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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400개 검색됨

  • DJ DOC - DOC와 함께 춤을..., 1997

    < Back DJ DOC - DOC와 함께 춤을..., 1997 MUSIC DJ DOC - DOC와 함께 춤을..., 1997 1997년도 인기가요 무대에서 DJ DOC의 'DOC와 함께 춤을...'입니다. DJ DOC 4집의 타이틀곡으로, 그들의 음악적인 전환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곡이기도 합니다. 기존에는 가벼운 댄스 음악과 재미있는 가사를 기반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DJ DOC는 4집을 기점으로 앨범 프로듀싱을 맡던 DJ로부터 독립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들이 오래전부터 하고 싶던 힙합 장르를 시도하게 되는데요. 전반적인 사운드뿐만 아니라 힙합의 디스 문화를 앨범으로 가져오는 등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가사 또한 그런 도전적인 태도를 보여주듯 거침없는데요. 사회문제나 기성세대에 반하는 메시지를 담아 평소 자신들이 하고 싶던 이야기를 하는,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4집의 경우, 변화를 시작하는 과도기적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요. 기존의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던 음악적인 특징과 사회 비판적인 내용이 공존하여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가질 수 있었다고 평가됩니다.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 잘못해도 서툴러도 밥 잘 먹어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사람들 눈 의식하지 말아요' 빠른 리듬, 신나는 멜로디에 숨겨져 있던 그들의 저항정신. 이제는 일상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의 가사이지만, 당시에는 자유를 향한 강한 목소리였습니다. 한 시대 안에서 누구보다도 신나게 불만을 노래하는 아티스트를 만난다는 것은 어쩌면 생각보다도 더 감사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MBCkpop Copy

  • 윤하 비밀번호 486

    < Back 윤하 비밀번호 486 MUSIC 2008년 부산 MBC 창사 49주년 파워콘서트 에서의 윤하, ‘비밀번호 486’입니다. ‘비밀번호 486’은 2007년 발매된 윤하의 정규 1집 ‘ 고백하기 좋은 날 ’의 타이틀곡입니다. 황찬희가 작곡하고 휘성이 작사한 곡으로, ‘사건의 지평선’ 이전 윤하의 최고 대표곡입니다. '하루에 4번 사랑을 말하고 8번 웃고 6번의 키스를 해줘'라는 가사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는데요. 사실 486은 '사랑해'를 글자 획수에 따라 풀어놓은 것으로, 휴대폰이 등장하기 이전 삐삐 숫자 암호 중 하나였습니다. 경쾌한 락 사운드와 윤하의 피아노, 보컬이 잘 어우러진 가장 윤하다운 스타일의 곡으로 윤하의 이름을 대중에 알렸는데요. 영상 속 앳된 얼굴의 윤하는 어린 시절임에도 파워풀한 가창력을 보여주네요. 특히 무대를 즐기는 자신감이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날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 여러분도 누군가에게 알려준 적 있으신가요? 그시절 삐삐암호 17317071 - ILOVEYOU 012486 - 영원히사랑해 504 - 오직 당신만을 사랑해 0242 - 연인사이 1004 - 천사 1052 - LOVE 982 - 굿바이 BAAMBC LIVE Copy

  • 쿨 - 아로하, 2001

    < Back 쿨 - 아로하, 2001 MUSIC 쿨 - 아로하, 2001 2001년 12월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쿨의 아로하 입니다. 아로하는 2001년 쿨의 정규 6.5집 《First Whisper》의 타이틀곡입니다. 쿨은 대한민국 가요사 최고의 혼성그룹으로 인정받는 그룹입니다. 지금은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혼성 그룹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죠. 수많은 명곡 중 아로하는 대표적인 쿨표 발라드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로 조정석이 리메이크하며 다시 한번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노래만 들어도 충분히 좋지만 영상 속 쿨의 모습을 보면 음악이 주는 행복한 감정을 더욱 느낄 수 있습니다. 듣는 사람과 부르는 사람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 바로 쿨만의 매력이 아닐까요. 특히 아로하에서는 유리와 이재훈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사랑의 설렘을 달콤하게 전해줍니다. 변하지 않는 사랑에 대한 약속을 가장 달콤하게 전하는 쿨의 아로하를 통해 오늘 하루 그 설렘을 느껴보는 건 어떠신가요? KBS Entertain: 깔깔티비 Copy

