들은 비싸고, 이동하면서 사용하기에는 제약이 컸습니다. 모토로라의 엔지니어인 마틴 쿠퍼는 인기 TV 프로그램 스타트랙 속 우주인들이 손에 들고 다니며 통화를 하던 ‘커뮤니케이터’를 보고,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통화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그 결과 1973년에 최초의 휴대전화인 DynaTAC 8000X 모델이 탄생했고 이 모델은 약 1kg의 무게와 30분 정도 통화를 지원하는 사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휴대전화의 전화를 가장 먼저 받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경쟁사 BELL의 엔지니어 조엘 엥겔 박사였습니다. 엥겔 박사 역시 같은 목표를 가지고 휴대전화를 개발하는 경쟁자였는데요, 쿠퍼가 그에게 “ 나는 지금 거리를 걸으며 너에게 휴대폰으로 전화하고 있다” 라고 말한 것은 휴대전화로 한 최초의 장난전화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틴 쿠퍼씨의 성공의 원인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끈기있는 개발과 더불어 어쩌면, 그를 몰입하게 했던 라이벌 조엘 엥겔 박사의 영향도 컸을거라 추측해봅니다. 성공한다면, 당신은 누구에게 전화를 걸고 싶나요? 📷 AFP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최정훈 - 하루 (2021) | ryakemag
< Back 최정훈 - 하루 (2021) MUSIC 최정훈 - 하루 (2021) 2021년 M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의 MSG 워너비 블라인드 오디션에서의 최정훈이 부른 ‘하루’ 입니다. 하루는 2007년 발매한 포지션의 6집'애가(愛歌)의 수록곡으로 일본의 가수 나카시마 미카의 櫻色舞うころ을 리메이크 한 곡입니다. 포지션은 특히 일본 음악을 많이 리메이크 했는데요. 포지션의 노래 가운데서 유일하게 1위를 여러 번 차지했던 I Love You는 오자키 유타카 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이었고 그 외에도 하마다 쇼고 , 히무로 쿄스케 , 토쿠나가 히데아키 , 튜브 , 나카시마 미카 , WANDS , 사잔 올 스타즈 , 안전지대 , 타마키 코지 등 여러 일본 가수들의 곡을 리메이크해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영상에서는 포지션의 곡을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 특유의 서정적이고 깊은 목소리 덕에 또 다른 울림을 만들어냅니다. 유튜브 놀면 뭐하니?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솔리드 천생연분 | ryakemag
< Back 솔리드 천생연분 MUSIC 1996년 MBC 인기가요에서의 솔리드, ‘천생연분’입니다. ‘천생연분’은 1996년에 발매된 <3집 Light, Camera. Action!>의 수록곡으로 역주행을 통해 타이틀곡보다 더 주목을 받은 솔리드의 대표곡 중 하나입니다. 솔리드는 1993년 데뷔한 한국계 미국인 3인조의 알앤비 및 힙합 그룹입니다. LA 지역 한인 교회에서 처음 만난 그들은 당시 미국 서부에서 유행하는 음악과 스타일을 한국에 들여오며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김조한의 보컬, 정재윤의 프로듀싱, 이준의 랩이 만드는 세련된 바이브의 음악은 대체할 수 없는 솔리드만의 색깔을 만들어냈죠. ‘천생연분’은 한 남자가 여자친구 몰래 소개팅을 했는데 나타난 소개팅 상대가 자신의 여자친구였고, 서로 미안해하면서도 천생연분임을 확인하는 추억으로 남긴다는 가사를 담고 있습니다. 지금 보면 가사 내용이 굉장히 이상하게 느껴지지만, 이처럼 개성넘치는 가사가 당시 노래들의 특징이었죠. 신나는 전주에 보컬과 랩을 즐기느라 지금껏 가사를 알지 못했던 사람들도 많습니다. JTBC 슈가맨에 등장한 솔리드는 ‘천생연분’에 대한 후일담을 공개하는데요. 정통 R&B 소울음악을 추구했던 솔리드는 처음엔 이 노래를 넣을 생각이 없었지만, 이 노래를 빼면 큰 인기를 얻었던 솔리드표 댄스 음악이 없어져 어쩔 수 없이 넣은 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신나는 분위기가 바로 ‘천생연분’만의 매력인 것 같네요. 솔리드의 ‘천생연분’, 여러분에게는 어떤 기억으로 남아있나요? MBC Top Music(인기가요 베스트50)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시대의 아이콘을 만든 광고 | ryakemag
< Back 시대의 아이콘을 만든 광고 LIFESTYLE 1984년, 슈퍼볼 하트 타임에 중계된 60초의 짧은 광고는 한 회사를 시대의 아이콘으로 만듭니다. 광고에서는,조지오웰의 '1984' 속 빅 브라더를 닮은 인물이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들 앞에서 연설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사상, 생각으로 통일해야 한다고 말하는 빅 브라더를 향해 밝은 운동복을 입은 여성은 망치를 던져 그의 스크린을 깨트립니다. 당시의 공룡 기업이었던 IBM에 맞서 싸우고자 하는 애플의 열망과 용기를 담은 광고입니다. 이 광고를 통해 애플은 단순히 젊은 회사를 넘어 혁신과 창조성을 기반으로 시대의 아이콘으로 부상했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도, 이 광고는 애플에게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 준 광고로 기억됩니다. 1984 광고처럼 당신에게 시대의 아이콘으로 남은 커머셜은 무엇인가요? 📷 Apple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터보 - 나 어릴적 꿈, 1995 | ryakemag
