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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투의 데뷔곡이자, 94년 최고의 청춘 스타를 만든 곡 | ryakemag
< Back 투투의 데뷔곡이자, 94년 최고의 청춘 스타를 만든 곡 MUSIC 투투 - 일과 이분의 일, 1994 1994년 당시 투투가 ‘일과 이분의 일’로 골든컵(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KBS 가요톱10 무대입니다. 특유의 패션과 신나는 분위기로 꾸며진 투투하면 생각나는 무대입니다. 맴버들의 순수하고 앳된 모습과 진심으로 무대를 즐기고 있는 표정 지금 봐도 정말 기분 좋아지네요. ‘일과 이분의 일’은 투투 멤버 오지훈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입니다. 원래는 LP와 테이프의 A, B면 간 수록곡 균형을 맞추고자 만든 노래지만 성공을 확신한 소속사 사장의 제안으로 타이틀 곡이 되었습니다. 투투는 1993년 21살의 오지훈이 자신의 핸드폰을 팔아 연습실 겸 숙소를 구하며 시작되었습니다. 멤버 모두가 1973년생 22살 동갑내기이기에 그룹명을 투투로 지었는데요. 타이틀 곡 ' 일과 이분의 일 '의 퍼포먼스를 위해 객원 멤버가 필요하다는 요청으로 황혜영을 영입해 투투 1기가 완성되었습니다. 투투는 그룹 결성 1년 후인 1994년 5월 1일, 투투는 복권 추첨 방송인 KBS의 <홈런! 일요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데뷔하게 됩니다 . 타이틀곡 ' 일과 이분의 일 '은 투투 특유의 서정적이면서 톡톡 튀는 가사와 멜로디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발랄한 무대 모습과 김지훈의 목소리까지 어우러지면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음악 가요 프로그램에서 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순위가 오를 수록 대중들의 관심은 더욱 커져갔습니다. 마침내 SBS 생방송 TV 가요 20에서는 5번 1위 , KBS 2TV 가요톱10에서도 5번 1위를 기록하며 골든컵을 차지했죠. 투투 1기 멤버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건 객원멤버로 섭외된 황혜영이었습니다. 아담하고 귀여운 모습과 함께 특유의 무표정으로 큰 사랑을 받았죠. 그녀의 의상이 투투 패션이라는 이름으로 유행이 될 정도였습니다. 보컬 김지훈도 깔끔한 미성에 시원한 고음과 소울풍의 창법의 보컬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훤칠한 키와 장난끼 있는 무대 매너로 소녀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2016년 데뷔 20여년이 지난 후 슈가맨에 출연해 데뷔 곡인 ‘일과 이분의 일’을 다시 부르며 시청자들에게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2013년 40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한 리더이자 보컬 김지훈의 이야기가 알려지며 많은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과 이분의 일’의 처음엔 신나는 멜로디에 집중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노래의 진정한 매력은 가사에 있는데요. 멀리서 사랑했던 사람의 모습을 보고 설레하는 마음, 이후 그 사람의 새로운 사랑을 바라보며 마음 아파하는 모습까지, 가사에 집중해 노래를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과거 사랑했던 사람들이 생각나곤 합니다. 올해 5월 1일이 투투의 데뷔 30주년입니다 22살 풋풋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나의 반쪽을 가져간 상대에 대한 사랑 이야기, 오늘 어린 시절 떠나간 사람을 생각하며 끝까지 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청춘, 세상에 도전하다 일과 이분의 일은 데뷔 당시 20대 초반이었던 그들의 역량이 잘 담긴 노래입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음악으로 만남을 이어온 동갑내기 오지훈, 김지훈, 유현재는 22살 나이에 투투라는 이름의 3인조 남성 밴드 그룹으로 방송 데뷔를 준비했습니다. 오지훈은 앨범 작업에 조예가 깊고 음악적 색깔을 갖추고 있어 그룹의 리더가 되었고 1집의 모든 곡을 직접 작사/작곡하고 프로듀싱했습니다. 투투의 데뷔곡이자, 94년 최고의 청춘 스타를 만든 곡. 원래 음반의 타이틀 곡은 ‘일과 이분의 일’이 아닌 다른 곡이었습니다. 오지훈은 수록곡들을 소속사인 휘트니스의 사장에게 들려주었는데, 그는 ‘일과 이분의 일’이 반드시 뜰 곡이라고 확신했고 해당곡으로 타이틀 곡으로 변경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일과 이분의 일’은 오지훈이 제작할 때 LP와 테이프 양면간의 수록곡 균형을 맞추기 위한 용도의 노래였습니다. 