  • 크라잉넛, 잔나비 - 밤이 깊었네

    < Back 크라잉넛, 잔나비 - 밤이 깊었네 MUSIC KBS 불후의 명곡2 에서 크라잉넛과 잔나비가 함께 부른 ‘밤이 깊었네’입니다. ‘밤이 깊었네’는 펑크 락 밴드 크라잉넛이 2001년에 발매한 3집 ‘하수연가’의 3번째 곡이자 타이틀곡입니다. ‘밤이 깊었네’를 포함한 3집 곡들은 멤버들끼리 술을 마시다 자신들의 1~2집을 들어봤는데 너무 시끄러워 술자리와 도저히 안 맞아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밤이 깊었네’에서는 1집의 ‘말 달리자’ 등과 다른 크라잉넛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교적 쉬운 코드지만 펑키한 그루브 덕분에 대표적인 밴드곡 중 하나로도 사랑받고 있는데요. 후렴 부분과 중간중간 ‘술에 취해’ 부분을 함께 부르는 등의 재미도 있어 직장인 밴드에서 자주 불리고 있습니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에서 결성한 밴드에서도 해당 곡을 부르며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인디밴드의 대표적인 곡 중 하나인만큼 잔나비도 해당 곡을 부르는 것을 자주 찾아볼 수 있는데요. 영상 속에서는 선후배인 두 밴드가 만나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개성 강한 두 밴드가 ‘밤이 깊었네’라는 하나의 곡으로 뭉쳐 곡을 더욱 멋지게 채워주네요. 평상시에도 물론 그저 흥겹고 즐거운 노래이지만, 깊은 밤에 술과 함께라면 그 느낌이 보다 새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제목처럼 밤이 깊어갈 수록 마음에서 일렁이는 감정이 곡을 완성해주는 것 같네요. 깊은 밤일수록 깊어지는 노래, 인디 밴드가 가져다주는 음악의 낭만이 바로 이런게 아닐까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그게 행복일 수 있다는 거죠. 사실 저희가 그러고 있거든요. 굳이 스펙 맞춰서 대기업 들어가고 남들 보기에 부러운 인생을 살라는 게 아니라, 조금 연봉이 적더라도 주위 보면 진짜 재미있게 살고 있거든요. 사실 그렇게 사는 게 행복하고 즐거운 것 같아요. 낭만도 있고요. 2013년 크라잉넛 인터뷰 중에서 KBS 불후의 명곡2 Copy

  • 김종서 - 아름다운 구속

    < Back 김종서 - 아름다운 구속 MUSIC ‘김종서’가 ‘리턴 오브 레전드’ 라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발매 된 지 25년이 지난 ‘아름다운 구속’이라는 곡을 부르는 영상입니다. ‘아름다운 구속’은 가수 ‘김종서’가 1996년 발표된 5집 수록곡으로 당시 타이틀 곡이었던 ‘추락천사’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은 곡입니다. 미국 LA에서 앨범 작업을 하던 중, 귀국을 하루 앞두고 식사를 하다가 갑자기 악상이 떠올라 14분 만에 작곡한 노래라는 뒷얘기가 알려지며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죠. 발매한 지 25년이 지난 노래지만 늙지 않고 오히려 더 깊어진 목소리를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김종서’는 조금이나마 더 좋은 목소리를 선보이려 40대에 접어들어 성악을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계속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 정말 열정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김종서’는 부활과 시나위의 초대 보컬로 활동하던 중 90년대 솔로로 전향해 락 가수 최초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록발라드 장르에서 많은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런 기록에도 불구하고 ‘불후의 명곡’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전설’로 섭외 했으나 아직 더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에 평가를 받는 입장으로 참여하는 등 지금까지도 꾸준히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23년 1월에는 뮤직뱅크에 출연하여 7년만의 신곡 ‘in my life’를 발표하기도 했으며 신곡 발표 4일 뒤에는 유튜브 인기 음악 채널인 딩고 킬링보이스에 출연해 과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들을 모두 원키로 소화하며 아직 건재함을 알렸습니다. 가수로 이룰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이뤘고, 그동안 쌓아둔 것들 위에서 더 이상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아도 아무도 비난하지 않을 위치에 있음에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통해 대중에게 다가가려 노력하는 ‘김종서’의 모습에서 음악 외에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도전 앞에서 두려움으로 망설이고 있으셨다면 얻을 것보다 잃을 것이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에서 두려움 없이 꾸준히 도전하고 성장하는 가수 ‘김종서’를 보며 용기를 얻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MBCkpop Copy

  • 김흥국 - 호랑나비

    < Back 김흥국 - 호랑나비 MUSIC 1989년 KBS2TV 가요톱10 연말결산에서 가수 김흥국이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는 ‘호랑나비’를 부르는 모습입니다. ‘호랑나비’는 김흥국의 인생곡이라고 불릴 정도로 가수 김흥국을 대표하는 곡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춤, 당시엔 흔하지 않았던 펑키한 멜로디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도 나얼, 김연우 등의 여러 가수들이 커버 하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죠. 많은 사람들이 ‘호랑나비’를 김흥국의 노래로 알고 있지만 사실 ‘호랑나비’는 두 명의 가수를 거친 끝에 김흥국을 만나 대중에게 알려졌습니다. 1985년 이동기라는 가수가 처음 발표했으나 큰 관심을 받지 못했고 이후 1987년 김홍경이라는 가수가 다시 리메이크 했으나 이 역시 큰 사랑을 받지 못했죠. 그렇게 두 명의 가수를 거쳐 1989년 당시 거의 무명이었던 김흥국이 ‘호랑나비’ 리메이크 버전을 발표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게 된 것입니다. ‘호랑나비’는 아무도 관심 주지 않는, 꽃밭에 앉은 호랑나비를 응원하는 마음이 담긴 노래입니다. 꽃밭 위에 앉아 있지만 누구에게도 관심 받지 못하는 호랑나비에게 괜찮다는 위로가 아닌 하늘 위로 날아보라는 응원을 전하는 노래 어쩌면 무명 가수였던 김흥국이 자기 자신에게 하고 싶었던 말은 아니었을까요? 대중에게 외면 받던 노래와 무명이었던 가수가 만나 국민 애창곡이 된 노래, 운명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만남인 것 같습니다.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 노이즈 - 상상속의 너

