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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가 없었다면 구글도 없었다 | ryakemag
< Back 그녀가 없었다면 구글도 없었다 PEOPLE ‘사람들은 내가 얼굴이 예뻐서 멍청하다고 생각해요, 나도 머리가 있다고 믿게 하려면 남들보다 두 배는 더 열심히 일해야 했죠.’ - 해디 라마르 오늘 날 우리의 삶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기술이 있습니다. 바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인데요.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우리 삶 깊은 곳까지 들어온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기술 이 기술을 발명한 사람의 이름은 ‘헤디 라마르’ 당대 헐리우드 최고의 여배우였습니다. 1914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그녀는 1920년대부터 체코에서 배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헐리우드까지 진출한 그녀는 세계 2차 대전이 한창이던 1940년 독일이 영국 선박에 어뢰 공격을 감행해 300여명이 사망한 사건을 보고 연합군을 돕기 위해 원격 조종 어뢰에 사용하는 무선 신호 주파수를 주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주파수 도약 이라고 불리는 무선 통신 기술을 개발합니다. 이 기술을 당시의 기술 수준으로는 상용화하기 어려워 전쟁이 끝날 때 까지 활용되지 못했지만, 1950년부터 다시 재조명되며 무선통신 기기에 사용되는 기술로 발전되었고 현재 널리 쓰이는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기술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이후 2000년 85세의 나이로 헤디 라마르가 사망하고 2015년 헤디 라마르 탄생 101주년이 되던 해 구글은 ‘그녀가 없었다면 구글도 없었다.’ 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현대 우리의 삶을 편안하게 만들어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명가 ‘헤디 라마르’ 오늘 하루는 와이파이를 사용하며, 해디 라마르를 떠올려 보세요.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왁스 - 화장을 고치고 | ryakemag
< Back 왁스 - 화장을 고치고 MUSIC 2002년도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입니다. 이 곡은 20001년도에 발매된 왁스의 2집 의 타이틀곡으로, 그녀에게 각종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안겨준 발라드 곡이기도 합니다. 절절한 가사와 서글픈 멜로디는 당시 발라드 장르 특유의 풍부한 감정선을 느낄 수 있게 만듭니다. 2000년대에는 곡의 분위기와 서사를 담은 단막극 형식의 뮤직비디오가 성행했던 만큼, '화장을 고치고'의 뮤직비디오 역시 짧은 드라마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라이브 카페에서 일하며 가수를 꿈꾸는 주인공으로부터 시작되는데요. 카페 사장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어느 날, 자신에게 치근덕대는 사장을 뿌리치다 그를 계단에서 넘어뜨리게 됩니다. 주인공을 좋아하던 한 남자는 상황을 목격하고, 그녀 대신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로 향합니다. 시간이 지나 가수가 된 주인공은 라이브 카페 무대에 올랐습니다. 무대 중간, 한 손님이 들어오게 되는데 바로 교도소에서 출소한 남자입니다. 그는 멀리서 그녀의 무대를 바라보고, 남자를 본 주인공은 눈물 흘립니다. 그런 그녀를 위해 손수건만 남겨두고 남자는 떠나며 이야기가 마무리됩니다. 뮤직비디오는 주인공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1편과 남자의 시점으로 보는 2편이 있습니다. 각각 8분에 가까운 분량으로, 마치 단편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짧은 가사만으로 이토록 애절한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 건, 적힌 가사보다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음악의 힘인 것 같습니다.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세상을 밝힌 블루라이트 | ryakemag
< Back 세상을 밝힌 블루라이트 LIFESTYLE “백열등이 20세기를 밝혔다면 LED는 21세기를 밝힐 것” 2014년 나카무라 슈지의 팀에게 노벨물리학상을 수여하며 스웨덴 왕립 아카데미에서 남긴말입니다. 1962년 GE의 엔지니어 닉 홀로니악(Nick Holonyak)의 손에서 LED는 처음 탄생합니다. 최초의 LED는 당시 기술로는 적색과 녹색만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보는 하얀 빛이 되기 위해서는 파란색 파장이 필요했기에 조명으로서 사용되기 위해서, 필히 경제성이 있는 푸른색 LED가 개발되어야했죠. 하지만 경제성이 있는 푸른 LED를 개발하는 과정은 정말 어려웠기에, 여러 기업이 개발을 시도했지만, 몇 십년이 지나도록, 성과를 내지 못하였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던 그 때, 공학자 나카무라 슈지는 남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던 질화갈륨을 활용하였고, 직접 장치를 개조해가며 청색 LED를 개발에 성공합니다. 그의 개발로 조명의 효율이 개선되어 지구의 총 전기 중 4% 만이 빛을 내는데 이용되게 되었고, 세계 곳곳에 밝은 빛을 비출 수 있게 되었죠. 남들이 선택하지 않는 방법을 선택하고, 연구원이지만, 직접 용접까지 해가며 개발에 몰두했던 나카무라 슈지. 그의 낭만이 세상을 더 밝혔습니다. 📷 Nobel Prize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쿨 - 아로하, 2001 | ryakemag
