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공란으로 400개 검색됨

  • 소방차 - 어젯밤이야기, 1988 | ryakemag

    < Back 소방차 - 어젯밤이야기, 1988 MUSIC 소방차 - 어젯밤이야기, 1988 ‘어젯밤이야기’는 소방차가 1987년에 발표한 1집의 수록곡으로, 박건호 가 작사하고, 이호준 이 작곡 및 편곡을 담당했습니다. 해당 무대에서는 소방차 1기 멤버인 이상원, 정원관, 김태형 이 등장합니다. 소방차는 당시로서는 흔치 않았던 3인조 남성 댄스그룹으로, 1987년 데뷔한 후 소녀팬들을 중심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단숨에 시대를 대표하는 그룹이 되었습니다. ‘어젯밤 이야기’는 소방차의 대표곡으로 쉬운 멜로디와 사랑에 대한 현실적이면서 솔직한 노랫말, 그리고 신나는 리듬이 특징인데요. 30년도 훌쩍 넘은 노래이지만 지금까지도 트렌디한 분위기와 창법이 느껴집니다. 이후 2017년엔 아이유 가 리메이크 하며 다시금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엄청난 인기로 노래 뿐만 아니라 안무도 굉장히 크게 유행했는데요. 학창시절 수학여행 장기자랑을 준비하느라 해당 안무를 달달 외운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응답하라 1988 3화에서도 쌍문고 3 인 방 이 쌍문여고 수학여행 장기자랑 무대에 이 곡으로 등장하며 많은 환호를 받았습니다. 영상 속의 소방차는 국내에는 생소했던 퍼포먼스와 댄스를 메인으로 공중제비까지 선보여 당시 그들이 왜 그렇게 인기가 많았는지 단번에 알 수 있게 해주네요. 10대들의 원조 오빠들이었던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 지금은 어떻게 들리시나요? 옛송TV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하츠네 미쿠, 한국 온다 | ryakemag

    < Back 하츠네 미쿠, 한국 온다 MUSIC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내한 소식이 끊이지 않고 들려오는 요즘, 또 한 명의 거물이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바로 보컬로이드 대선배 하츠네 미쿠인데요. 미쿠는 출시 18년만인 오는 11월 29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한국 팬들을 처음으로 만날 예정입니다. 하츠네 미쿠는 2007년 크립톤 퓨처 미디어에서 야마하가 개발한 보컬 음성 합성 소프트웨어 VOCALOID를 활용해 만든 가상 캐릭터로, 일본 서브컬쳐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2014년에는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가상 캐릭터’ 순위에 오르기도 했죠. ‘미쿠 엑스포’는 2014년부터 열린 파티 형식의 콘서트로, 그간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었지만 한국에서는 단 한 번도 열리지 않았는데요. 지난주 드디어 처음으로 미쿠가 한국을 찾는다는 소식이 발표되었습니다. 그동안 한국에서의 개최는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기에, 오랜 시간 기다려 온 팬들의 기쁨이 더욱 클 것 같네요. 🎫 예매 정보 예매처: 멜론티켓 일시: 7월 22일 (화) 12:00 글: 에디터 연주 편집: 에디터 연주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이소라의 프로포즈 | ryakemag

    < Back 이소라의 프로포즈 MUSIC 3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KBS의 심야 음악프로그램. 윤도현의 러브레터, 유희열의 스케치북, 더 시즌즈, 그 이전에는 ‘이소라의 프로포즈’가 있었습니다. ’이문세 쇼’를 뒤 이어 방영 된, 이소라의 프로포즈는 당대 스타들은 물론. 인지도가 없었던 김경호, 박정현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타기도 했지요. 당시 IMF 사태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기 덕에 6년 넘게 지속되었고, 방청 경쟁률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였습니다. 96년 10월 처음 방송 된 이소라의 프로포즈 첫 회 엔딩곡 입니다. 편지로 들어온 사연을 읽어주는 코너가 있었는데, 첫 회인 만큼 MC인 이소라가 직접 작성한 편지를 읽었는데요. 영상에서는 이소라가 편지를 읽은 후 빛과소금의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를 부릅니다. 99년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출연한 윤종신이 부른 5집 ‘우’의 타이틀 곡 ‘환생’입니다. 90년대 인기리에 진행되었던, KBS 심야 음악프로그램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출연했던 이정재입니다. 지금의 중후한 매력과 달리, 풋풋했던 이정재 배우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MC 이소라의 권유에 못 이겨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노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손 끝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꿈 | ryakemag