    < Back 노이즈 - 상상속의 너 MUSIC 1995년 KBS 가요톱텐에서의 노이즈 ‘상상속의 너’입니다. ‘상상속의 너’는 노이즈의 최전성기를 대표하는 최고 히트곡으로 1995년 발표된 3집 Noise 3rd Revolution의 타이틀곡입니다. 천성일의 곡을 위주로 한 2집이 크게 흥행하지 못하자 노이즈는 다시 김창환의 프로듀싱 아래 밝은 곡 위주의 3집을 발매했는데요. 그중에서도 김창환이 작사, 작곡하고 김건모가 편곡한 ‘상상속의 너’는 가요톱텐에서 5주 연속 1위를 달성해 골든컵을 수상하며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김창환만의 밝은 멜로디와 노이즈만의 개성이 더해져 듣다보면 자연스레 흥이 나는데요. 특히 천성일의 랩과 홍종구의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입니다. 뿐만 아니라 화려한 안무도 정말 유명한데요. 안무 중 두팔을 치켜드는 ‘호랑이 춤’이 당시에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상상으로만 그리던 이상형을 만난 가사를 보다보면 나중에 나는 어떤 사람을 만날까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여러분들은 상상속의 너를 만나본 경험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오늘 나는 우연히 널 보고 말았어 나의 상상 속에 그리던 널 KBS 가요톱텐 Copy

  • 뱅크 - 가질 수 없는 너 1997

    < Back 뱅크 - 가질 수 없는 너 1997 MUSIC 뱅크 - 가질 수 없는 너 1997 90년대 가요 시장은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천년의 사랑, 슬픈 언약식, 대답 없는 너 등 록발라드 명곡이 넘치던 시기였습니다. 그 중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는 감성적인 가사와 호소력 있고 희귀한 음색의 보컬로 당시 인기차트 상위권에 항상 머물던 노래이면서,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세대를 불문하고 노래방에서 불리고 있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뱅크는 ‘가질 수 없는 너’ 이후 9집까지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여러분도 노래방에서 불러보신 적 있나요?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 이문세 - 옛사랑, 1999

    < Back 이문세 - 옛사랑, 1999 MUSIC 이문세 - 옛사랑, 1999 1991년 발매된 ‘이문세’의 7집 앨범 수록곡 ‘옛사랑’입니다. ‘이문세’ 특유의 담담하지만 꽉 차있는 목소리와 옛 연인을 추억하는 표정이 잔잔한 가사와 멜로디를 더 돋보이게 하네요. ‘옛사랑’은 1987년 제2회 골든디스크대상 작곡가상을 수상하고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이 올라가 있는 전설적인 작곡가 ‘이영훈’이 작사/작곡 한 곡입니다. ‘이영훈’은 ‘옛사랑’의 가사에 대해 지금까지 작사한 곡 중 가장 만족스러운 곡이라며 가사를 쓴 후 더 할 말이 남지 않았다고 자주 언급하기도 했죠. 그런만큼 잊고 싶지만 잊혀지지 않는 옛사랑에 대한 기억과 그 기억과 함께 살아가기로 결심한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담한 멜로디와 목소리로 풀어가는 ‘옛사랑’은 발매 30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잊혀질까 기억 속에서 꺼내보는 것도 아까워 아껴가며 꺼내보는 옛사랑에 대한 그리운 추억을 노래한 곡 가슴 한 켠 숨겨 놓은 기억들을 꺼내보게 하는 곡입니다.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 하수빈 - NoNoNoNoNo, 1992

    < Back 하수빈 - NoNoNoNoNo, 1992 MUSIC 하수빈 - NoNoNoNoNo, 1992 하수빈의 데뷔앨범 ‘Lisa in Love’의 수록곡이자 더블 타이틀 ‘NoNoNoNoNo’ 입니다. 팝 리듬에 통통 튀는 사운드가 더해져 신이 나는데요. 92년 여름특집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에서 처음 모습을 보인 그녀는 드림랜드 야외수영장에서 진행된 해당 방송에서 청순한 외모로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어릴적부터 몸이 약한 탓에 잔병 치레가 많았던 그녀는 학교보다 의사 선생님과 가까워 의사의 꿈을 가지기도 했는데요. 당시 여고생들의 책받침을 장식했던 토미 페이지와 CF에서 만나며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됩니다. 어린 소녀였던 하수빈에게 가족과도 같은 친근함을 느낀 토미 페이지는 그녀에게 곡을 선물하고, 영어 이름을 지어주기도 합니다. 그가 지어준 Lisa라는 이름은 1집의 제목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늘하늘 아름다운 그녀의 무대를 보면 그녀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였을지 알 수 있습니다. 옛송TV 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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