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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413개 검색됨

  • 박남정 - 널 그리며, 1989 | ryakemag

    < Back 박남정 - 널 그리며, 1989 MUSIC 1989년 ‘KBS 가요톱10’에서 당시 최고의 댄스 가수였던 ‘박남정’이 2집 수록곡인 ‘널 그리며’를 부르는 모습입니다. 무대 영상 내내 끊이지 않는 행복한 환호들이 당시 ‘박남정’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게 합니다. 뒤에 있는 백댄서들 보다 가수 ‘박남정’의 춤이 더 멋져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널 그리며’는 당시 ‘박남정’의 아름다운 외모와 화려한 춤, 그리고 화려한 춤을 추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로 많은 소녀팬들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이 노래로 ‘KBS 가요톱10’에서 5주 연속 1위(골든컵)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최근 쿠팡플레이의 ‘소년시대’에서 주인공 장병태 역의 임시완이 극 중 당시 감성 그대로 소화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죠. 덕분에 원본 영상엔 최근까지 애정 가득한 댓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박남정’의 트레이드 마크인 ‘ㄱㄴ춤’은 30년이 더 지난 지금 봐도 따라하고 싶을 정도로 트랜디하네요. 이유 모를 사랑에 대한 이유를 찾는 노래 사랑에 대한 이유는 모르지만 마냥 행복해 보이는 무대 위 ‘박남정’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네요.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박정현 - 사랑이 올까요, 2002 | ryakemag

    < Back 박정현 - 사랑이 올까요, 2002 MUSIC 박정현 - 사랑이 올까요, 2002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박정현의 ‘사랑이 올까요’입니다. ‘사랑이 올까요’는 박정현 정규 4집 [op.4]의 수록곡입니다. 발매 당시 앨범 타이틀곡 ‘꿈에’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은 곡입니다. 박정현하면 보컬에서의 천재성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깨끗한 음색, 폭발적인 가창력, 훌륭한 기교가 어우러져 노래가 전달하는 감정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특히 클라이막스에서 감정을 터트리는 그 힘이 정말 대단해서 어느 순간 곡 자체에 몰입해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별한 상대를 그리워하는 곡이지만, 보다보면 왠지 당시의 시절이 그리워지는 것 같습니다. 20대의 박정현에게서 느껴지는 젊음과 사랑스러움이 우리의 청춘과 이전 시절을 더욱 그리워지게 만드네요.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 Widget Didn’t Load Check your internet and refresh this page. If that doesn’t work, contact us.

  • 체리필터 - 오리 날다 | ryakemag

    < Back 체리필터 - 오리 날다 MUSIC 2003년도 음악 캠프에서 체리필터의 '오리날다'입니다. 이 곡은 체리필터의 3집 의 타이틀곡으로, '낭만고양이'에 이어 체리필터를 그 시절 낭만을 대표하는 밴드로 기억할 수 있게 만들어준 곡입니다. '오리날다'는 특유의 빠른 리듬과 보컬 조유진의 시원한 목소리가 일반적인 희망노래와는 다른 분위기를 만듭니다. 마치 이어달리기를 하듯 희망을 손에 쥐어주고 달려가는 듯한 느낌은 체리필터만이 줄 수 있는 벅찬 감정이었습니다. 어린 오리의 입장에서 말하는 듯한 가사도 돋보이는데요. '날아올라 저 하늘 멋진 달이 될래요 깊은밤 하늘에 빛이 되어 춤을 출거야' 두루뭉술한 이야기가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하고 싶은 일을 말하는 것 같은 가사는 우리의 어릴 적 꿈을 떠올리게 합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이 곡으로 희망과 위로를 얻는 이유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곡을 만들고 싶다는 그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겼기 때문일 것입니다. MBC Music Camp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나카야마 미호, WANDS - 세상 누구보다 분명 | ryakemag