    < Back 손 끝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꿈 HERITAGE 최근 ‘태양이 된 여자’라는 인기 소설이 14개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습니다. 지구촌이라는 단어가 익숙해진 요즘 한 번 출간된 책은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다양한 독자들에게 읽히곤 합니다. 하지만 단 0.2%의 도서만이 번역되어 출간되는 언어가 있습니다. 국내에만 25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언어이지만 아직까지 이들을 위해 제공되는 번역본은 턱 없이 부족한 수준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언어는 시각장애인들이 사용하는 언어인 점자입니다. 최근 음성 지원 등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가 활성화 되었으나 음성 지원과 같은 정보 습득 형태는 한계가 명확하고 여전히 많은 정보들은 문서화 된 상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고등학교 참고서, 대학 교재 등 학습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 문서들 역시 점자 번역본이 없는 경우가 더 많아 시각장애인들의 교육권 역시 제대로 보장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똑같은 기회를 부여 받고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삶을 위해선 사람들의 관심 밖에서 소외되고 있는 사람들은 없는지 잘 살필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비장애인들이 두 눈으로 세상을 읽어가며 자신의 꿈에 다가갈 수 있듯 시각장애인들에게도 손 끝으로 세상을 읽어가며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야 합니다.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엄정화 - 포이즌 | ryakemag

    < Back 엄정화 - 포이즌 MUSIC 엄정화 - 포이즌, 1998 KBS 가요 대상에서의 엄정화 ‘Poison’ 무대입니다. 1998년에 출시한 4집 'Invitation'의 타이틀곡으로 엄정화의 최고 명곡 중 하나로 뽑힙니다. 박진영은 엄정화를 두고 "댄스와 보컬 기교는 최고라 볼 수 없지만 무대 위에서 노래를 표현하는 표현력만큼은 엄정화만 한 사람이 없다"라고 평했습니다. 엄정화의 표정과 표현에서 나오는 자신감있는 분위기는 사람을 이끄는 힘이 있습니다. Poison의 무대를 보다보면 어느새 홀로 무대를 가득채우는 한 사람에게 이끌리고 있을 것입니다. 사람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외모와 실력도 분명 중요하지만, 그 사람만의 독보적인 분위기에 마음이 끌리는 순간이 있습니다. Poison 노래와 무대가 우리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엄정화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매력 덕분일 것입니다. 당신은 어떠한 분위기를 가진 사람인가요? KBS 2TV 1998 가요대상 1998년 12월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김동률(전람회, 서동욱과 함께), 꿈속에서, 1993 | ryakemag

    < Back 김동률(전람회, 서동욱과 함께), 꿈속에서, 1993 MUSIC 김동률(전람회, 서동욱과 함께), 꿈속에서, 1993 김동률의 데뷔무대로 알려져있는 1993년 대학가요제 17회 영상 입니다. 당시 김동률은 연세대학교 1학년 학생이었고, ‘전람회’ 라는 이름으로 베이스 서동욱과 함께 출전하여 대상과 특별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또한 무대 후 인터뷰에서 고등학교때부터 이 곡을 작곡 했다고 밝히며 데뷔무대의 설레임이 가득한 소감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전람회’ 는 97년 해체될 때 까지 3집까지 <취중진담>, <기억의 습작> 등 주옥같은 곡들을 발표했습니다. 나른하고 포근한 재즈 스타일의 멜로디 라인이 지금 들어도 충격적일정도로 세련된 그의 데뷔 곡. 코끝이 시려오는 겨울과 잘 어울리지 않나요? ‘꿈속에서’ 가사 일부 하얀 꿈을 꾸고 있네 어디인지도 모른 채 어둔 세상은 모두 잠들고 나의 숨소리뿐 난 취해가는데 깨워주는 사람은 없네 몸을 뒤척여 너를 부르네 소리도 없는 나의 슬픈 노래는 까만 허공을 채우고 울먹이는 날 위해 무심한 밤은 다시 나를 재우고 눈물로 젖은 내 술잔 속엔 나의 웃음이 또 한숨이 출렁이는 달빛에 흘러가네 날 깨워줘 네가 없는 꿈 속은 난 싫어 아무도 없는 하얀 꿈 속에 너를 한없이 부르네 루루루라라 옛송TV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1927년부터 이어진 과학실험 | ryakemag