때문에 오지훈은 앨범의 타이틀곡로 삼을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해당 곡의 레게풍과 신나는 음악의 타이틀곡은 밴드의 색깔 직결될 수 있어 고민이 더욱 컸을 것입니다. 고민 끝에 제안을 받아들인 오지훈은 타이틀곡을 해당 곡으로 변경했습니다. 그 선택은 투투의 성공적인 시작을 이끈 최고의 결정이었죠. 리더의 역량이 빛나는 순간 오지훈의 프로듀싱 역량은 황혜영의 영입에서도 빛이 났습니다. 곡 제작자인 오지훈의 곡 해석과 안목이 매우 대단함을 알 수 있는 부분인데요. 오지훈은 ' 일과 이분의 일 '의 퍼포먼스에 3인조 그룹만으로는 부족하다 느껴 객원 멤버를 요청했고, 배우 황혜영을 영입했습니다. 급하게 영입되었지만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핵심 역할을 했고, 멤버 중에서도 가장 큰 인기를 끌었죠. 귀엽고 매력넘치는 그녀의 모습 덕분에 투투는 신인임에도 빠르게 인지도를 높여갔고 노래 또한 승승장구했습니다. 오지훈은 입대하기 전 투투의 2집 앨범 제작에도 음악적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 등 투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었습니다. 그의 여러가지 핵심적인 판단 덕분에 투투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댄스 가수였기에 저평가되었던 보컬 김지훈의 가창력은 다소 과소평가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1990년대에는 댄스 가수에 대한 평가 절하가 만연했기 때문에 김지훈도 그 예외는 아니었죠. 특히 김지훈은 이후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 이미지를 쌓아갔기 때문에 가수로서의 가창력이 매우 뛰어남에도 큰 주목을 받지 못한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김지훈은 미성과 시원한 고음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갖추고 있는 훌륭한 보컬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헤비메탈 등 어려운 락 음악을 선호했고, 고음부터 저음까지 넓은 음역대를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일과 이분의 일’도 최고음이 3옥타브 도#(C#5)로 부르기 쉽지 않은 노래 중 하나입니다. 무엇보다 김지훈의 음색은 투투 음악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개성있고 매력적이었습니다. 유현재는 백그라운드 보컬 및 베이스 등을 맡았습니다. 멤버 중에서 인기는 크지 않았지만 베이스 기타는 있을 때는 그 존재감 자체를 잊어버리다가 막상 없어지면 가장 큰 허전함과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악기이듯이, 유현재의 역할도 마치 베이스와 같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룹을 든든하게 받쳐주며 투투의 버팀목이 되어주었죠. 청춘들의 매력이 조화를 이룰 때 투투의 성공은 김지훈의 뛰어난 가창력, 리더 오지훈이 작사/작곡 및 앨범 프로듀싱, 유현재의 안정감, 황혜영의 매력 등 누구 하나 빠짐없이 각자 뛰어난 역량을 보이며 만들어졌습니다. 투투의 ‘일과 이분의 일’은 풋풋한 청춘들의 모습으로 꾸며졌지만 그 안에는 실력과 매력이 넘치는 멤버들로 구성된 최고의 조합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투투의 성공적인 데뷔는 어쩌면 예견된 미래였을 수 있죠. 청춘하면 떠오르는 노래인 ‘일과 이분의 일’, 그리고 청춘을 대표하는 그룹 투투. 지금까지도 투투의 ‘일과 이분의 일’ 무대가 청춘의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는 것은 멤버들의 뛰어난 실력과 매력이 한껏 어우러진 덕분이지 않을까요. 영상: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그녀가 없었다면 구글도 없었다 | ryakemag
< Back 그녀가 없었다면 구글도 없었다 PEOPLE ‘사람들은 내가 얼굴이 예뻐서 멍청하다고 생각해요, 나도 머리가 있다고 믿게 하려면 남들보다 두 배는 더 열심히 일해야 했죠.’ - 해디 라마르 오늘 날 우리의 삶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기술이 있습니다. 바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인데요.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우리 삶 깊은 곳까지 들어온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기술 이 기술을 발명한 사람의 이름은 ‘헤디 라마르’ 당대 헐리우드 최고의 여배우였습니다. 1914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그녀는 1920년대부터 체코에서 배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헐리우드까지 진출한 그녀는 세계 2차 대전이 한창이던 1940년 독일이 영국 선박에 어뢰 공격을 감행해 300여명이 사망한 사건을 보고 연합군을 돕기 위해 원격 조종 어뢰에 사용하는 무선 신호 주파수를 주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주파수 도약 이라고 불리는 무선 통신 기술을 개발합니다. 