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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413개 검색됨

  • 이정재, 사랑하기 때문에, 1998 | ryakemag

    < Back 이정재, 사랑하기 때문에, 1998 MUSIC 이정재, 사랑하기 때문에, 1998 90년대 인기리에 진행되었던, KBS 심야 음악프로그램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출연했던 이정재입니다. 지금의 중후한 매력과 달리, 풋풋했던 이정재 배우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MC 이소라의 권유에 못 이겨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노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김정민 - 무한지애, 1997 | ryakemag

    < Back 김정민 - 무한지애, 1997 MUSIC 김정민 - 무한지애, 1997 1997년 KBS 가요톱텐에서의 김정민 ‘무한지애’입니다. ‘무한지애’는 1996년 정규 3집 < Change > 의 후속곡으로 하해룡이 작사하고 고성진이 작곡한 곡입니다. 김정민은 1990년대 중반, 락발라드의 전성기를 열은 대표적인 가수입니다. 짧은 머리와 가죽자켓 그리고 데님 청바지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고, 목이 터질 듯한 극단적인 샤우팅 창법으로 부르는 락발라드는 남자들의 낭만과도 같았죠. 그 덕에 ‘터프가이’라는 별명이 가장 잘 어울리는 가수이기도 합니다. 2집에서 ‘슬픈 언약식’으로 큰 성공을 거둔 김정민은 3집에서도 전성기를 이어가는데요. 타이틀곡 ‘애인’이 부드러운 편곡과 애절한 가사로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았다면, ‘무한지애’는 기타, 베이스, 드럼 등 밴드악기를 중심으로 편곡된 정통 록발라드로 남성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가사에서는 세상을 떠난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영원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향해 모든것을 토해내듯 부르는 김정민의 모습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죠. 때문에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으며 김정민의 대표곡 중 하나로 불리고 있습니다. 최근 김정민은 MBC <놀면 뭐하니?>의 MSG 워너비에서 여전한 노래 실력을 보여줘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김정민의 ‘무한지애’에는 아직도 남자의 낭만이 가득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PC통신으로 썸 타던 1997년 서울 사투리 | ryakemag

    < Back PC통신으로 썸 타던 1997년 서울 사투리 MOVIE 영화 <접속>은 라디오 PD 동현(한석규)과 홈쇼핑 쇼호스트 수현(전도연)이 서로의 얼굴도 모른 채 대화를 나누며 스며드는 이야기입니다. 영화인들 사이에서는 “한국 멜로 영화는 <접속> 전과 후로 나뉜다”는 말이 나올 만큼 한국 영화사에 큰 영향을 남겼죠. 이 작품은 배우 전도연의 스크린 데뷔작이기도 합니다. 당시 최고의 스타였던 한석규의 상대역을 맡아 쏟아진 우려와 편견을,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눈빛과 분위기로 잠재웠습니다. 그 결과 신인여우상을 거머쥐며 멜로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스크린 속 보여주는 90년대 서울의 풍경 또한 매력적입니다. 스마트폰 대신 삐삐를 확인하고, 메신저 대신 밤새 장문의 편지를 쓰는 낭만. 특히 전도연이 구사하는 깍쟁이 같으면서도 나긋나긋한 ‘서울 사투리’는 묘한 향수를 자극합니다. 영화에 삽입된 음악에서도 그 시절 감성을 느낄 수 있죠. 라디오에서 흐르는 노래는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Pale Blue Eyes’인데요. 최근 영화 <퍼펙트 데이즈>에서도 흘러나와 반가움을 더했습니다. 이처럼 영화는 1997년의 서울과 지금의 우리를 익숙하고 그리운 감정으로 이어줍니다.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신인 시절 전도연의 목소리, 그리고 지금 들어도 좋은 명곡까지. 여러분의 마음을 그 시절로 데려가는 건 무엇인가요? 에디터 S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꿈과 책과 힘과 벽 | ryakemag

    < Back 꿈과 책과 힘과 벽 MUSIC 2021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가수 ‘잔나비’가 ‘꿈과 책과 힘과 벽’을 부르는 모습입니다. ‘꿈과 책과 힘과 벽’은 19년 발매한 앨범 ’전설’의 수록곡으로 현실을 알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곡입니다.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은 자신의 블로그 글에서 이 곡의 가사를 ‘오직 그 시절에만 쓸 수 있었을 유일의 가사’라고 평가하기도 했죠. 나도 모르는 새 ‘어른’이라는 버거운 단어가 등에 지워진 한 청춘의 고민과 깨달음의 과정을 ‘잔나비’ 특유의 담담함과 ‘최정훈’만의 목소리로 풀어가며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여러 사람들을 위로하고 달래주었죠. 무엇이든 가능할 것 같던 어린시절 가졌던 꿈은 시간이 지나 세상을 조금씩 알아가며 그와 비례해 서서히 작아집니다. 그러다 언젠가 아주 작은 불빛만을 남긴 채 희미할 정도로 작아지곤 하죠. 그리고 우리는 이걸 ‘어른스러움’이라고 표현합니다. 내일이면 하루 더 어른스러워질 우리를 응원합니다. 무덤덤한 눈빛을 기억해 어릴 적 본 그들의 눈을 우린 조금씩 닮아가야 할 거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Mr. 2 - 하얀 겨울, 1994 | ryakemag

