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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 DOC - DOC와 함께 춤을..., 1997 | ryakemag
< Back DJ DOC - DOC와 함께 춤을..., 1997 MUSIC DJ DOC - DOC와 함께 춤을..., 1997 1997년도 인기가요 무대에서 DJ DOC의 'DOC와 함께 춤을...'입니다. DJ DOC 4집의 타이틀곡으로, 그들의 음악적인 전환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곡이기도 합니다. 기존에는 가벼운 댄스 음악과 재미있는 가사를 기반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DJ DOC는 4집을 기점으로 앨범 프로듀싱을 맡던 DJ로부터 독립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들이 오래전부터 하고 싶던 힙합 장르를 시도하게 되는데요. 전반적인 사운드뿐만 아니라 힙합의 디스 문화를 앨범으로 가져오는 등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가사 또한 그런 도전적인 태도를 보여주듯 거침없는데요. 사회문제나 기성세대에 반하는 메시지를 담아 평소 자신들이 하고 싶던 이야기를 하는,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4집의 경우, 변화를 시작하는 과도기적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요. 기존의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던 음악적인 특징과 사회 비판적인 내용이 공존하여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가질 수 있었다고 평가됩니다.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 잘못해도 서툴러도 밥 잘 먹어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사람들 눈 의식하지 말아요' 빠른 리듬, 신나는 멜로디에 숨겨져 있던 그들의 저항정신. 이제는 일상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의 가사이지만, 당시에는 자유를 향한 강한 목소리였습니다. 한 시대 안에서 누구보다도 신나게 불만을 노래하는 아티스트를 만난다는 것은 어쩌면 생각보다도 더 감사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MBCkpop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이소라 - '난 행복해' | ryakemag
< Back 이소라 - '난 행복해' MUSIC 1995년 발매되었던 이소라 1집 Vol 1의 타이틀 곡 ‘난 행복해’ 입니다. ‘난 행복해’는 이소라를 발견하고 그녀의 데뷔앨범을 프로듀싱했던 김현철이 작사, 작곡한 곡 입니다. 재즈의 향이 짙은 이 발라드 곡은 3주 연속 음악 방송 1위를 기록하고 1996년 유일하게 여성 솔로 1위 곡일만큼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난 행복해’가 수록된 그녀의 데뷔 앨범 Vol 1.도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많은 뮤지션을 발굴한 동아기획에서 나온 앨범은 1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팝, 발라드, 재즈, 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이 앨범에는 김현철, 조규찬, 장필순 등이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이소라도 직접 이 앨범의 일부 수록곡들의 작사에 참여하면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우울과 공허함이 느껴지는 이 노래의 가사는 작사를 맡은 김현철이 이소라가 연하의 남자와 사랑에 빠졌다고 가정하고 작사했다고 합니다. 언뜻보면 무겁게만 느껴질 수 있는 가사들이 그녀의 보컬과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듣는 이에게 얘기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노래입니다. 그녀는 보물같은 보컬을 가지고 있었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작사와 프로듀싱을 통해 이소라의 음악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민해왔는데요. 이러한 노력이 있기에 우리가 그녀와, 그녀의 음악세계를 계속 사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김창완 -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놀랄꺼야, 1987 | ryakemag
