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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413개 검색됨
- 세상을 뒤집은 네모블럭 | ryakemag
< Back 세상을 뒤집은 네모블럭 LIFESTYLE 역사상 가장 아이코닉한 게임 중 하나, 테트리스 테트리스는 블록을 맞춰 라인을 만드는 간단하지만 중독성 있는 게임으로, 많은 이들의 어린 시절 추억 속 한켠을 채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테트리스가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는 저작권 때문에 전 세계적인 논란이 있었던 사실 알고 계셨나요? 테트리스는 1984년 러시아의 게임 개발자 알렉세이 파지트노프의 손에서 처음 탄생했습니다. 공산주의 국가인 러시아의 특성상 테트리스의 저작권은 개인이 아닌 국가가 소유하고 있었죠. 이 매력적인 게임을 본 영국의 로버트 스타인의 테트리스의 성공 가능성을 보고 정식으로 라이선스를 받기 위해 러시아로 향했고 러시아는 일반 PC 컴퓨터에 한해 라이선스를 허락했으나, 로버트 스타인은 계약서에 허점을 만들어 ‘각종 컴퓨터’에서의 테트리스 라이선스를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이용해 로버트 스타인의 자신이 모든 시스템에 대한 테트리스의 라이선스를 가진 것처럼 행세하며 전 세계 기업에 판매했고 이는 추후 전 세계 수많은 테트리스가 탄생해 여러 게임 회사 간의 분쟁으로 이어집니다. 5년 가까이 이어졌던 길고 긴 법정 공방은 일본의 한 회사의 승리로 이어졌고, 이후 알렉세이 파지트노프는 1996 더 테트리스 컴퍼니를 설립해서 모든 테트리스의 저작권을 인정받고 총괄하게 됩니다. 그렇게 테트리스는 1989년 닌텐도의 ‘게임보이 테트리스’로 정식 발매가 되었고 원작자도 이를 인정하였습니다. 📷Getty image, CNN, BBC, Sergei Frol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혹독한 시험을 거친 최초의 시계 | ryakemag
< Back 혹독한 시험을 거친 최초의 시계 LIFESTYLE 당시 카시오에 재직 중이던 지샥의 아버지 이베 키쿠오는 직원과 부딪히며 아버지가 선물해 준 손목시계를 떨어트리게 됩니다. 당시 시계라는 물건은 자동차 한 대 값에 버금 갈 정도로 비싼 물건이었기에, 이베 키쿠오는 절대 깨지지 않는 시계를 개발하기로 합니다. 에라 모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회사에 아이디어를 낸 키쿠오는 의외로 지지를 받았고, 카시오 본사 3층 화장실에서 시계를 고무공으로 감싸 떨어트리며 실험을 이어갔어요. 공교롭게도 3층 화장실의 높이가 정확히 10m였고 오늘날 지샥을 대표하는 철학인 Triple 10 이 탄생하게 됩니다. 이는 10m 높이에서 떨어져도 깨지지 않고, 10년 동안 배터리 교환 없이 사용 가능하며, 10기압까지 방수가 가능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철학입니다. 하지만 당시 얇은 시계를 추구하던 시장에서 두껍고 투박하던 지샥에 대한 반응은 차가웠고, 카시오는 미국 시장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 하지만 미국 시장에서도 큰 걸림돌이 생기게 됩니다. 아이스하키 선수가 퍽 대신에 지샥으로 경기하는 광고를 상영하면서, 과장광고 논란이 만들어진 지샥은 과장광고에 예민한 미국에서 소송이라도 걸리면 카시오 전체가 망할 위기였죠. 유명 TV쇼에서 광고 검증을 위해 지샥을 떨어트리고 망치로 때리고 심지어 대형 화물트럭이 밟기까지 했지만, 지샥을 멀쩡히 작동하면서 미국에서 큰 홍보 효과를 얻게 됩니다. 이후 지샥은 다양한 스타일의 라인업을 출시하면서, 다양한 계층에게 큰 인기를 얻었고, 여전히 연간 600만 대 가량을 판매하는 독보적인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이베 키쿠오가 그날 시계를 떨어트리지 않았다면, 지샥은 탄생할 수 있었을까요? 📷G-Shcok, Watchonista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BML 2026 공식 티켓 오픈 | ryakemag
< Back BML 2026 공식 티켓 오픈 MUSIC 세뱃돈 아껴서 뭐하나 봄맞이 페스티벌 가야지 ❀ 민트페이퍼 2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해진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beautifulmintlife_ )이 오늘로 개최까지 D-100을 맞이했습니다. 변화된 장소부터 파격적인 티켓 가격까지, 올해 뷰민라를 가야만 하는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𝘽𝙚𝙖𝙪𝙩𝙞𝙛𝙪𝙡 𝙈𝙞𝙣𝙩 𝙇𝙞𝙛𝙚 𝟮𝟬𝟮𝟲 1차 라인업 𝟶𝟻.𝟹𝟶 𝑆𝐴𝑇 𓇢𓆸 안예은 @56yenyen56 AxMxP @axmxp_official N.Flying @letsroll_nf 연정 @yeondoriz 정승환 @meet_the_seung 카더가든 @carthegarden 터치드 @touched_official 페퍼톤스 @peppertones_official 𝟶𝟻.𝟹𝟷 𝑆𝑈𝑁 𓇢𓆸 g0nny @gonnyg0nny Dragon Pony @dragonpony_ 로이킴 @roykimmusic 소수빈 @sosoobin_official 심규선 @official.gyuent 장기하 @kihachang KIK @bandkikofficial 하현상 @hahyunsang.official 𓋼𓍊 주요 일정 • 2월 19일(목) 공식 티켓 오픈 • 3월 12일(목) 2차 라인업 공개 • 5월 30일(토) BML2026 1일차 • 5월 31일(일) BML2026 2일차 ₊⊹┈┈┈┈✲┈┈┈┈𓇢𓆸 𝘽𝙚𝙖𝙪𝙩𝙞𝙛𝙪𝙡 𝙈𝙞𝙣𝙩 𝙇𝙞𝙛𝙚 𝟮𝟬𝟮𝟲 𝟮𝟬𝟮𝟲.𝟬𝟱.𝟯𝟬 𝙨𝙖𝙩 - 𝟬𝟱.𝟯𝟭 𝙨𝙪𝙣 𝙖𝙩 𝙊𝙄𝙇 𝙏𝘼𝙉𝙆 𝘾𝙐𝙇𝙏𝙐𝙍𝙀 𝙋𝘼𝙍𝙆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나미 - 빙글빙글, 1989 | ryakemag