    < Back 1927년부터 이어진 과학실험 LIFESTYLE 96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실험이 있습니다. 1927년 호주 퀸즐랜드 대학 물리학 교수 토마스 파넬은 ‘피치’라는 물질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피치’란 아스팔트에 사용되는 물질으로 망치로 치면 부서지는 특성 때문에 고체로 여겨지던 물질이었습니다. 하지만 파넬교수는 피치가 단순히 고체가 아니라 상온에서 아주 느리게 움직이는 액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를 증명하기 위해 한 가지 실험을 계획합니다. 이 실험은 아주 단순합니다. 유리 깔때기에 고온에서 녹인 피치를 넣어 다시 굳힌 뒤 이 것이 깔때기 아래로 한 방울 흘러나오는 지를 관찰하는 실험이었습니다. 이렇게 단순해 보이는 실험은 한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피치’가 너무나 느리게 움직이는 물질이었다는 점입니다. 다 녹인 ‘피치’를 다시 굳히는 데만 3년이라는 시간이 소모되었고 심각하게 느린 물질이기에 8년마다 한 방울씩 떨어졌습니다. 실험을 진행하던 파넬 교수는 실험 시작 후 27년 동안 피치 방울이 떨어질 때 마다 그 순간을 포착하지 못했고 두 번의 피치 방울이 떨어진 이후 세 번째 피치 방울이 떨어지는 순간을 기다리다가 늙어서 돌아가셨습니다. 이후 메인스턴 교수가 연구를 이어 받지만 잠깐 커피를 타러 간 사이 ‘피치’ 방울이 떨어졌고 카메라를 설치해 놓은 뒤에도 방울이 떨어지는 순간 카메라가 망가지는 등 기록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1984년 마침내 피치가 물보다 점성이 200억배 더 높은 액체라는 사실이 발표 되었습니다. 1927년부터 이어진 피치 낙하 실험은 현재 퀸즐랜드 대학의 앤드류 화이트 교수가 관리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100년은 더 넘게 실험을 진행할 수 있을 정도의 피치가 깔때기 안에 남아 있다고 합니다. 1927년부터 지금까지 96년 동안 이어진 두 눈에 진실을 담기 위한 사람들의 집념 언젠가 세상에 있는 모든 진실들을 두 눈으로 확인 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김광진 - 동경소녀 | ryakemag

    < Back 김광진 - 동경소녀 MUSIC 2002년 윤도현의 러브레터 에서의 김광진 '동경소녀' 입니다. ‘동경소녀’는 2002년 발매된 김광진의 4집 앨범 Solveig의 타이틀곡입니다. 김광진이 직접 작곡하고, 그의 아내 허승경이 작사한 곡인데요. 본래 제목을 ‘사요나라 도쿄소녀’로 하려고 했으나, 왜색 논란에 대한 우려와, ‘동경’의 의미를 중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장점을 이유로 ‘동경소녀’로 결정하였습니다. 다만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를 도쿄 신주쿠에서 촬영한 것과 일본에서 인기가 많던 4/4박자 중 2박과 4박에 악센트를 넣는 고고리듬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을 볼 때 도쿄를 염두에 뒀음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2011년 Mnet의 슈퍼스타K3에서 ‘버스커버스커’가 해당 곡을 편곡하여 불러 다시금 재조명 되었는데요. 당시 버스커버스커의 곡이 각종 주간차트에서 1위를 달성하며 대중적으로 익숙해졌습니다. 버스커버스커의 ‘동경소녀’에는 젊음과 두근거림이 있다면 김광진의 ‘동경소녀’는 담백함과 담담함으로 향수에 젖어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KBS 2TV - 윤도현의 러브레터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아파트 평수, 자동차 배기량, 은행 잔고 | ryakemag