< Back 김창완 -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놀랄꺼야, 1987 MUSIC 김창완 -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놀랄꺼야, 1987 산울림의 맏형 김창완의 1987년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놀랄꺼야'입니다. 이 곡은 산울림 11집 <슬픈 장난감>에 수록된 곡으로, 한때 산울림을 함께 하던 멤버들 없이 김창완 혼자 활동한 시기에 발매된 곡입니다. 무대에 혼자인 모습이 조금은 외로워보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독특한 음악으로 듣는 이 모두를 집중시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슬픈 장난감>은 산울림이 초반 앨범에서 보여주었던 파격적이고 거친 음악과는 다르게 포크를 기반으로 쓸쓸하고 슬픈 정서를 다루고 있는데요.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놀랄꺼야'는 그 중에서도 예전 산울림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통통 튀는 사운드의 노래입니다. 반복적인 가사와 강렬한 기타 리프로 누구나 한 번만 들어도 기억할 수 있는, 중독성이 매우 높은 곡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사운드로 인해 상대적으로 가려진 듯한 가사는 직관적이면서도 한 번쯤 겪어본 것 같은 현실적인 속마음을 짚어내고 있습니다. '사랑이란 이런걸까 이런 마음일까 믿어야 할까' 옛송TV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윤상 - 한걸음 더 | ryakemag
< Back 윤상 - 한걸음 더 MUSIC 1998년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의 윤상, ‘한걸음 더’ 입니다. ‘한걸음 더’는 윤상이 직접 작곡하고 박창학이 작사한 곡으로, 윤상의 데뷔앨범의 수록곡으로 ‘이별의 그늘’, ‘남겨진 이야기’와 함께 크게 히트한 곡입니다. 윤상은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의 심사위원으로 익숙하실텐데요. 윤상은 천재 뮤지션이자 프로듀서로 대중 뿐만 아니라 음악인들 가운데서도 많은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작곡가 겸 베이시스트로 활동하던 윤상은 우연히 데뷔 제안을 받고 자신이 만들고 싶던 음악을 위한 장비 구매를 위해 이를 수락했습니다. 이후 1990년에 1집 앨범을 통해 가수로 데뷔하는데요. 데뷔부터 윤상 1집 음반은 90만 장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며 크게 성공했고, 윤상은 도시적이고 예술가적인 외모에 아이돌에 가까운 연예인 생활을 하게 되죠. 하지만 스튜디오 뮤지션을 꿈꿔왔던 윤상에게 이러한 인기는 오히려 부담이었다고 합니다. ‘한걸음 더’는 30년 전 곡이지만 지금 들어도 세련된 시티팝 느낌이 물씬 나는 음악인데요. 가사와 리듬, 멜로디가 하나로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는 것에서 음악의 완성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사운드적으로 완성을 추구하는 윤상의 면모를 해당 곡에서도 느낄 수가 있네요. 가사에는 바쁜 살아가는 도시인에게 꼭 필요한 말이 담겨 있는데요. 그 위에 윤상의 부드러운 음색이 얹혀져 마음 한켠을 따뜻하게 하는 위로를 건네 줍니다. 잠깐 동안 멈춰서서 하늘을 보는 순간을 잠시 만들어보는 것이 나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작은 선물이지 않을까요. KBS 이소라의 프로포즈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우리가 밝혀 온 촛불하나 | ryakemag
< Back 우리가 밝혀 온 촛불하나 MUSIC god - 촛불 하나, 2023 KBS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god 25주년 공연에서의 ‘촛불 하나’입니다. 촛불 하나는 2000년 god 정규 3집 앨범 수록곡입니다. god의 최고 히트곡 중 하나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촛불 하나는 박진영과 방시혁이 함께 작업했는데요. 박진영이 12월에 뉴욕의 할렘가를 지나가다가 '어둠을 저주하는 대신 촛불에 불을 밝히자'라는 벽에 그려진 그래피티를 보고 큰 감명을 받아서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공 이전 누구보다 힘든 삶을 살아온 그들이기에 노래의 가사가 우리에게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영상 속 가수와 관객 모두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겠다고 하나 되어 외치는 모습 속에서 혼자가 아닌 우리가 서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삶에는 언젠가 힘겨운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어딘가 기댈 곳이 있을 때 다시 싸울 힘을 얻습니다.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촛불이 되어 서로에게 기댈 수 있기를, 언제나 곁에서 손잡아 줄 수 있는 낭만이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god는 수많은 아이돌 중에서도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연습생 시절 일산의 산 속 숙소 반지하에서 아무런 지원없이 라면 하나 먹기 어려운 배고픔에 떨어야 했죠. 그 고달픈 시절을 버틸 수 있던 것은 멤버들 서로가 버팀목이 되어주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촛불하나는 힘들었던 시절을 보낸 그들의 마음을 무엇보다 잘 전해주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큰 역경을 이겨내고 세상의 힘든 이들에게 촛불 하나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그들의 모습은 아이돌을 넘어 가수로서, 사람으로서 너무나 낭만있게 다가옵니다. 가사를 보면 듣는 사람의 마음을 뭉클하고 따뜻하게 만드는데요. 