< Back 나미 - 빙글빙글, 1989 MUSIC 나미 - 빙글빙글, 1989 1989년 KBS 가요톱텐에서의 나미 ‘빙글빙글’입니다, ‘빙글빙글’은 1984년 발매한 정규 나미골든앨범에 수록된 댄스곡으로 나미를 최고 인기가수 반열에 오르게 한 곡입니다. 여러 매체에서 1985년 상반기 한국 최고의 히트곡으로 꼽혔으며, 당시 가요톱텐에서 5주연속 1위를 달성해 골든컵을 수상했습니다. 이후로도 많은 후배 가수들이 리메이크해 모든 세대에게 친숙한 곡입니다. 곡의 발랄한 리듬과 반짝이는 조명이 80년대 현장으로의 여행을 떠나게 하는데요. 특히 무대 위에서의 라이브를 통해 나미의 음색과 가창력이 더욱 돋보입니다. 가사를 생각해보면 썸이라는 말이 등장하기 전임에도 그 떨리는 마음을 온전히 잘 전달해주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누구나 한번쯤 그저 바라만 보면서 빙글빙글 곁만 맴돈 경험이 있기에 지금까지도 해당 곡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섹시 테슬라 | ryakemag
< Back 섹시 테슬라 LIFESTYLE 이제는 전기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가 된 ‘테슬라’ 아마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핫한 자동차 브랜드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모델 S, 모델 3, 모델 X, 모델 Y, 사이버 트럭(Cyber Truck), ATM, Roadster 까지 테슬라의 차량 이름들은 하나같이 특이한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이름들 중 모델 3의 3을 뒤집어 배치해 앞 글자만 따면 S,E,X,Y,C,A,R 가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일론 머스크’의 의도가 담긴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름 그대로 현재 가장 SEXY한 자동차 브랜드 테슬라 테슬라가 일으키고 있는 변화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요? 📷 Tesla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윤종신 - 나이 | ryakemag
< Back 윤종신 - 나이 MUSIC 윤종신 - 나이, 2022 2022년 [가을 냄새] 콘서트에서 윤종신의 ‘나이’입니다. 넓은 그의 음악적 스펙트럼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잔잔한 리듬의 진행은 현실적인 이야기를 듣는 이의 마음에 닿을 수 있도록 부드럽게 전달합니다. 특히 가사를 또박또박 불러내는 그의 목소리는 나이가 들어가는 것에 대해 표현한 담백한 단어들에 더 집중하도록 만듭니다. ‘나이’는 2011년 발매된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매월 싱글 앨범을 발매하는 ‘월간 윤종신’ 프로젝트의 12월호입니다. 현재 ‘월간 윤종신’은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다양성의 힘을 믿는 사람들 간의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디지털 매거진을 발행하거나 문학, 영화, 사진 등 다양한 예술 분야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기획 전문 집단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은 어쩌면 다양한 나를 알아가는 과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YOUTUBE 월간윤종신, 2022 윤종신 콘서트 [가을냄새]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이정재, 사랑하기 때문에, 1998 | ryakemag
< Back 이정재, 사랑하기 때문에, 1998 MUSIC 이정재, 사랑하기 때문에, 1998 90년대 인기리에 진행되었던, KBS 심야 음악프로그램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출연했던 이정재입니다. 지금의 중후한 매력과 달리, 풋풋했던 이정재 배우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MC 이소라의 권유에 못 이겨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노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김정민 - 무한지애, 1997 | ryakemag
