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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15개 검색됨
- 산울림-청춘카테고리: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2024년 2월 14일엄마랑 응답하라1988을 보면서 알게된 노래이면서 엄마가 젤 좋아하는 노래라는것을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어디서 이 노래가 들릴때마다 첫번째로는 엄마가 생각나고 두번째로는 엄마의 청춘은 어땠을지 궁금증이 생겨요1014
- 유학 가기 전 보고싶어요카테고리: 겨울에 한 사랑 이야기·2023년 12월 7일몇개월 전 정말 많이 좋아했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전 헤어진 이유도 모르는 채로 일방적으로 통보를 받아 헤어졌습니다 이제 하나 둘 일상으로 돌아와 제가 유학을 가기로 결정이 났습니다.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에게 전 여자친구의 소식을 전해 들으며 그녀가 다시 만나고 싶다는 얘기를 들으니 너무 많이 흔들립니다 저도 아직 마음이 많이 남아 보고싶고 당장이라도 만나고 싶지만 다음 달에 가는 유학 때문에 함부로 연락도 먼저 넣지 못하겠습니다. 이렇게 놔주고 싶지 않지만 저와 그 애를 위해서라도 이렇게 끝내는게 맞는 것 일까요1035
- 이 밤을 다시 한 번카테고리: 겨울에 한 사랑 이야기·2023년 12월 8일겨울 날 혼자 하는 사랑이 정말 있다면, 그게 제가 아니기를 바랐습니다. 헤어짐을 눈치 채고도 만남을 기다리게 될 듯 한 그 시간들은 너무나도 긴 이야기로 남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당신과 함께 한 저녁은 너무도 평범하고도 별일 없이 흘러갔고, 며칠 전 부산에 첫눈이 내리던 날 새벽 독서실에서 내려와 집으로 가는 길에 그대와 너무도 닮은 그림자 위에 다른 그림자가 겹쳐보였습니다. 그저 행인 1인지도 모르는 일이 었지만 굳이 굳이 돌아 갈 필요는 없지만 왠지 견딜 수 없는 밤을 다시 한번 홀로 보내기엔 너무 추울 것 같다는 생각에 발걸음을 다시 뒤로 돌아갔습니다. 이 소식을 듣지는 못하겠지만 먼발치에서 절 보게 된다면 인사 정도는 나누어주세요.1046
- 그녀가 처음 울던 날-김광석카테고리: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2024년 2월 2일점점 잊혀져 가는 그녀의 얼굴이 떠오르는 노래107
- 기억을 걷는 시간 - 넬카테고리: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2024년 2월 3일현 남고딩입니다. 저희 삼촌은 항상 저에게 공부라는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해보라며 항상 방학과 주말마다 저를 모르는 곳으로 데려가서 같이 경험하고, 즐기며 놀았었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중학교 1학년, 삼촌께서 교통사고로 인하여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돌아가시기 전 날, 구미부근의 지역의 산책길을 같이 걷던 오후즈음, 삼촌께서 기억을 걷는 시간을 이어폰에 틀어주시곤 들려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은 꽤나 작지만 꿋꿋하게 살아가는 존재들이 많다고, 그런 존재들을 보며 느끼고, 감상하고, 연민을 때때로 느끼거나 공감을 하면서 자신을 성찰하는것이 삶이라 말하시며 나른한 햇살에 내리 쬐지며 웃던 삼촌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곧 4주기인데 삼촌이 다시한번 보고싶습니다.1035
- 마미손의 사랑은카테고리: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2024년 2월 14일고등학교때 첫사랑과 연애할때 많이 들었던 노래입니다. 괜히 이 노래만 들으면 그친구의 목소리도 같이 들리는것같아요.1013
- 멋진겨울날카테고리: 겨울에 한 사랑 이야기·2023년 12월 1일저에겐 특이하게 이적을 좋아하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도 이적을 막 그렇게 좋아하던건 아니었지만 같이 듣다보니 저도 이적이 좋아지더군요. 그녀가 가장 좋아하던 노래는 이적의 멋진 겨울날입니다. 담담하게 이별 노래를 시작해서 클라이막스엔 감정이 폭발하는게 좋다더군요. 그런 그녀는 가사같이 겨울에 제 곁을 떠났습니다. 이젠 꽤 지난 이야기가 되었지만 아직 생각하면 이 가사 생각이 납니다. '흰눈, 아니 잔인한 눈물이, 마치 내 머릿속처럼 온 세상을 하얗게 지우는 어느 멋진 겨울날.'1031