< Back 쿨 - 아로하, 2001 MUSIC 쿨 - 아로하, 2001 2001년 12월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쿨의 아로하 입니다. 아로하는 2001년 쿨의 정규 6.5집 《First Whisper》의 타이틀곡입니다. 쿨은 대한민국 가요사 최고의 혼성그룹으로 인정받는 그룹입니다. 지금은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혼성 그룹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죠. 수많은 명곡 중 아로하는 대표적인 쿨표 발라드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로 조정석이 리메이크하며 다시 한번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노래만 들어도 충분히 좋지만 영상 속 쿨의 모습을 보면 음악이 주는 행복한 감정을 더욱 느낄 수 있습니다. 듣는 사람과 부르는 사람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 바로 쿨만의 매력이 아닐까요. 특히 아로하에서는 유리와 이재훈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사랑의 설렘을 달콤하게 전해줍니다. 변하지 않는 사랑에 대한 약속을 가장 달콤하게 전하는 쿨의 아로하를 통해 오늘 하루 그 설렘을 느껴보는 건 어떠신가요? KBS Entertain: 깔깔티비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김흥국 - 호랑나비 | ryakemag
< Back 김흥국 - 호랑나비 MUSIC 1989년 KBS2TV 가요톱10 연말결산에서 가수 김흥국이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는 ‘호랑나비’를 부르는 모습입니다. ‘호랑나비’는 김흥국의 인생곡이라고 불릴 정도로 가수 김흥국을 대표하는 곡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춤, 당시엔 흔하지 않았던 펑키한 멜로디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도 나얼, 김연우 등의 여러 가수들이 커버 하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죠. 많은 사람들이 ‘호랑나비’를 김흥국의 노래로 알고 있지만 사실 ‘호랑나비’는 두 명의 가수를 거친 끝에 김흥국을 만나 대중에게 알려졌습니다. 1985년 이동기라는 가수가 처음 발표했으나 큰 관심을 받지 못했고 이후 1987년 김홍경이라는 가수가 다시 리메이크 했으나 이 역시 큰 사랑을 받지 못했죠. 그렇게 두 명의 가수를 거쳐 1989년 당시 거의 무명이었던 김흥국이 ‘호랑나비’ 리메이크 버전을 발표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게 된 것입니다. ‘호랑나비’는 아무도 관심 주지 않는, 꽃밭에 앉은 호랑나비를 응원하는 마음이 담긴 노래입니다. 꽃밭 위에 앉아 있지만 누구에게도 관심 받지 못하는 호랑나비에게 괜찮다는 위로가 아닌 하늘 위로 날아보라는 응원을 전하는 노래 어쩌면 무명 가수였던 김흥국이 자기 자신에게 하고 싶었던 말은 아니었을까요? 대중에게 외면 받던 노래와 무명이었던 가수가 만나 국민 애창곡이 된 노래, 운명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만남인 것 같습니다.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김완선 - 이젠 잊기로 해요, 1989 | ryakemag
< Back 김완선 - 이젠 잊기로 해요, 1989 MUSIC 1989년, 배위에서 부른 가수 김완선의 4집 수록곡, ‘이젠 잊기로 해요’입니다. 30년 이상 지난 노래이지만 김완선의 트랜디한 목소리와 패션은 지금 봐도 어색하지 않네요. 김완선은 인순이의 매니저였던 이모의 추천으로 백댄서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한 후 1986년 ‘오늘 밤’ 이라는 곡을 통해 데뷔하게 됩니다. 김완선은 데뷔와 동시에 특유의 날카로운 눈빛과 강렬한 멜로디로 한국의 마돈나라는 별명과 함께 큰 사랑을 받게 됩니다. 이후 강렬한 댄스 곡으로 꾸준히 활동하던 중 1974년 발매된 가수 이장희의 ‘이젠 잊기로 해요’ 라는 발라드 곡을 리메이크 해 발표하며 기존엔 볼 수 없었던 감성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수많은 명곡이 그렇듯 시간이 흘러도 늙지 않는 가사와 멜로디로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남아있는데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2, 응답하라 1988, 복면가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 다시 한 번 소개되어 많은 사람들의 향수를 자극했습니다. ‘이젠 잊기로 해요’라는 곡은 처음 들을 땐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순간, ‘우리 이제 서로 잊어버리기로 해요.’라고 말하는 내용처럼 들리는데요. 두 번, 세 번 듣다 보면 어쩌면 이 노래의 가사는 상대에게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아닌 스스로 이젠 잊어야 한다는 다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옛송TV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H.O.T. - Candy (캔디) | ryakemag