    < Back 나카야마 미호, WANDS - 세상 누구보다 분명 MUSIC 나카야마 미호, WANDS - 세상 누구보다 분명, 1992 1992년도 나카야마 미호와 WANDS가 함께 부른 '세상 누구보다 분명'입니다. 우리에게는 더 넛츠 '사랑의 바보'로 익숙한 곡인데요. '세상 누구보다 분명'이 원곡이며, 더 넛츠에 의해 리메이크 된 곡이 '사랑의 바보'인 것입니다. 나카야마 미호는 일본의 80, 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이자 배우입니다. 우리에게는 영화 '러브레터'의 주인공으로 더 익숙한데요. 10대부터 아이돌 무대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일본 내에서 많은 히트곡과 작품들을 거친 국민적인 스타입니다. 특히 '세상 누구보다 분명'은 1992년에 발매된 싱글 앨범의 곡으로,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지 않았던 록 밴드 WANDS와 합작했습니다. 이 앨범은 당시 180만 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WANDS의 이전 곡들을 차트에서 역주행 시킬 정도로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2004년, 더 넛츠가 정규앨범 1집 'The NuTs'를 발매하며 타이틀곡으로 이 곡을 리메이크하며 '사랑의 바보'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한국 내에서도 특유의 처량하고 절절한 가사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독특한 점은 원곡 '세상 누구보다 분명'과 리메이크 된 '사랑의 바보'는 전혀 다른 내용의 가사를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다리고 있던 사랑을 만나 계절을 넘어서도 안고 있고 싶다고 로맨틱한 말을 하는 원곡과는 달리, 리메이크 된 곡은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사랑하는 그녀를 보내주겠다는 희생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같은 멜로디와 사랑을 찾았다는 같은 상황을 가지고 있음에도, 상반되는 감정을 표현하며 서로 다른 두 곡이 되었습니다. 리메이크라는 것이 단순히 곡을 다시 부르는 것만이 아니라, 음악 안에 숨어있던 다른 이야기를 찾아내는 일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유튜브 나말야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3분 만에 만들어진 천재적 캐릭터 | ryakemag

    < Back 3분 만에 만들어진 천재적 캐릭터 LIFESTYLE 스튜디오 지브리의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가오나시”가 영화 시나리오 초기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아시나요? 영화 제작 중 프로듀서가 러닝 타임이 3시간이 넘게 될 것이라고 하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스토리를 빨아들일 수 있는 강렬한 캐릭터를 창조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미야자키는 회의 중 즉석에서 가오나시를 그려내고, 가오나시가 목욕탕에서 난동을 부린다는 스토리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간결한 탄생에도 불구하고, 가오나시는 주인공만큼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오나시가 현대인을 닮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가오나시와 가오나시 주변 인물과의 관계를 통해 미야자키 감독은 사회와 인간의 욕망이 어떻게 개인과 공동체를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줍니다. 외로워하기도, 분노하기도 하며 복잡하고 충돌하는 내면을 가진 가오나시는 우리 자신과 사회를 돌아보도록 유도하는 거울과 같은 존재입니다. 다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보게 된다면, 가오나시에 집중해보세요. 영화를 더 풍부하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 Studio Ghibli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김창완 -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놀랄꺼야, 1987 | ryakemag

    < Back 김창완 -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놀랄꺼야, 1987 MUSIC 김창완 -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놀랄꺼야, 1987 산울림의 맏형 김창완의 1987년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놀랄꺼야'입니다. 이 곡은 산울림 11집 <슬픈 장난감>에 수록된 곡으로, 한때 산울림을 함께 하던 멤버들 없이 김창완 혼자 활동한 시기에 발매된 곡입니다. 무대에 혼자인 모습이 조금은 외로워보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독특한 음악으로 듣는 이 모두를 집중시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슬픈 장난감>은 산울림이 초반 앨범에서 보여주었던 파격적이고 거친 음악과는 다르게 포크를 기반으로 쓸쓸하고 슬픈 정서를 다루고 있는데요.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놀랄꺼야'는 그 중에서도 예전 산울림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통통 튀는 사운드의 노래입니다. 반복적인 가사와 강렬한 기타 리프로 누구나 한 번만 들어도 기억할 수 있는, 중독성이 매우 높은 곡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사운드로 인해 상대적으로 가려진 듯한 가사는 직관적이면서도 한 번쯤 겪어본 것 같은 현실적인 속마음을 짚어내고 있습니다. '사랑이란 이런걸까 이런 마음일까 믿어야 할까' 옛송TV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오석준 장필순 박정운 - 내일이 찾아오면 | ryakemag

    < Back 오석준 장필순 박정운 - 내일이 찾아오면 MUSIC 1991년 MBC 장학퀴즈에서 프로젝트 그룹 오석준, 장필순, 박정운이 1990년 발매된 ‘내일이 찾아오면’을 부르는 모습입니다. 가벼운 멜로디와 90년대 가요 특유의 경쾌한 흐름은 30년이 넘게 지난 지금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오석준, 장필순, 박정운은 ‘내일이 찾아오면’이라는 노래로 1990년 프로젝트 그룹활동을 시작합니다. 이들을 사랑하던 팬들은 각 인원들의 성을 따 ‘오장박’이라는 이름으로 이들을 부르기도 했는데요. ‘오장박’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작곡과 앨범 제작 과정에서 함께한 오석준은 방송 출연을 꺼려 거의 대부분의 무대에 함께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활동이 끝난 이후, 오석준, 장필순, 박정운 모두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2016년엔 그 해 가장 화제였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수록되면서 중년이 된 팬들의 마음을 울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 멤버였던 박정운이 57세의 나이로 간경화와 당뇨로 세상을 떠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나를 꿈꾸게 하고 희망을 주는 사람 내 안에 있는 행복을 찾게 해준 사람 내 눈 안에 사랑이 있었음을 알게 해준 사람 당신에겐 그런 사람이 있나요? 잃어버린 시간속의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 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 거야 사랑이란 낯설게 느껴지지만 마주보는 눈 속에 있어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 거야 옛송TV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보아 - 아틀란티스 소녀, 2003 | ryakemag