    < Back 아파트 평수, 자동차 배기량, 은행 잔고 MUSIC 아파트 평수, 자동차 배기량, 은행 잔고, 그의 희망은 이미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니었다. 그는 자신이 시시하다고 생각했다. 2013년 발매된 자우림의 9번째 정규앨범의 수록곡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뮤직비디오 중 일부입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발매 당시부터 주간 차트 10위권에 들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후에 동명의 드라마가 나오면서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입니다. 곡의 탄생 배경은 꽤나 낭만적인데요. 햇살이 좋은 봄날 아이의 등원을 도와주던 김윤아가 바람에 떨어지는 꽃을 바라보다 멜로디가 떠올랐다고 합니다. 마음에 들어 핸드폰에 녹음하고 흥얼거리다보니 자연스럽게 가사가 떠올라 작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곡이 진행되면서 풍부해지는 음악과 힘있는 김윤아의 보컬과 더불어서 서정적인 가사가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 곡의 가사는 다양하게 해석될 여지가 있는 곡 입니다. 스물 다섯 살, 스물 한 살의 두 연인의 사랑 이야기 같기도 하고, 지나간 청춘에 대한 아쉬움을 노래한 것 같기도 합니다. 자우림은 이 곡은 상실에 관한 이야기라고 했는데요, 한 때 가지고 있었지만 그때는 몰랐던 것, 그리고 지금은 되돌릴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뮤직비디오 처음에 나오는 나레이션이 상실감을 더합니다. 봄은 희망이 넘치는 계절이지만, 가끔 마음 아프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봄(춘)이 들어가 있는 청춘이라는 단어가 찬란하지만 아프게 들리는 것처럼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청춘에 대한 아쉬움은 무엇인가요? 상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한 때 가지고 있었지만 그때는 몰랐던 것. 그리고 지금은 되돌릴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말하고 싶었어요. - 자우림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김연우 - 여전히 아름다운지 | ryakemag

    < Back 김연우 - 여전히 아름다운지 MUSIC 2016년도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에서 토이와 김연우의 '여전히 아름다운지'입니다. 유희열이 연주하며 김연우가 노래 부르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1999년 토이의 4집 의 타이틀곡 '여전히 아름다운지'는 객원보컬로 김연우가 참여해 완성된 곡입니다. 지난 토이 2집에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던 김연우와 다시 만나며, 토이 특유의 감정선을 보여주는데요. 지금도 대표곡이라 불릴 만큼, 그들의 감성을 잘 담아낸 정수와도 같은 곡입니다. 가사는 연인이 떠난 후, 후회하는 남자의 입장을 담고 있습니다. 어딘가 소극적인 그의 슬픔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소극적일 수밖에 없던 이별의 순간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변한 건 없니 내가 그토록 사랑한 미소도 여전히 아름답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김연우의 탄탄하고 흔들림 없는 보컬은 그런 정서를 정확하게 담아냅니다.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담담히 이야기를 전하는 그의 목소리는 우리가 하는 말로 느껴질 만큼 음악에 더 몰입하게 만듭니다. 이 곡이 오래도록 사랑받고, 많은 이들의 이별 곡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같은 감성을 공유하는 두 음악인이 보여준 좋은 시너지의 결과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리에이크매거진 미니로고

주식회사 리에이크 | Copyright © ryake. All rights reserved.

  • Instagram
  • YouTube
  • TikTok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