< Back H.O.T. - Candy (캔디) MUSIC 1996년 MBC 베스트 인기가요 50에서의 H.O.T. ‘Candy’입니다. Candy는 1996년에 발매한 [H.O.T.]( https://namu.wiki/w/H.O.T.)의 정규 1집 앨범 We Hate All Kinds Of Violence 타이틀곡 ' 전사의 후예 '에 이은 후속곡입니다. 헤어짐을 고민하는 가사이지만 H.O.T.만의 발랄함과 밝은 멜로디에 노래를 즐기게 되는데요. 당시 각종 음악방송에서 1위만 18번을 기록하며 엄청난 팬덤과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귀여운 패션 아이템으로 전국에 H.O.T.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국민 아이돌으로 등극했습니다. 안무로도 굉장히 유명한데요. 문희준 의 파워레이서 춤이나 후렴구의 캔디춤을 학창시절 한번 쯤 따라해본 기억이 있을 것 같네요. 이 노래는 아이돌 레전드 곡답게 많은 후배 아이돌들이 공식적으로 커버를 많이 하는 곡입니다. 특히 2022년 크리스마스에 SM의 후배 그룹인 NCT DREAM 이 리메이크 버전을 발매했는데 각종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어린 팬층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K-POP 역사에 한 획을 그은 H.O.T.의 Candy 무대는 지금 나오더라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세련되고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MBC 베스트 인기가요 50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변진섭 - 새들처럼 | ryakemag
< Back 변진섭 - 새들처럼 MUSIC 변진섭 - 새들처럼, 1989 1989년 프로야구 골든글러브상 시상식 축하무대에 오른 변진섭의 '새들처럼'입니다. 재치있게 그를 소개하는 SM의 이수만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자유를 동경하고 있는 가사의 내용처럼 무대를 가득채우는 비눗방울과 활기찬 치어리딩이 따라 가고 싶은 하늘을 보여주는 것 같아 마음을 더 아련하게 만듭니다. '새들처럼'은 변진섭 1집 [홀로 된다는 것]에 수록된 9번 트랙인데요. 당시 대한민국이 아직 발라드라는 용어조차 익숙하지 않은 시기에 180만 장 이상을 판매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발라드 장르를 알렸습니다. 이후 2집 [너에게로 또다시]까지 발매되며 그는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가수가 됩니다. 이 곡이 포함된 1집은 자신만의 앨범을 소장하고 싶다는 마음에 시작한 것으로, 가수의 길을 생각하지 않았던 그를 현재까지 사랑받는 발라드 가수로 만들어주었습니다. 그의 음악적인 재능이 '새들처럼'이 담긴 앨범을 통해 자유로워진 것은 어쩌면 운명 같은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MBC 옛송TV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박효신 - 바보 | ryakemag
< Back 박효신 - 바보 MUSIC 박효신 - 바보 (2000) 2000년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박효신의 바보 입니다. 당시 20세였던 박효신에 모습이 조금은 낯설기도 한데요. 영상 속 그의 노래는 박효신 1집 <해줄 수 없는 일>의 후속곡 ‘바보’ 입니다. 1집 <해줄 수 없는 일>은 많은 우여곡절 끝에 발매 된 앨범인데요. 고등학교 1학년 가수가 되기 위해 기획사를 들어간 박효신은 별도의 계약없이 9개월 동안 1집을 준비했지만, 안타깝게도 소속사가 재정난으로 문을 닫게 되면서 1집 발매를 포기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작곡가의 설득으로 ‘신촌뮤직’ 에 들어가면서, 1집이 발매되게 되었습니다. 당시 신촌뮤직의 대표는 권인하는 “그 때 박효신의 보컬은 손 댈수도 없었고, 손 대서도 안됐다” 라는 말을 남길 정도로 어린 나이임에도 완성도가 높은 보컬을 구사하는 박효신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후 특유의 안정적이면서 호소력 짙은 독창적인 음색으로 많은 음반을 발매하며 좋은 사람, 눈의 꽃, 야생화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박효신의 노래는 무엇인가요?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서태지와 아이들 - Come Back Home, 1995 | ryakemag
< Back 서태지와 아이들 - Come Back Home, 1995 MUSIC 서태지와 아이들 - Come Back Home, 1995 1995년 가요톱10 무대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Come Back Home'입니다. 지금 봐도 독특하고 개성 강한 스타일로 당시 사람들에게 많은 충격을 안겼던 서태지와 양현석, 이주노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Come Back Home'은 서태지와 아이들 4집의 타이틀곡으로, 서태지 본인의 실제 경험담으로 쓴 가사가 특징입니다. 어린 시절 느꼈던 억압과 자유에 대한 생각, 스스로 바뀌고자 했던 마음, 많은 방황 속에서도 집은 버리면 안 된다는 깨달음 등 그가 보냈던 10대 시절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어렴풋이 알 수 있습니다. 그의 음악은 단순히 상을 휩쓸 뿐 아니라 사회적 신드롬이기도 했는데요. 실제 'Come Back Home'이 발매된 후, 그의 노래를 듣고 당시 가출 청소년들이 집으로 돌아왔다는 내용이 기사로 다뤄지기도 했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90년대 청소년들의 우상이자 신드롬일 수 있었던 것은 파격적인 곡과 의상 때문이 아니라, 누구도 대변해 주지 않았던 그들의 마음을 솔직하고 시원하게 말해준 용기 때문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