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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우림 - Hey hey hey, 1997 | ryakemag
< Back 자우림 - Hey hey hey, 1997 MUSIC 자우림 - Hey hey hey, 1997 1997년 이소라의 프로포즈 무대에서 자우림의 'Hey hey hey'입니다. 훗날 대한민국 밴드의 전설이 될 자우림의 시작을 볼 수 있는데요. 아직은 많은 사람들 앞이 어색해보이는 모습과 그럼에도 뿜어내는 강한 개성이 그들을 더욱 발랄하고 사랑스럽게 보이도록 만듭니다. 'Hey hey hey'는 영화 <꽃을 든 남자> OST에 수록된 곡으로, 매력있는 보컬과 강렬한 밴드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자우림의 데뷔곡입니다. 당시 '미운오리'라는 이름으로 홍대 앞 라이브클럽에서 공연을 하던 자우림은 원래 공연이 예정되어 있던 밴드가 갑작스럽게 빠지며 토요일 무대에 대타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이를 본 <꽃을 든 남자> 제작진이 OST 참여를 제안하여 함께 하게 됩니다.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굳건히 대한민국 밴드를 책임지는 자우림에게 라이브클럽에서 찾아온 기회는 단순히 우연이 아닌, 운명의 시작이 아니었을까요. KBS Entertain: 깔깔티비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비틀즈를 사로잡은 마성의 자동차 | ryakemag
< Back 비틀즈를 사로잡은 마성의 자동차 LIFESTYLE 비틀즈의 모든 멤버는 MINI 드라이버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조지 해리슨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화려하게 커스터마이징했고, 폴 매카트니와 링고 스타는 각각 녹색과 붉은색으로 미니를 칠했어요. 게다가 존 레논은 면허도 따기 전에 Mini를 주문했다는 사실. 비틀즈의 성공을 축하하기 위해 비틀즈의 매니저 브라이언 엡스타인은 멤버들에게 Mini 쿠퍼 S 를 한 대씩 선물했다고 하네요. 비틀즈의 음악은 여전히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미니 역시 여전히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비틀즈의 노래를 들으며, 그들이 사랑했던 미니를 생각하며, 그 시대의 활력과 혁신을 느껴보세요. 📷 BMW MINI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우리를 거쳐간 서랍 속 피쳐폰 | ryakemag
< Back 우리를 거쳐간 서랍 속 피쳐폰 LIFESTYLE 독창적이고 획기적인 디자인의 피처폰, 자극적인 카피와 중독성 있는 음악으로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2G기술의 도입으로 핸드폰이 대중화 된 2000년대 시장 규모가 커지며 많은 핸드폰 회사들이 톱스타를 내세우며 경쟁을 시작합니다. 그 중 애니콜의 가로본능은 핸드폰의 모션을 강조해, 일반인들의 패러디로 이어지며 독보적인 광고로 꼽힙니다. 이후 점차 국내 유명 가수들이 광고 음악에 참여하기 시작합니다. 애니콜은 이효리의 애니모션을 시작으로 애니클럽, 애니스타, 애니밴드로 이어지는 음악 광고를 제작해 4연속 히트를 칩니다. 특히 애니밴드는 시아준수, 보아, 타블로, 진보라가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애니콜 디지털익사이팅 (이효리) 2003 - 작업중이야 노래 : Miss-Teeq - Scandalous 애니콜 - 가로본능 2004 노래 : Blu Cantrell - Hit’em Up Style (Oops!) 애니콜 - 애니모션 (이효리, 에릭) 2005 노래 : 이효리(Feat.에릭) - ANYMOTION 애니콜 - 애니밴드 2007 노래 : ANYBAND - TPL(Talk Play Love) 2000년대 후반 3G 휴대폰이 등장한 후로도 음악이 결합된 광고가 큰 인기를 끄는데요. 삼성 AMOLED의 광고 곡은 용감한 형제가 작곡하여 히트에 성공합니다. 피처폰의 마지막 주자격인 뉴초콜릿폰도 소녀시대와 f(x)의 노래로 히트를 노렸습니다. 애니콜 햅틱 아몰레드(손담비, 애프터스쿨) 2009 노래: 손담비(Feat. After School) - AMOLED 뉴초콜릿폰 초콜렛러브(소녀시대) 2010 노래 : 소녀시대 - Chocolate Love 평범하지 않은 디자인과 중독성 있는 노래로 인기를 끌었던 피처폰, 지금은 서랍 속 유물이 되어버렸지만 당시 트렌드의 한 축이었는데요. 피처폰의 무한 경쟁 속에서 당신을 사로 잡았던 광고는 무엇인가요?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박정현 - 사랑이 올까요, 2002 | ryakemag
< Back 박정현 - 사랑이 올까요, 2002 MUSIC 박정현 - 사랑이 올까요, 2002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박정현의 ‘사랑이 올까요’입니다. ‘사랑이 올까요’는 박정현 정규 4집 [op.4]의 수록곡입니다. 발매 당시 앨범 타이틀곡 ‘꿈에’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은 곡입니다. 박정현하면 보컬에서의 천재성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깨끗한 음색, 폭발적인 가창력, 훌륭한 기교가 어우러져 노래가 전달하는 감정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특히 클라이막스에서 감정을 터트리는 그 힘이 정말 대단해서 어느 순간 곡 자체에 몰입해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별한 상대를 그리워하는 곡이지만, 보다보면 왠지 당시의 시절이 그리워지는 것 같습니다. 20대의 박정현에게서 느껴지는 젊음과 사랑스러움이 우리의 청춘과 이전 시절을 더욱 그리워지게 만드네요.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시대의 아이콘을 만든 광고 | ryakemag