이 기술을 당시의 기술 수준으로는 상용화하기 어려워 전쟁이 끝날 때 까지 활용되지 못했지만, 1950년부터 다시 재조명되며 무선통신 기기에 사용되는 기술로 발전되었고 현재 널리 쓰이는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기술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이후 2000년 85세의 나이로 헤디 라마르가 사망하고 2015년 헤디 라마르 탄생 101주년이 되던 해 구글은 ‘그녀가 없었다면 구글도 없었다.’ 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현대 우리의 삶을 편안하게 만들어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명가 ‘헤디 라마르’ 오늘 하루는 와이파이를 사용하며, 해디 라마르를 떠올려 보세요.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불편함에서 시작된 가방 브랜드 | ryakemag
< Back 불편함에서 시작된 가방 브랜드 LIFESTYLE 세계적인 업사이클링 브랜드 프라이탁은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프라이탁을 창업한 형제 마커스 프라이탁과 다니엘 프라이탁은 날씨가 변덕스럽기로 유명한 스위스의 취리히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평소 자전거 타는 것을 즐겼는데, 자전거를 타면 변덕스러운 날씨로 가방 안의 물건들이 쉽게 젖어버렸죠. 이런 불편함을 느끼던 중, 이 형제들은 우연히 지나가던 트럭에 눈이 갔습니다. 트럭은 안의 적재물을 지키기 위해서 형형색색의 방수포를 두르고 있었죠. 프라이탁 형제는 이를 보고 아이디어를 내세워 바로 방수포를 활용한 가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프라이탁 형제의 가방은 같은 불편함을 느끼고 있던 지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성공의 기운을 느낀 형제는 프라이탁(Freitag)을 론칭하게 되었고, 이후에는 방수 기능뿐만이 아닌 여러 마케팅 전략을 세워 브랜드 전략을 구축해 나갑니다. 프라이탁의 탄생은 작은 불편을 해소하는 것에서 비롯하였지만, 사실 초기 사업의 핵심은 사람들의 불편을 해결하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한 프라이탁. 여러분은 어떤 불편함을 느끼고 계신가요? 📷 FREITAG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아이브로우와 연필 기능을 동시에 | ryakemag
< Back 아이브로우와 연필 기능을 동시에 LIFESTYLE 프리즈마 컬러는 미국의 미술 용품 전문 생산 업체로 가장 유명한 유성 색연필 외에 연필, 마카, 파스텔, 지우개 등을 생산합니다. 그중 에보니 펜슬(Ebony Pencil)은 스케치 연필로 많이 사용되는데, 메이크업 도구 중 하나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연필의 기능으로 만들어졌지만 무르고 발림성이 좋아 아이브로우의 역할까지 하는데요. 흑연과 점토를 혼합하여 만드는 보통의 연필들과 다르게 흑색 산화철, 오일, 왁스 등 일반 화장품에 들어가는 성분이 포함되어 메이크업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하게 발색되어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해 메이크업 초보자들이 사용하기 쉽고, 1,000원 대의 저렴한 가격에 비해 좋은 성능을 자랑해 고가의 아이브로우 대체품으로도 유명합니다. 잃어버리지만 않으면 10년은 쓴다는 가성비 아이템 에보니 펜슬 아쉽게도 피부에 사용하기 위한 제품은 아닙니다. 민감한 경우 알러지 반응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에보니 펜슬은 가까운 문구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역대 최고라 극찬 받은 올림픽 트레일러 | ryakemag
< Back 역대 최고라 극찬 받은 올림픽 트레일러 LIFESTYLE 오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막이 오릅니다. 매 올림픽마다 예술에 가까운 트레일러로 기대를 모으는 BBC가 이번엔 조금 무모한 선택을 했는데요. 바로 한 땀 한 땀 손으로 움직여 촬영하는 ‘스톱모션’을 택한 것입니다. 700개의 선수 피규어를 3D 프린팅하고, 실제 불꽃을 피우기 위해 철가루와 연소 기법을 동원하며 프레임 단위로 수만 번의 손길을 더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이 짧은 영상에서도 투박하고 뜨거운 온기가 느껴지는 듯합니다. AI로 쉽게 영상을 만들어내는 요즘, 누군가는 이를 비효율적이라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은 0.1초의 찰나를 위해 수년 간 자신을 깎고 다듬어 올림픽에 나오죠. 그들의 '진정성'을 표현하기엔, 이보다 더 완벽한 기법은 없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2026년 영상과 함께, 우리를 설레게 했던 역대 BBC 트레일러들을 함께 살펴보세요 여러분의 기억 속에 여전히 선명한 불꽃으로 남아있는 올림픽은 언제인가요? 에디터 jenya #낭만 과 #취향 의 발견, 리에이크 매거진 @ryakemag #리에이크매거진 에서 매일 새로운 낭만을 발견해 보세요.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뱅크 - 가질 수 없는 너 1997 | ryakemag
