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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15개 검색됨
- 윤종신의 1월부터 6월까지카테고리: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2024년 4월 20일최근에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전에 추천했던 노래입니다. 노래가 슬프다며 우린 헤어지지말자며 영원을 약속한줄 알았는데 먼저 떠나가네요. 그 친구는 제 모든 일상에 스며들었는데 하루아침에 잊어야 하는게 너무 힘들어요.1019
- 우리 이젠 그만하자.카테고리: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2024년 12월 3일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고 할 수 있는 너와의 3년 간의 연애가 끝이 났다. 중간중간 여러 번 헤어졌었지만 이내 우린 다시 만났다. 이제 와 고백하는 거지만 나는 너와의 연애가 처음이었다. 널 만나기 전에는 연애의 필요성을 몰랐다. 오히려 주변 친구들이 여자친구랑 싸워서 힘들어하는 모습이나 전 여자친구를 못 잊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면 한심한 생각까지 들었다. 그런데 우연히, 정말 우연히 널 만났다. 나를 보며 수줍게 웃는 네가 너무 좋았다. 무뚝뚝한 나를 사랑해주는 네가 좋았고, 늘 밝은 네가 너무 좋았다. 이게 첫사랑이구나 싶었다. 네가 내게 이별을 통보했을 땐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그제서야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매일매일이 우울증에 걸린 사람처럼 힘들게 지냈다. 너 때문에 울기도 해보았다. 이내 나의 진심이 네게 닿은 것일까, 넌 다시 내게 돌아와주었다. 그런데 이젠, 널 보아도 두근거리지 않는다. 익숙함에 속아 사랑을 잃지 말라는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난 확실히 깨달았다. 이 감정은 익숙함이랑은 다르다고, 더이상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네가 날 몇 번이고 붙잡는 걸 보고 솔직히 아예 흔들리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넌 나의 첫사랑인데. 그렇지만 우리는 더이상은 아니란 걸 깨달았다. 그냥 그뿐인 것이다. 네가 최근에 많이 힘들어한다는 걸 친구들을 통해 전해듣는다. 내가 싫어하는 행동들을 한다고 한다. 내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고 한다. 이럴수록 네가 많이 밉다. 정말 정말 밉다. 너와의 추억이 부정적인 감정으로 물들 것만 같다. 그렇지만 너는 내가 한때 가장 많이 사랑한 사람이기에 나는 더이상 너에게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을 것이며 감정도 품지 않을 것이다. 정말 너를 사랑하였다. 이젠 그뿐이다. 언젠간 이 선택을 후회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난 행복하다. 졸업식 날에 내 첫사랑이었던 너와 사진 한 장 예쁘게 찍고 싶다. ’이상은‘ 가수님의 ‘언젠가는’ 신청합니다.1036
- 수지 - “취향”카테고리: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2024년 2월 15일노래를 들으면서 이렇게나 머리를 크게 맞은듯한 놀람? 공감? 은 처음이었던 거 같아요.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들이 그대로 가사에서 은유적인 표현 하나 없이 나타나는데.. 내가 갖고 있는 감정이 뭔 감정인지 막 그저 그런 좋아하는 감정인지 의문을 갖고 있을 때 답을 주었던 노래입니다. 처음엔 특이한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고 친해지고 알아가다 보니 신기할 정도로 비슷한 점도 많았고 잘 맞는 점도 많았습니다. 특히 그 친구 노래 취향을 정말 좋아했는데 그 친구가 노래 추천도 정말 많이 해주곤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점점 대화하는 스타일이나 음악 스타일이 그 친구와 같아졌는데 이 노래 가사처럼 그 아이의 취향이 내 취향이 돼버렸습니다. 문제는 생각보다 제가 걔랑 그 모든 걸 너무나도 좋아한단 겁니다 지금은 길 가다 마주쳐도 인사 한번 하기 어려운 사이인데.. 거리를 둬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자신이 없어요 이미 너무 많이.. 깊이 빠졌는데 취향마저 바뀌어서 내 습관을 보면 걔가 보이는데 .. 너무너무너무 친하게 잘 지내고 그랬던 때가 너무 그립고 내 감정 조절을 했단 면 이런 일이 없었을까 싶어요 그냥 매번 내 감정이 문제가 돼버리는 거 같아서 누굴 좋아하기 시작하는 게 너무 미안해요0020
- 김필선-마마카테고리: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2024년 2월 16일김필선-마마 처음 김필선님의 음색을 듣고 넋을 논채로 가사를 읊었습니다 듣자마자 저에게 위로를 해주는것같았고 마음을 울려주었습니다. 요즘 예비 고1이된 저는 하루하루가 힘들고 벅차고 힘겹게살아가던중 이노래를 듣고 잠시나마 마음이 안정되었고 저는 정말 위로가필요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이노래를 사랑합니다. 이노래를 올려주셨으면 저와 같은사람들이 위로가될수있기때문에 신청합니다..008