    < Back Mr. 2 - 하얀 겨울, 1994 MUSIC Mr. 2 - 하얀 겨울, 1994 눈이 오는 겨울이면 생각나는 명곡 ‘하얀겨울’입니다. ‘하얀겨울’은 1993년 발매된 미스터 투의 데뷔곡으로 당시 겨울마다 캐럴 만큼이나 많이 울려퍼졌던 곡입니다. 하얀 눈이 내리던 겨울밤, 다른 사람의 품에 안겨있는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고 아무 말 없이 돌아설 수 밖에 없었던 슬픈 가사와 종소리와 함께 울려퍼지는 신나는 멜로디가 슬프지만 아름다웠던 겨울을 떠올리게 하네요. 미스터 투는 이민규와 박선우로 이루어진 남성 듀오로 툭툭 던지는 듯한 과하지 않은 무심한 창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발매 20여년이 지난 2015년 JTBC의 ‘슈가맨’ 1회 출연자로 출연하며 다시 한 번 대중들에게 소개됐습니다. 당시 방청객과 패널들의 반응이 90년대 ‘하얀 겨울’이 어떤 의미를 가진 곡이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소방차 - 어젯밤이야기, 1988 | ryakemag

    < Back 소방차 - 어젯밤이야기, 1988 MUSIC 소방차 - 어젯밤이야기, 1988 ‘어젯밤이야기’는 소방차가 1987년에 발표한 1집의 수록곡으로, 박건호 가 작사하고, 이호준 이 작곡 및 편곡을 담당했습니다. 해당 무대에서는 소방차 1기 멤버인 이상원, 정원관, 김태형 이 등장합니다. 소방차는 당시로서는 흔치 않았던 3인조 남성 댄스그룹으로, 1987년 데뷔한 후 소녀팬들을 중심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단숨에 시대를 대표하는 그룹이 되었습니다. ‘어젯밤 이야기’는 소방차의 대표곡으로 쉬운 멜로디와 사랑에 대한 현실적이면서 솔직한 노랫말, 그리고 신나는 리듬이 특징인데요. 30년도 훌쩍 넘은 노래이지만 지금까지도 트렌디한 분위기와 창법이 느껴집니다. 이후 2017년엔 아이유 가 리메이크 하며 다시금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엄청난 인기로 노래 뿐만 아니라 안무도 굉장히 크게 유행했는데요. 학창시절 수학여행 장기자랑을 준비하느라 해당 안무를 달달 외운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응답하라 1988 3화에서도 쌍문고 3 인 방 이 쌍문여고 수학여행 장기자랑 무대에 이 곡으로 등장하며 많은 환호를 받았습니다. 영상 속의 소방차는 국내에는 생소했던 퍼포먼스와 댄스를 메인으로 공중제비까지 선보여 당시 그들이 왜 그렇게 인기가 많았는지 단번에 알 수 있게 해주네요. 10대들의 원조 오빠들이었던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 지금은 어떻게 들리시나요? 옛송TV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신해철 - 나에게 쓰는 편지, 1991 | ryakemag

    < Back 신해철 - 나에게 쓰는 편지, 1991 MUSIC 신해철 - 나에게 쓰는 편지, 1991 ‘나에게 쓰는 편지’는 1991년 발매된 ‘신해철’의 솔로 2집 수록곡입니다. 여전히 풋풋한 손짓과 외모, 파일럿 선글라스까지 당시의 분위기를 잔뜩 품고 있는 영상이네요. ‘나에게 쓰는 편지’는 과거 2011년 ‘신해철’이 직접 선정한 ‘무덤까지 가져갈 노래 11곡’ 중 9위로 언급될 정도로 ‘신해철’ 스스로도 많은 애정을 갖고 있는 곡인데요. 마음을 건드리는 가사와 가벼우면서 묵직한 멜로디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불안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따뜻하고 잔잔한 위로는 지금 들어도 힘든 오늘을 견디고 두려운 내일을 기다릴 수 있는 힘을 줍니다. 3집 앨범부터 추가된 나레이션은 응원하고 싶은 사람에게 전하는 담담한 응원의 내용은 많은 사람들을 눈물 짓게 하기도 했죠. 오늘 하루 수많은 걱정으로 잠 못 이루고 계실 몇몇 분께 전합니다. 거울을 보니까 표정이 좀 청승스러워 보이길래 이렇게 편지를 써 놓았다. 내일 아침이 되면 머리 맡에서 제일 먼저 이 편지를 보게 되겠지. 내일 걱정은 내일 하구, 잘 자라. 옛송TV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변진섭 - 새들처럼 | ryakemag