< Back 터보 - 나 어릴적 꿈, 1995 MUSIC 터보 - 나 어릴적 꿈, 1995 1995년 MBC 인기가요 베스트 50 에서의 터보 ‘나 어릴적 꿈’입니다. ‘나 어릴적 꿈’은 1995년 발매한 터보의 정규 1집 앨범 280km/h Speed 의 타이틀곡이자, 터보의 대표곡들 중 하나입니다. 당시 김종국과 김정남 2인조로 데뷔한 터보는 등장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구사했습니다. ‘나 어릴적 꿈’은 그 시작을 알린 곡으로 데뷔곡이자 첫 1위를 안기며 터보 엔진에 시동을 걸었죠. 당시 SBS TV가요20에서 무려 서태지와 아이들 의 ’ Come Back Home ’을 제치고 1위에 오르며 신인이라고는 할 수 없을만큼 파격적인 무대와 노래를 선보였습니다. 이후 후속곡 " 검은 고양이 ", 삼속곡 " 선택 " 총 3곡을 모두 1위에 올리며 트리플 크라운도 달성했습니다. 첨단 리듬과 복고 멜로디를 바탕으로 한 ‘나 어릴적 꿈’ 무대에서는 댄스 터보의 실력을 유감없이 살펴볼 수 있는데요. 메인 보컬인 김종국, 랩과 댄스를 담당하는 김정남이 선글라스와 형광옷을 입고 추는 춤은 터보의 상징이 되었고, 특히 김정남의 각기춤으로 유명한 파격적 안무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엄청난 유행이었습니다. 터보 결성 이전 김종국은 가창력은 충분했지만 춤에 대해선 기본적인 스텝도 밟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가수에 대한 큰 열망을 지닌 김종국은 엄청난 춤 연습 끝에 ‘ 나 어릴적 꿈 ’의 모든 안무를 15일 만에 마스터 하고 터보로 데뷔하게 되는데요. 신인이라고는 전혀 느낄 수 없는 엄청난 퍼포먼스의 무대를 통해 터보의 성공적인 데뷔 뒤에 놓인 그들의 치열한 노력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MBCkpop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강산에 -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ryakemag
< Back 강산에 -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MUSIC 2018년도 열린음악회 무대에서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입니다. 1998년 발매된 강산에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시원한 보컬과 강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입니다. 1992년 <강산에 Vol.0>을 1집으로 들고나온 그는 데뷔 때부터 형식에 얽매어 있지 않고, 자유로운 아티스트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스스로의 이야기를 담은 1집이었지만 사회적 반향은 컸는데요. 실향민의 생활, 돈에 대한 비판 등 한국적인 정서를 잘 담아낸 그의 목소리에 공감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며 ‘가장 한국적인 록’을 하는 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이후 2집, 3집에서 사회를 향한 비판적인 시선을 더욱 날카롭게 드러내던 그는 삐딱하게만 세상을 보던 스스로에게 회의감을 느껴 잠시 활동을 중단합니다. 잠깐의 휴식 후, 그의 많은 고민과 변화를 담고 돌아온 앨범이 바로 4집 입니다. 기존의 그의 앨범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한 인터뷰에서 그는 이 앨범을 '이전까지는 주로 내가 보고 있는 외부의 상황들에 집중했다면 이번 앨범은 내부로 들어온 거다.' 라고 표현했습니다. 자신이 왜 음악을 하고 있는지 물음을 던지고 있을 때, 한 프로그램에서 그에게 IMF로 힘든 국민들에게 힘이 될 음악을 요청했고, 어떻게 힘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탄생한 곡이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입니다. 다큐멘터리로 연어의 일생을 본 그는 어디에서 태어나,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지만 결국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는 연어의 삶이 우리의 인생과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걸어가다 보면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게 될 거라는 그의 말은 우리 모두의 힘든 삶을 알고 있는 듯, 위로가 됩니다. 그의 고민과 응원이 담긴 덕분에 이 곡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힘을 받는 음악 중에 하나입니다. KBS 열린음악회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