아이돌 특유의 사랑 노래나 후크송 노래가 아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촛불하나는 현재 K-pop을 이끌고 있는 박진영과 방시혁이 함께 작업한 곡인데요. 박진영이 12월에 뉴욕의 할렘가를 지나가다가 '어둠을 저주하는 대신 촛불에 불을 밝히자' 라는 벽에 그려진 그래피티를 보고 큰 감명을 받아서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삶에 위로가 되는 노래가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10년, 20년이 지나도 언제나 곁에 있어주는 이 노래로 우리는 한평생 위로를 받고 있는 듯 합니다. 서로가 촛불이 되어 빛이 점점 커지는 따뜻한 가사 위에 god만의 서정적인 멜로디가 얹어져 그들이 전해주는 진심어린 위로를 느껴볼 수 있네요. 촛불하나에는 영어 가사가 없습니다. 당시만 해도 노래에 영어 가사가 남용된다는 이유로 뉴스까지 보도되던 시기였는데 god는 그 논란에서 예외였죠. 굳이 영어를 쓰지 않아도 멋있을 수 있고,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우리말로 이루어진 가사이기에 우리 마음에 더욱 와닿는 것 같습니다. 곡의 후렴을 모두가 다같이 함께 하는게 ‘촛불 하나’라는 곡의 낭만이 아닐까요. 누구나 함께 따라 부를 수 있고, 함께 부를 때 더 큰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후렴은 영상을 보고 있는 우리도 어느샌가 미소짓고 흥얼거리게 만듭니다. 노래를 부르는 재미도 있는 곡인데요. 남녀노소 따라부르기 쉬운 멜로디의 후렴은 한 번만 들어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있죠. god의 메인보컬 김태우의 가창력이 얹어져 더욱 매력적으로 들립니다. 2023년, 힘든시기를 이겨내고 드디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에 가장 어울리고, 또 필요했던 노래이지 않았을까요. 그만큼 사람들의 표정에는 행복이 가득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 소중했던 것들이 다시 당연한 것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촛불하나’가 만드는 ‘함께’라는 순간은 우리 곁에서 언제나 소중하게 남아있을 것 같네요. 유튜브 KBS KPOP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하수빈 - NoNoNoNoNo, 1992 | ryakemag
< Back 하수빈 - NoNoNoNoNo, 1992 MUSIC 하수빈 - NoNoNoNoNo, 1992 하수빈의 데뷔앨범 ‘Lisa in Love’의 수록곡이자 더블 타이틀 ‘NoNoNoNoNo’ 입니다. 팝 리듬에 통통 튀는 사운드가 더해져 신이 나는데요. 92년 여름특집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에서 처음 모습을 보인 그녀는 드림랜드 야외수영장에서 진행된 해당 방송에서 청순한 외모로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어릴적부터 몸이 약한 탓에 잔병 치레가 많았던 그녀는 학교보다 의사 선생님과 가까워 의사의 꿈을 가지기도 했는데요. 당시 여고생들의 책받침을 장식했던 토미 페이지와 CF에서 만나며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됩니다. 어린 소녀였던 하수빈에게 가족과도 같은 친근함을 느낀 토미 페이지는 그녀에게 곡을 선물하고, 영어 이름을 지어주기도 합니다. 그가 지어준 Lisa라는 이름은 1집의 제목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늘하늘 아름다운 그녀의 무대를 보면 그녀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였을지 알 수 있습니다. 옛송TV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샤프 - 연극이 끝난 후, 1980 | ryakemag
< Back 샤프 - 연극이 끝난 후, 1980 MUSIC 샤프 - 연극이 끝난 후, 1980 1980년 대한민국 여러 가지로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열린 4회 대학가요제에는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명곡이 탄생했죠. 그중 돋보이는 곡은 은상을 수상한 샤프의 연극이 끝난 후. 대학가요제뿐 아니라 한국 대중 음악사에도 큰 획을 그었습니다. 특유의 낮고 무게 있는 보컬 이를 뒷받침하는 재즈풍의 선율, 퍼커션 사운드 참신하고 실험적이고, 가사, 멜로디, 가창력까지. 대학생이 만든 무대라고 하기 힘들 정도로 완벽했어요. 1절은 객석에 앉아 텅 빈 무대를 보는 관객의 시점, 2절은 무대에 앉아 텅 빈 객석을 보는 배우의 시점 두 시점을 번갈아 가며 묘사하는 담담하고 여운 있는 가사가 특징적이죠. 무대를 마친 후 배우가 느끼는 감정을 노래하는데, 관객들의 열띤 환호가 가득하던 무대가 끝나면 느끼는 공허함, 우울감, 외로움을 가사에서 드러내고 있어요. “아무도 없는 객석을 본적이 있나요 힘찬 박수도 뜨겁던 관객의 찬사도 이젠 다 사라져 객석에는 정적만이 남아있죠 침묵만이 흐르고 있죠” 실제로 많은 연예인들이 무대를 마치면 공허함을 느낀다고 해요. ‘연극이 끝난 후’가 세상에 나온 지 40년이나 지났지만, 영화 OST로 삽입되거나 다양한 가수들의 무대로 재탄생되면서 여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젊어지는 명곡입니다. 인생은 가면이다. 화려한 조명이 꺼지면 무대에서 내려온 배우들은 번데기처럼 허물을 벗는다. 동안의 젊은이가 화장을 지우면 삶의 피로에 지친 중년의 사내가 나온다. -예시원 작가, 연극이 끝난 후 엠플리 MBC Playlist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폴 매카트니의 시선 | ryakemag