< Back 시대의 아이콘을 만든 광고 LIFESTYLE 1984년, 슈퍼볼 하트 타임에 중계된 60초의 짧은 광고는 한 회사를 시대의 아이콘으로 만듭니다. 광고에서는,조지오웰의 '1984' 속 빅 브라더를 닮은 인물이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들 앞에서 연설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사상, 생각으로 통일해야 한다고 말하는 빅 브라더를 향해 밝은 운동복을 입은 여성은 망치를 던져 그의 스크린을 깨트립니다. 당시의 공룡 기업이었던 IBM에 맞서 싸우고자 하는 애플의 열망과 용기를 담은 광고입니다. 이 광고를 통해 애플은 단순히 젊은 회사를 넘어 혁신과 창조성을 기반으로 시대의 아이콘으로 부상했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도, 이 광고는 애플에게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 준 광고로 기억됩니다. 1984 광고처럼 당신에게 시대의 아이콘으로 남은 커머셜은 무엇인가요? 📷 Apple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마릴린 먼로의 잠옷 | ryakemag
< Back 마릴린 먼로의 잠옷 PEOPLE What do you wear to bed? 당신은 뭘 입고 주무시나요? 20세기에 가장 많이 사진이 찍힌 셀리브리티인 마릴린 먼로는 이것을 입었다고 합니다. 1921년에 탄생한 샤넬 No.5는 모던한 향수를 만들고 싶던 코코 샤넬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샤넬의 의뢰를 받은 전설적인 조향사 에르네스트 보는 최초로 인공향 알데하이드를 꽃향과 조화해 매혹적인 향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하였고,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샤넬 No.5는 향뿐만 아니라, 패키징과 네이밍 측면에서도 기존의 향수들과는 달랐습니다. 시적인 이름을 짓던 당시의 향수들과는 다르게 향수의 이름을 간결하게 숫자로만 표현하였고, 화려한 장식적인 요소가 가득한 향수 패키징이 아닌 네모난 투명한 유리 용기와 심플한 서체를 활용해 모던함을 더했습니다. 이같은 혁신성을 인정받아 샤넬 No.5의 초기 패키징은 뉴욕 근대미술관에 영구 소장되어 있습니다. 코코 샤넬은 이 향수가 완성되자 레스토랑에서 마음에 드는 차림의 여성이 지나갈 때마다 이 향수를 뿌려줬다고 합니다. 다음 번 이 향수를 사용할 일이 있다면, 마음에 드는 차림의 여성을 향해 향수를 뿌리는 코코 샤넬의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아마 이 향수의 아름다움과 자유로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겁니다. 📷 chanel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샵(S#arp) -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2001 | ryakemag
< Back 샵(S#arp) -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2001 MUSIC 샵(S#arp) -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2001 2001년도 뮤직플러스 무대에서 샵의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입니다. 이 곡은 2001년도 발매된 샵의 스페셜 앨범 의 타이틀곡으로, 그들이 다양한 장르가 가능한 가수임을 보여준 곡이기도 합니다. 빠른 리듬 기반의 댄스 음악을 주로 보여주던 샵은 기존의 분위기와는 다른 곡들도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스페셜 앨범을 발매합니다. 이 바로 그 의지를 담은 앨범인데요. 잔잔한 리듬의 곡들로 구성된 이 앨범은 발매 이후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보컬로 참여하던 서지영이 랩을 맡으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었고, 이지혜의 여린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기존과 다른 분위기의 곡임에도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후배 가수들이 리메이크할 정도로 시대를 거스르는 명곡이 된 것에는 화제성과 함께 음악적인 완성도를 보여준 그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앨범의 지향점을 보여주는 듯,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의 가사는 시인 원태연이 작사를 맡았습니다. 시집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와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로 많은 사랑을 받은 원태연 시인은 특유의 로맨틱한 표현으로 유명한데요. 이 곡의 가사 속에서도 그의 따뜻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울지마 이미 지난 일이야"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 뿐야" 이 곡이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곡인 것은, 그들이 음악적 변화를 실제로 달성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125명이 그린 유화 애니메이션 | ryakemag