- 2018년 12월 겨울, 첫사랑카테고리: 겨울에 한 사랑 이야기·2023년 12월 1일'겨울에 한 사랑 이야기' 라는 제목을 듣자마자 떠오른 사람이 있습니다. 어렸지만 어려서,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많이 사랑했던 사람입니다. 그분을 만나기 시작하고 한 달도 되지 않은 2018년 12월 어느 날, 다른 날과 같이 저를 바래다주었었는데요. 그날은 한파특보로 유난히 많이 추웠던 날이었습니다. 만나기로 한곳에 거의 도착할 때쯤, 그분이 기다리는 게 보였어요. 멀리서 그분을 보았을 때 추운 날씨에 두 손에 무언가를 들고 바들바들 떨고 있었어요. 저게 뭔가 하고 가까이 와서 보니 추운 날 따뜻하게 집에 가라고 편의점에서 뜨거운 물을 타서 만드는 핫초코를 타서 온 거였어요. 아무리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게 돼도 그 해 12월의 이 핫초코 한 잔은 오래도록 잔잔하게 기억될 거 같아요. 그때는 첫사랑이었고, 첫사랑이어서 마음을 표현하는 게 쑥스러워 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전하지 못했던 것 같은데 지난겨울들을 떠올려 볼 때마다 그분이, 또 그날이 떠오르네요. 그분을 생각하면 Lauv의 Never not이라는 노래와, 펄스의 난 얘기하고 넌 웃어주고가 떠오르네요! 두 곡 모두 가사가 그 분을 떠오르게 합니다. 여러분 저는 겨울이 참 좋습니다. 내 앞에 있는 그 사람 때문에 얼굴이 붉어지는 것인지, 날이 추워 붉어지는 것인지 구분이 안 가는 겨울이 참 좋아요. 이 글을 읽고 계실 분들! 언제 어디서든 마음을 고백할 용기를, 사랑을 말할 용기를, 또다시 사랑할 용기를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추운 겨울,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이 되시길 바랍니다! 2023년 12월의 첫날, Diana1083
- 열여덟의 겨울카테고리: 겨울에 한 사랑 이야기·2023년 12월 2일‘겨울에 한 사랑‘이라는 말을 들으니 첫사랑과 함께 했던 겨울이 떠오르네요. 연애 한번 해보지 않았던 고2 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했던 저에게 자꾸만 떠오르고 보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한참을 연락만 하다가 용기 내어 마음을 고백했고 그렇게 그 사람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한마디를 하기 위해 몇 날 며칠을 고민하고 또 고민했는지.. 제 마음을 받아줬던 그날의 기분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저는 야자가 끝나고 학교에서 집까지 20분 정도 버스를 타고 다녔습니다. 정류장에 도착해서 집까지 걸어가는 길에는 항상 그 사람이 제게 전화를 걸어주었죠. 짧게 통화하는 그 10분이 하루 중 가장 기다려지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부로 두세 정거장씩 일찍 내려 통화를 더 오래 하곤 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 추운 밤길을 어떻게 걸어갔나 싶기도 하네요. 그 사람과 함께 했던 그 해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참 많이 왔습니다. 정말 앞이 보이지도 않게 와서 밖을 돌아다닐 수가 없었죠. 그래서 카페에 갔었는데 그 카페 안에서 들었던 노래가 지금까지도 즐겨듣는 저의 인생 노래가 되었어요. 최유리의 ‘사랑’이라는 곡인데 가수의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너무나 공감되는 가사가 제 마음을 녹였던 기억이 납니다. 마치 제 마음을 그대로 말해주는 것만 같은 느낌이었죠. 그때 당시 저는 너무 서툴렀고 뭘 해야 할지도 몰라서 그 사람과 함께 있을 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가만히만 있었어요. 그냥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좋아서 그저 멍하니 앞에 앉아만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바보 같고 후회가 남네요. 그래도 그것마저 잊지 못할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최유리님의 노래를 들으면 너무나 서툴렀던, 그래서 더 아쉽고 돌아가고픈 그 시절이 떠오릅니다. ‘난 꿈처럼 사랑할 때 모두 네게 멈추게 돼 있어 또 멍하니 한참을 보겠지 이게 나만의 사랑이야 난 사랑을 할게 내 모든 걸 다 줄게 난 아직 한참을 서툴러 그래 모르는 척 너도 날 사랑해’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따뜻한 온기로 그 추위를 이겨내시길 바라며 모두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1049
- 검정치마의 Hollywood카테고리: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2024년 2월 21일내가 고등학생 1학년 때 당시 많이 좋아했던 친구와 스터디카페에서 에어팟을 나눠끼고 들었던 노래. 지금 생각해보면 고등학생의 소소한 추억이지만 할리우드의 전주와 내가 느꼈던 두근거림을 정말이지 잊을 수가 없다. 마지막 부분의 "turn to gold"를 들으면 극락 그 자체🤤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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