    < Back 변진섭 - 새들처럼 MUSIC 변진섭 - 새들처럼, 1989 1989년 프로야구 골든글러브상 시상식 축하무대에 오른 변진섭의 '새들처럼'입니다. 재치있게 그를 소개하는 SM의 이수만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자유를 동경하고 있는 가사의 내용처럼 무대를 가득채우는 비눗방울과 활기찬 치어리딩이 따라 가고 싶은 하늘을 보여주는 것 같아 마음을 더 아련하게 만듭니다. '새들처럼'은 변진섭 1집 [홀로 된다는 것]에 수록된 9번 트랙인데요. 당시 대한민국이 아직 발라드라는 용어조차 익숙하지 않은 시기에 180만 장 이상을 판매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발라드 장르를 알렸습니다. 이후 2집 [너에게로 또다시]까지 발매되며 그는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가수가 됩니다. 이 곡이 포함된 1집은 자신만의 앨범을 소장하고 싶다는 마음에 시작한 것으로, 가수의 길을 생각하지 않았던 그를 현재까지 사랑받는 발라드 가수로 만들어주었습니다. 그의 음악적인 재능이 '새들처럼'이 담긴 앨범을 통해 자유로워진 것은 어쩌면 운명 같은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MBC 옛송TV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안도 타다오가 사랑한 건축가 | ryakemag

    < Back 안도 타다오가 사랑한 건축가 PEOPLE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안도 다다오 그가 지독하게 사랑했던 건축가를 알고 계시나요? 심지어 그의 이름으로 강아지 이름을 지어줬을 정도로. 안도 다다오가 23살이 될 무렵 우연히 헌책방에서 르 코르뷔지에의 작품집을 발견하고 그것이 안도 다다오 인생의 전환점이 됩니다. 안도는 르 코르뷔지에의 작품을 따라 그리며 그를 공부해왔어요. 르 코르뷔지에는 당시 누구보다 혁신적인 건축가였고, 안도 다다오 처럼 전문적인 건축 교육을 받지 않았다는 점도 비슷했거든요. 1965년 안도는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오며 돈을 모아 세계 유명 건축물들을 공부하고, 또 르 코르뷔지에를 만나러 파리로 떠났지만, 그가 도착하기 한달전 이미 심장마비로 이 세상을 떠난 뒤였죠. 안도는 크게 슬퍼했어요. 하지만 그는 슬픔을 뒤로 하고 건축 공부에 더욱 매진하였고, 1969년 건축 사무소를 차려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어요. 그는 오늘 날 빛의 교회, 물의 교회 노출 콘크리트 기법을 이야기 할 때 빠지지 않는 건축가가 되었습니다. 안도가 우연히 르 코르뷔지에의 작품집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오늘 날 어떤 인생을 살게 되었을까요?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신승훈 - 날 울리지마, 1991 | ryakemag

    < Back 신승훈 - 날 울리지마, 1991 MUSIC 신승훈 - 날 울리지마, 1991 1991년 KBS 토요대행진에서의 신승훈, ‘날 울리지마’입니다. ‘날 울리지마’는 신승훈의 1991년 발표된 정규 2집 11번째 수록곡입니다. 김창환이 작사,작곡하고 김형석이 편곡을 담당했습니다. 원래는 1990년에 발매한 1집 수록곡이었으나, 현재는 편곡이 된 상태로 2집에 수록되어 발매되고 있습니다. 신승훈은 발라드의 황제, 국민가수, 역대 음반판매량 2위, 연속 1위 기네스북 보유자 등 수많은 칭호를 보유한 90년대를 넘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성공한 가수 중 한 명입니다. ‘날 울리지마’는 대한민국 역대 최고 발라드 히트곡인 ‘보이지 않는 사랑’ 이전에 가요톱텐에서 통산 4주 1위를 달성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신승훈이 ‘보이지 않는 사랑’을 통해 발라드의 황제라는 칭호를 받기 이전이지만 해당 무대를 통해서 발라드 황제의 면모를 여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청중들의 끊임없는 함성을 통해 그때 당시 인기도 실감할 수 있네요. 신승훈의 감미로운 음색을 듣다보면 어느샌가 90년대의 낭만을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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