< Back 뱅크 - 가질 수 없는 너 1997 MUSIC 뱅크 - 가질 수 없는 너 1997 90년대 가요 시장은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천년의 사랑, 슬픈 언약식, 대답 없는 너 등 록발라드 명곡이 넘치던 시기였습니다. 그 중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는 감성적인 가사와 호소력 있고 희귀한 음색의 보컬로 당시 인기차트 상위권에 항상 머물던 노래이면서,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세대를 불문하고 노래방에서 불리고 있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뱅크는 ‘가질 수 없는 너’ 이후 9집까지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여러분도 노래방에서 불러보신 적 있나요?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노영심의 작사세계 | ryakemag
< Back 노영심의 작사세계 MUSIC 이소라의 프로포즈,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심야 음악 프로그램의 원조인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를 진행했던 피아니스트 노영심은 대중 가요 작사, 작곡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그녀가 쓴 가사들을 들려드립니다. 1989년 〈희망사항〉 - 변진섭 (작사/작곡:노영심) 노영심의 가수 겸 작곡가 데뷔곡으로자신의 이상형을 자유롭게 말하는 남자와, 비현실적인 이상형을 노래하는 남자에게 일침을 날리는 여자의 가사가 매력적인 노래 여보세요 날 좀 잠깐 보세요 희망사항이 정말 거창하군요 그런 여자한테 너무 잘 어울리는 난 그런 남자가 좋더라 1991년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 이상우 (작사:노영심) 썸’을 타고있는 남자의 데이트 가는 길의 복잡한 마음을 솔직하게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 그대를 만나는 곳 100M전 장미꽃 한송이를 안겨줄까 무슨말을 어떻게 할까 머릿속에 가득한 그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하늘에 구름이 솜사탕이 아닐까 어디 한번 뛰어올라 볼까 오늘은 그대에게 고백을 해야지 용기를 내야지 1992년 〈그대 내게 다시〉 - 변진섭 (작사:노영심)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 않지만, 상대방에게 사랑에 대한 확신을 주는 가사들.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되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1992년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 - 노영심 (작사/작곡:노영심)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라는 작은 바람이자 욕심. 피곤하겠지만 일상과 나의 모습을 기억해주시길 바라는 가사들 지난겨울에 내가 즐겨 끼던 장갑이 분홍색인지초록색인지 그게 벙어리 장갑인지 손가락 장갑인지 기억할 수 있을까 나를 처음 우리 집까지 바래다주던 날 어느 정류장에서 들리던 노래가 목포의 눈물인지 빈대떡 신산지 혹시 기억할 수 있을까 나를 처음 만난 날 내가 구두를 신었는지 아니면 운동화를 신었는지 그때 화장을 했었는지 안 했었는지 기억할 수 있을까 1999년 〈편지할게요〉 - 박정현 (작사:노영심) 노래 제목에 맞춰 접고, 쓰는 등 편지만의 특징을 자연스럽고 서정적으로 표현한 가사들. 가사들 곱씹어보면서 들으면 더욱 매력적인 노래 꼭 편지할게요 내일 또 만나지만 돌아오는 길엔 언제나 아쉽기만 해 더 정성스럽게 당신을 만나는 길 그대 없이도 그대와 밤 새워 얘길해 2006년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 스윗 소로우 (작사/작곡:노영심) 같은 듯 보이지만 다른 가사들로, 사랑 앞에서 연인의 고민이 잘 느껴지는 노래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헤어져도 난 너를 매일 또 이별해도 난 너를 잊은 듯 눈 감아도 난 너를 아닌 듯 돌아서도 난 너를 이미 넌 꿈이래도 난 너를 정말로 끝이래도 난 너를 2008년 〈당신은 참〉 - 성시경 (작사/작곡:노영심) 노래 제목과 같은 당신은 참으로 시작하는 가사들에서 연인에 대한 고마움과 아쉬움이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잔잔하게 말을 걸어오는 성시경의 목소리와 잘 어우러지느 가사들로 5:39초가 아깝지 않은 노래.