< Back 김정민 - 무한지애, 1997 MUSIC 김정민 - 무한지애, 1997 1997년 KBS 가요톱텐에서의 김정민 ‘무한지애’입니다. ‘무한지애’는 1996년 정규 3집 < Change > 의 후속곡으로 하해룡이 작사하고 고성진이 작곡한 곡입니다. 김정민은 1990년대 중반, 락발라드의 전성기를 열은 대표적인 가수입니다. 짧은 머리와 가죽자켓 그리고 데님 청바지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고, 목이 터질 듯한 극단적인 샤우팅 창법으로 부르는 락발라드는 남자들의 낭만과도 같았죠. 그 덕에 ‘터프가이’라는 별명이 가장 잘 어울리는 가수이기도 합니다. 2집에서 ‘슬픈 언약식’으로 큰 성공을 거둔 김정민은 3집에서도 전성기를 이어가는데요. 타이틀곡 ‘애인’이 부드러운 편곡과 애절한 가사로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았다면, ‘무한지애’는 기타, 베이스, 드럼 등 밴드악기를 중심으로 편곡된 정통 록발라드로 남성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가사에서는 세상을 떠난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영원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향해 모든것을 토해내듯 부르는 김정민의 모습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죠. 때문에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으며 김정민의 대표곡 중 하나로 불리고 있습니다. 최근 김정민은 MBC <놀면 뭐하니?>의 MSG 워너비에서 여전한 노래 실력을 보여줘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김정민의 ‘무한지애’에는 아직도 남자의 낭만이 가득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PC통신으로 썸 타던 1997년 서울 사투리 | ryakemag
< Back PC통신으로 썸 타던 1997년 서울 사투리 MOVIE 영화 <접속>은 라디오 PD 동현(한석규)과 홈쇼핑 쇼호스트 수현(전도연)이 서로의 얼굴도 모른 채 대화를 나누며 스며드는 이야기입니다. 영화인들 사이에서는 “한국 멜로 영화는 <접속> 전과 후로 나뉜다”는 말이 나올 만큼 한국 영화사에 큰 영향을 남겼죠. 이 작품은 배우 전도연의 스크린 데뷔작이기도 합니다. 당시 최고의 스타였던 한석규의 상대역을 맡아 쏟아진 우려와 편견을,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눈빛과 분위기로 잠재웠습니다. 그 결과 신인여우상을 거머쥐며 멜로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스크린 속 보여주는 90년대 서울의 풍경 또한 매력적입니다. 스마트폰 대신 삐삐를 확인하고, 메신저 대신 밤새 장문의 편지를 쓰는 낭만. 특히 전도연이 구사하는 깍쟁이 같으면서도 나긋나긋한 ‘서울 사투리’는 묘한 향수를 자극합니다. 영화에 삽입된 음악에서도 그 시절 감성을 느낄 수 있죠. 라디오에서 흐르는 노래는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Pale Blue Eyes’인데요. 최근 영화 <퍼펙트 데이즈>에서도 흘러나와 반가움을 더했습니다. 이처럼 영화는 1997년의 서울과 지금의 우리를 익숙하고 그리운 감정으로 이어줍니다.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신인 시절 전도연의 목소리, 그리고 지금 들어도 좋은 명곡까지. 여러분의 마음을 그 시절로 데려가는 건 무엇인가요? 에디터 S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꿈과 책과 힘과 벽 | ryakemag
< Back 꿈과 책과 힘과 벽 MUSIC 2021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가수 ‘잔나비’가 ‘꿈과 책과 힘과 벽’을 부르는 모습입니다. ‘꿈과 책과 힘과 벽’은 19년 발매한 앨범 ’전설’의 수록곡으로 현실을 알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곡입니다.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은 자신의 블로그 글에서 이 곡의 가사를 ‘오직 그 시절에만 쓸 수 있었을 유일의 가사’라고 평가하기도 했죠. 나도 모르는 새 ‘어른’이라는 버거운 단어가 등에 지워진 한 청춘의 고민과 깨달음의 과정을 ‘잔나비’ 특유의 담담함과 ‘최정훈’만의 목소리로 풀어가며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여러 사람들을 위로하고 달래주었죠. 무엇이든 가능할 것 같던 어린시절 가졌던 꿈은 시간이 지나 세상을 조금씩 알아가며 그와 비례해 서서히 작아집니다. 그러다 언젠가 아주 작은 불빛만을 남긴 채 희미할 정도로 작아지곤 하죠. 그리고 우리는 이걸 ‘어른스러움’이라고 표현합니다. 내일이면 하루 더 어른스러워질 우리를 응원합니다. 무덤덤한 눈빛을 기억해 어릴 적 본 그들의 눈을 우린 조금씩 닮아가야 할 거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Copy comments debug 댓글 로그인 댓글을 입력하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