- 산책 - 소히카테고리: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2024년 2월 16일가만히 나를 바라보는 그 두 눈을 들여다보기만 해도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내가 어떤 모습이든지 간에 나를 사랑하고 안아주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세상 어느 누구한테도 그 사람이 주는 그러한 사랑을 받을 수 없었기에 나는 그 사랑에 기대어 하루를 살아가고 하루를 견뎌냈습니다. 그 사람과 나누는 대화는 별 거 아니여도 늘 웃음이 넘쳐났고, 그 사람의 옆에 있을 때는 어떠한 걱정도, 불안도,슬픔도 나를 괴롭히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 사람이 영원히 내 곁에 있을거라 착각했고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러나 추운 겨울날 저녁 나를 그렇게 사랑했던, 내가 그렇게 사랑했던 그 사람은 이 세상을 떠나갔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일은 나의 생각보다 더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 사람을 떠나보낸 뒤 한 동안은 그 사람의 사진을 붙들고, 녹음된 목소리를 듣고 눈물 지으며 모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흘려보내면 괜찮아질 거라 생각했던 것과 달리 날이 갈수록 오히려 더욱 슬퍼지는 마음에 더는 그 사람의 사진조차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나를 살게했던 나를 바라보는 사랑이 담긴 그 두 눈이, 따뜻했던 그 목소리가 나를 살 수 없게 만드는 것만 같았습니다. 시간이 더 흘러 몇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리움은 옅어지긴 커녕 더욱 짙어져만 갑니다. 그 사람이 너무나 보고싶고 그리워질 때면 이 노래를 들으며 일기같은 편지를 씁니다. 오늘 내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왜 당신이 보고싶었는지… …. 그렇게 한참을 써내려가다 보면 그 사람이 지금 내 곁에 있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아마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이 지나도 슬픔과 그리움이 사라질 순 없겠지만 언젠가는 그 사람을 웃으며 추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내가 아는 그 누구보다 사랑이 많은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었으니까요. 할머니, 내게 과분하다 못해 넘치는 사랑을 줘서 사랑이 뭔지 가르쳐줘서 고마워. 있잖아 나, 할머니처럼 살게. 다른 사람에게 다정하고 상냥한 사람이 될게.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 씩씩하게 걸어갈게.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할게. 단단한 사람이 될게. 그러니까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엔 나 웃으며 맞아줘 그리고 꽉 안아줘. 너무 보고싶어 정말 많이 사랑해0023
- 9와 숫자들-창세기 당시 여자친구를 생각하면 떠오르던 노래였다. 난 첫사랑을 처음으로 좋아한 사람이 아닌 나에게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려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은 나에게 첫사랑이 아니였을까카테고리: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2024년 2월 23일0028
- 일본 유학을 시작하며 도전하는 사람들을 위해 가사가 와닿는 노래카테고리: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2024년 3월 20일안녕하세요! 평소에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자 올해 일본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해외에 나가서 살게 되어 두려움도 많고 걱정도 많았지만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밴드인 Official HIGE DANdism 의 laughter 라는 노래를 알게되고 가사를 보며 위로를 많이 받고 도전할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3월에 새로운 시작 혹은 도전을 하시는 분들께 꼭 노래와 가사를 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에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0010
- 깊은 우리 젊은 날 - 위아더나잇카테고리: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2024년 3월 20일“거리는 흔들려도 비틀거리지 마요.“ “깊은 우리 젊은 날 이토록 빛나던 그늘이여.” 이제 네 곁에 내가 있을 순 없지만, 그럼에도 앞으로 네가 만들어 갈 무수한 시작을 응원하며.0011
- 당신의 사연을 들려주세요카테고리: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2024년 1월 31일샤프-연극이 끝난 후 연극을 하고 있는데 연극 공연이 끝나고 빈 객석과 조명빛이 희미하게 남아있는 무대를 보면 항상 이 노래가 생각나요. 아쉽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하며 마음 한 켠이 아련해지는 느낌이 들어요.0
- 이문세-소녀카테고리: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2024년 2월 2일저도 이 노래 정말 좋아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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