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바보인 날 조금씩 날 바꾸는 신기한 사람 사랑이 하나인줄 사랑이 다 그런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가지마라 이 순간이 내게도 불빛 같은데 꺼진 내 마음이 니 사랑에 살 것 같은데 가지마라 니 발길이 잠시도 꿈이었는데 내게 조금만 이렇게 잠시만 머물러주길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신해철 - 슬픈표정 하지 말아요 | ryakemag
< Back 신해철 - 슬픈표정 하지 말아요 MUSIC 1990년 KBS 가요톱텐에서의 신해철,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입니다.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는 1990년에 발표한 신해철의 첫 번째 솔로 음반의 타이틀곡으로, 신해철이 작사하고 원경이 작곡했습니다. 신해철은 MBC 대학가요제에서 ‘그대에게’로 대상을 수상한 후, 대마초 사건으로 팀활동을 중단하고 솔로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후 첫번째 앨범에서 솔로 가수로서의 신해철을 대중에게 널리 알린 곡이 바로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입니다.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는 사실 솔로 앨범 이전에 발표된 적이 있었습니다. 신해철이 밴드 <무한궤도> 활동 이전, 밴드 <아기천사>로 MBC 대학가요제에 출전해 해당곡을 ‘그리움은 기다림의 시작이야’라는 제목으로 발표 했었습니다. 하지만 결선 진출에는 실패해 잊혀진 노래가 되었죠. 그때의 노래를 제목만 바꿔 자신의 솔로 앨범에 실은 것입니다. 20대 초반의 나이에 지은 가사임에도 그 속에서 신해철만의 천재적인 역량이 느껴지는데요. 마왕 신해철의 앳된 모습도 마음에 깊게 와닿습니다. 올해가 2014년 의료사고로 세상을 떠난 신해철의 10주기가 되는 해입니다. 수많은 명곡을 전해준 그가 아직 우리 곁에 남아있다면 어땠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사랑은 누군가를 만나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모두는 무언가를 써나가는 연필이지, 내가 사랑하게 된 사람의 전에 있었던 것들을 지우는 지우개가 아니거든요. 라디오 < 고스트스테이션 > 中 KBS 2TV 가요톱10 1990년 연말결산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비틀즈를 사로잡은 마성의 자동차 | ryakemag
< Back 비틀즈를 사로잡은 마성의 자동차 LIFESTYLE 비틀즈의 모든 멤버는 MINI 드라이버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조지 해리슨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화려하게 커스터마이징했고, 폴 매카트니와 링고 스타는 각각 녹색과 붉은색으로 미니를 칠했어요. 게다가 존 레논은 면허도 따기 전에 Mini를 주문했다는 사실. 비틀즈의 성공을 축하하기 위해 비틀즈의 매니저 브라이언 엡스타인은 멤버들에게 Mini 쿠퍼 S 를 한 대씩 선물했다고 하네요. 비틀즈의 음악은 여전히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미니 역시 여전히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비틀즈의 노래를 들으며, 그들이 사랑했던 미니를 생각하며, 그 시대의 활력과 혁신을 느껴보세요. 📷 BMW MINI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국제 우정의 날 | ryakemag
< Back 국제 우정의 날 CULTURE 오늘은 국제 우정의 날입니다 👬 유엔이 지정한 이 기념일은 사람, 나라, 문화를 넘어선 우정을 기념하는 날이죠.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존재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아껴주는 마음, 그게 바로 우정 아닐까요? 오늘은 우정이란 이름으로 함께 걸어온 최고의 콤비들을 소환해봅니다. 오늘만큼은 친구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해보는게 어떨까요? 해리포터 X 헤르미온느 X 론 위즐리 (해리포터) 우디 X 버즈 (토이 스토리) 월-E X 이브 (월-E) 에렌 X 아르민 X 미카사 (진격의 거인) 설리 X 마이크 (몬스터 주식회사) 나루토 X 사스케 (나루토) 도라에몽 X 노진구 (도라에몽) 레미 X 링귀니 (라따뚜이) 톰 X 제리 (톰과 제리) 어린이 소년단 (명탐정 코난) 히나타 X 카게야마 (하이큐) 지우 X 피카츄 (포켓몬스터) 떡잎방범대 (짱구는 못말려) 에디터 모니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