< Back 폴 매카트니의 시선 PEOPLE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가 중 한 명인 폴 매카트니. 그가 음악만큼 사진을 좋아했던 사실. 알고계셨나요? 리버풀의 작은 클럽에서 공연하던 로컬 밴드였던 비틀즈는 1963년 첫 번째 싱글 “Love Me Do” 발매 후 영국 차트를 점령하고, 다음해 미국으로 진출하여 이른바 ‘비틀매니아’ 현상을 일으키고. 전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되었죠. 매카트니는 올해 1월 비틀즈가 슈퍼스타가 되어가던 1963년 12월 부터 이듬해 2월까지의 사진을 런던의 내셔널갤러리에서 전시를 통해 공개했어요. 사진 안에는 비틀즈의 풋풋한 모습과 미국에서 유명 TV쇼에 출연했을 때의 모습과 뉴욕 거리에서 쫓아오는 팬들에게서 달아나는 모습, 조지 해리슨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들도 있었죠. “우리의 첫 번째 엄청난 여행에 대한 내 자신의 기록” 전시의 부제는 폭풍의 눈입니다. 아마, 그들을 둘러싼 엄청난 변화의 전조였던 그 시기를 표현한 것 같습니다. 메카트니는 이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기억들과 감정들이 물밀려 온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기억과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사진은 어떤 사진인가요? 📷 The National Gallery, CNN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박남정 - 널 그리며, 1989 | ryakemag
< Back 박남정 - 널 그리며, 1989 MUSIC 1989년 ‘KBS 가요톱10’에서 당시 최고의 댄스 가수였던 ‘박남정’이 2집 수록곡인 ‘널 그리며’를 부르는 모습입니다. 무대 영상 내내 끊이지 않는 행복한 환호들이 당시 ‘박남정’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게 합니다. 뒤에 있는 백댄서들 보다 가수 ‘박남정’의 춤이 더 멋져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널 그리며’는 당시 ‘박남정’의 아름다운 외모와 화려한 춤, 그리고 화려한 춤을 추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로 많은 소녀팬들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이 노래로 ‘KBS 가요톱10’에서 5주 연속 1위(골든컵)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최근 쿠팡플레이의 ‘소년시대’에서 주인공 장병태 역의 임시완이 극 중 당시 감성 그대로 소화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죠. 덕분에 원본 영상엔 최근까지 애정 가득한 댓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박남정’의 트레이드 마크인 ‘ㄱㄴ춤’은 30년이 더 지난 지금 봐도 따라하고 싶을 정도로 트랜디하네요. 이유 모를 사랑에 대한 이유를 찾는 노래 사랑에 대한 이유는 모르지만 마냥 행복해 보이는 무대 위 ‘박남정’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네요.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백예린 - Square, 2017 | ryakemag
< Back 백예린 - Square, 2017 MUSIC 백예린 - Square, 2017 2017년도 진행된 'Have A Nice Day #4 ' 무대에서 백예린의 'Square'입니다. 2019년도 발매된 백예린 정규 1집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발매되기 전에 페스티벌이나 공연을 통해서만 들을 수 있던 그녀의 미공개 곡 중 하나입니다. 'Square'는 정규 앨범으로 공개되기 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곡입니다. 'Have A Nice Day #4 ' 페스티벌에서 촬영된 무대 영상 때문인데요.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사랑스럽게 노래를 부르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사람의 기분마저 좋게 만듭니다. 하늘거리는 원피스와 싱그러운 초록색은 봄을 떠올리게도 합니다. 실제 당시 페스티벌 현장은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요. 몰아치는 비바람이 살랑이는 봄바람처럼 보이는 것은 아마도 그녀의 행복한 모습 덕분인 것 같습니다. 곡은 그런 무대의 분위기를 한층 더 화사롭게 만드는데요. 'Square' 특유의 로맨틱한 영어 가사가 백예린의 섬세한 보컬과 만나며 독보적인 곡의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come take my arms and go 나와 함께 가자 I’ll be yours for sure 내가 너의 것이 되어줄게" 영상 너머로도 행복함이 느껴지는 이유는 그녀가 음악으로 전하고 싶었던 진심이 우리에게 닿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순수하게 무대를 즐기고 있는 백예린의 모습에서 우리는 자연스레 우리의 행복이 떠오릅니다. 유튜브 cyidra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