    < Back 보아 - 아틀란티스 소녀, 2003 MUSIC 보아 - 아틀란티스 소녀, 2003 2003년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 무대입니다. 아틀란티스 소녀는 보아 한국 정규 3집 타이틀곡으로 2003년 5월 30일 발표되었습니다. 아시아의 별이라고 불리는 보아의 수많은 히트곡 중에서도 보아를 대표하는 한 곡으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 발표되자마자 음원 사이트 상위권과 방송사 1위를 독차지했으며, 보아의 상징인 고글의 시작이기도 했습니다. 청량 상큼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명곡이기에 수많은 아이돌 및 가수들의 커버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그녀가 보여주는 최고의 춤과 라이브, 퍼포먼스는 아시아의 별이라는 보아의 칭호를 실감하게 합니다. 무대에서 열정을 다하는 모습과 아틀란티스 소녀의 곡을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두근거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죠. 다만 보아에게 아틀란티스 소녀는 힘든 기억이 있는 곡입니다. 2003년 아틀란티스 소녀로 활동 당시 데뷔 초부터 함께하고 보아가 많이 의지했던 한상엽 매니저가 빗길 차량 충돌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당시 18살이란 어린 나이의 보아는 큰 충격을 겪었지만, 사람들은 무대에서 웃지 않는 보아의 모습에 비난을 보냈습니다. 아픈 기억 때문에 보아는 해당 곡을 12년간 부르지 않다가 2015년 콘서트 앵콜 무대부터 다시 아틀란티스 소녀를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 꿈과 낭만을 떠오르게 하는 아틀란티스 소녀, 여러분은 들으면서 어떤 기억이 떠오르시나요?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이상은 - 언젠가는 | ryakemag

    < Back 이상은 - 언젠가는 MUSIC 1993년 이상은의 ‘언젠가는’ 이라는 제목의 곡입니다. 이상은의 수수한 모습과 그에 어울리는 기교 없는 담담한 목소리가 ‘언젠가는’의 가사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상은의 5집 수록곡인 ‘언젠가는’은 이상은이 미국 유학 시절 제작한 곡으로 미국 뉴욕 현지에서 녹음이 이루어졌습니다. 실제 미국 현지 뮤지션들이 다수 참여하기도 했는데요. 성공적으로 녹음을 마친 이상은은 앨범 발표와 동시에 한국으로 귀국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언젠가는’은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부담 없이 계속 들을 수 있는 멜로디,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젋은 날의 무지에 대해 후회하는 이 노래 가사는 놀랍게도 이상은이 20대 초반에 썼던 가사라고 합니다. 이상은은 자신의 음악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공부와 사색을 했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깊은 공부와 사색을 했는지 저 가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어쩌면 우리는 지금 행복한 순간, 행복을 몰라 행복을 느끼고 있지 못한 건 아닐까요? MBC 옛송티비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샵(S#arp) -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2001 | ryakemag

    < Back 샵(S#arp) -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2001 MUSIC 샵(S#arp) -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2001 2001년도 뮤직플러스 무대에서 샵의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입니다. 이 곡은 2001년도 발매된 샵의 스페셜 앨범 의 타이틀곡으로, 그들이 다양한 장르가 가능한 가수임을 보여준 곡이기도 합니다. 빠른 리듬 기반의 댄스 음악을 주로 보여주던 샵은 기존의 분위기와는 다른 곡들도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스페셜 앨범을 발매합니다. 이 바로 그 의지를 담은 앨범인데요. 잔잔한 리듬의 곡들로 구성된 이 앨범은 발매 이후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보컬로 참여하던 서지영이 랩을 맡으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었고, 이지혜의 여린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기존과 다른 분위기의 곡임에도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후배 가수들이 리메이크할 정도로 시대를 거스르는 명곡이 된 것에는 화제성과 함께 음악적인 완성도를 보여준 그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앨범의 지향점을 보여주는 듯,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의 가사는 시인 원태연이 작사를 맡았습니다. 시집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와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로 많은 사랑을 받은 원태연 시인은 특유의 로맨틱한 표현으로 유명한데요. 이 곡의 가사 속에서도 그의 따뜻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울지마 이미 지난 일이야"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 뿐야" 이 곡이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곡인 것은, 그들이 음악적 변화를 실제로 달성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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