< Back 125명이 그린 유화 애니메이션 LIFESTYLE 세계 최초로 유화로 그려진 애니메이션 보신적 있으신가요? 바로 빈센트 반 고흐의 미스테리한 죽음을 다룬, 러빙 빈센트(Loving Vincent)입니다. 이 애니메이션의 유화는 반 고흐 특유의 그림체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촬영된 영상을 따라 그리거나 위에 효과를 그려 만드는 애니메이션 기법인 로코스토핑 기법을 이용해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작품 속 인물과 비슷한 배우를 캐스팅 및 분장 후 그린스크린 배경으로 촬영, 반 고흐 풍의 유화를 위에 그려서 제작한 것이죠. 영화 제작을 위해 125명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반 고흐의 필치를 훈련받아 그와 비슷하게 그려낸 유화가 총 6만 5천 장이라고 합니다. 엄청난 제작 노동이 걸리는 이 영화는 10년이라는 제작 기간을 거쳐 완성되었습니다. 제작기간 동안 재정 문제로 제작사가 여러 번 문을 닫기도 했는데요. 이 긴 여정에서 공동 감독인 휴 웰치맨 감독이 도로타 코비엘라 감독에게 반 고흐 그림 앞에서 프로포즈 하며 부부 사이가 되었다는 재밌는 비하인드도 있습니다. 반 고흐의 미스테리한 죽음을 담은 세계 최초 애니메이션, 실제 반 고흐의 그림 속 인물들을 모델로그려 그의 그림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데요. 이 환상적인 여정을 함께 감상하는 건 어떨까요? 📷 FCA, Loving Vincent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이원진 -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1994 | ryakemag
< Back 이원진 -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1994 MUSIC 이원진 -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1994 1994년 KBS 가요톱텐에서의 이원진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무대 입니다. 당해에 발매된 이원진 1집의 수록곡으로, 이른 나이에 사망한 이원진의 대표곡입니다. 채정은이 작사했으며, 황영철이 작곡했습니다. 류금덕과 듀엣으로 부른 곡으로 당시 가요톱텐에서 1위 후보까지 올라갔는데요. 남녀 듀엣곡의 대표적인 노래로 당시 많은 이들의 애창곡 중 하나였습니다. 이정봉 , 이수영 , 레이지본 등 여러 동료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되었으며, 최근에도 워너원의 김재환이 리메이크하는 등 꾸준히 좋은 노래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머라이어 캐리의 ‘Thank God I Found you’, 필리핀 가수 레진과 홍콩의 가수 장학우 가 듀엣으로 부른 ‘In Love With You’ 가 해당 곡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Thank God I Found you가 2000년에 빌보드 차트 1주 1위를 기록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해당 곡이 얼마나 완성도가 높은 곡인지 느낄 수 있습니다.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당신은 저희와 함께하실 수 없습니다 | ryakemag
< Back 당신은 저희와 함께하실 수 없습니다 PEOPLE 애플의 CEO였던 스티브잡스 그는 다양한 이유로 직원들을 해고하곤 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나눈 대화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컴퓨터 케이스에서 나사가 보여서 자신이 기업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답변하지 못해서 심지어 그에게 5번이나 해고당한 직원도 있었습니다. 그는 어쩌다 해고 스페셜리스트가 되었을까요? 잡스는 특이한 인재상을 갖고 있었습니다. 1. 가장 뛰어난 사람을 뽑는다. 2. 할 일을 알려주고 내버려 둔다. 3. 그들은 알아서 할 일을 시작한다. 그는 자신이 점찍은 사람을 데려오기 위해선 아무리 긴 시간이 필요해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자신의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면. 가차 없이 해고했죠. 기업 내에 기준미달의 직원이 있는지 그는 꾸준히 관심 가졌고. 오가며 직원을 만날 때마다, 어떤 일을 하는지, 기업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항상 묻고, 이에 답변하지 못하면 곧바로 해고했다고 해요. 그렇게 해고를 반복하고. 지금의 애플이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았을 때 애플은 전무후무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었고, 그 안에서는 최고의 사람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애플을 최고의 기업으로 만든 스티브 잡스의 특이한 인재상.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